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경제

청도 산림소득증대사업 30억 투입…임산물 생산기반 현대화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청도군이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 임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대상 임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정산 방법, 주요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이해도를 높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성과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떫은감, 대추, 밤 등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설치,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 장비와 유통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하수 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임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 자산이다. 생산 기반 현대화가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