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3℃
  • 흐림서울 9.6℃
  • 구름많음대전 12.4℃
  • 맑음대구 14.5℃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7.2℃
  • 구름많음보은 11.8℃
  • 흐림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3.6℃
  • 흐림거제 10.4℃
기상청 제공

생활

국립수목원, 중대재해 제로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일상화로 안전문화 확산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립수목원은 3월 9일 국립수목원 대강당에서 ‘산림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근로자 대표가 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 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행사에서는 주요 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과 안전사고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국립수목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실천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TBM(Tool Box Meeting) 실시 등 현장 중심 안전 점검 강화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작업 중지 및 공유 후 개선 조치 ▲개인 보호구 착용 생활화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우리 수목원은 철저한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업장”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은 한 번의 점검보다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때 진정한 무재해 사업장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