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27일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제홍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전 부서가 참석해 1분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와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공유했다.
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입찰 △선금급 및 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제도 활용 △보조금 신속 교부 △소비 분야 당겨집행 등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1분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시설비가 포함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부서 순회 점검과 집행 부진 부서에 대한 주별 점검회의를 운영하는 등 집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소비와 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다. 계획된 재정 투입이 실제 지역 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