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봄철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동해시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같은 기간 동안 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한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관광은 ‘경험 공유’가 핵심이다. SNS와 할인 혜택을 결합한 전략이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