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섰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2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4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48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 선언과 개식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년 과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하루 2시간씩 운영되며 ▲교양 교육 ▲건강 관리 ▲정치·경제·사회 등 시사 교육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해 활기찬 노후를 돕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정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