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구는 박종효 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제조기업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정류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동종 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유형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외산 제품과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이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산업 경쟁력은 현장의 기술기업에서 시작된다. 행정과 기업이 함께 협력할 때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