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달려온 너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로 빛나길!”대한민국 정부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국 55만 4,174명의 수험생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부는 11월 14일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수험생 모두의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수험생들의 교통, 안전, 방역, 난방 등 모든 분야에서 시험 당일 혼란이 없도록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특히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수능 당일 지각생을 위한 긴급 수송 지원과 교통통제를 강화하며, 항공기 및 공사 소음 관리 등도 철저히 시행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향한 국민적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각 지자체와 학교, 기업은 수능 응원 현수막과 메시지를 내걸며 “지금까지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당신의 도전이 곧 미래의 희망이다”라는 격려를 전하고 있다. 수능은 단 한 날의 시험이지만, 그날을 위해 흘린 땀과 시간은 인생의 어떤 도전보다 값지다. 비즈데일리는 모든 수험생의 앞날에 **“최
기상청이 오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별 날씨 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이제는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 학교 이름만 검색하면 내 시험장의 날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1,310개 시험장 날씨, 한눈에 확인기상청은 11월 7일(금)부터 14일(금)까지, 전국 1,310개 수능 시험장별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날씨누리(https://www.weather.go.kr)에서는학교 이름만 입력하면 시험장별로 육상 및 바다 예보, 실시간 예·특보, 지진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날씨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입실 시간대의 체감 온도와 옷차림, 퇴실 후 이동 시 기온 변화 등을 미리 파악해 시험 당일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 수능일 날씨 전망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1일(화)까지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예비소집일인 12일(수)부터 기온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당일(11월 13일, 목)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5℃ 안팎으로 다소 쌀쌀, 낮 기온은 15℃ 내외로 올라 일교차가 약 10℃ 정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얇은
보험업계가 서민경제 부담 완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마련한 ‘보험업권 상생상품’ 공모사업이 시작된다.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3년간 144억 원 규모…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보험업권 상생상품 사업은 3년간 총 144억 원(지자체별 1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민생 회복 ▲기후재해 대응 ▲저출생 극복 등 국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 확충을 목표로 한다. ■ [Ⅰ] 소상공인 민생 회복형 상생보험 상품1️⃣ 신용보험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장해를 입었을 때, 대출금을 보험금으로 상환해 가족 생계 보호를 지원한다. 2️⃣ 상해보험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묶어 저렴한 단체형 상해보험 제공. 3️⃣ 기후보험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영업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 및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손실 보전. 4️⃣ 풍수해보험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상가 파손, 비닐하우스 피해 등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대상 복구비 지원. 5️⃣ 화재보험 100㎡ 미만 소규모 음식점 대상, 화재로 인한 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 축제의 달’**을 맞아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저작권 체험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저작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창작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아시아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5’에서 만나는 저작권 체험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25’ 현장에는 ‘저작권 홍보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저작권 문제를 풀어보는 퀴즈 이벤트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게임,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속에 숨어 있는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서울 콘텐츠문화광장,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 개최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에서는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와 함께 저작권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이번 어워즈는 공공기관과 창작자가 만든 저작물 중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공저작물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저작권? 저작물?’이라는 개념을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 ‘저작권 특화도시’ 진주에서도 특별
최근 SNS를 통한 허위 구인 광고로 청년층을 유인해 해외 불법노동·보이스피싱 조직에 강제 동원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정부가 해외 취업사기 및 국외 납치·감금 범죄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월 1000만 원 수입 보장’, ‘숙소 제공’, ‘비자 전액 지원’ 등의 문구로 유혹하는 고수익 미끼형 해외취업 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취업 희망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SNS 타고 확산되는 고수익 미끼형 해외취업 사기최근 해외 구인 사기범들은 불안한 청년층 심리를 이용해 SNS, 온라인 커뮤니티, 지인 소개 등 다양한 경로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고수익 보장”, “단순 사무직”, “합법적 외국 기업 근무” 등을 내세워 지원자를 모집한 뒤, 현지에 도착하면 여권을 빼앗고 감금하거나 강제노동에 동원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 해외취업 사기의 실태 — 인권 침해에서 생명 위협까지① 허위·과장된 조건 제시: 인터넷 광고, 인력중개 업체, 지인 소개 등을 통해 ‘고수익’이나 ‘안전한 일자리’로 속임. ② 여권 강탈 및 감금: 입국 직후 여권을 빼앗고 이동을 제한, 사실상 노예 노동 강요. ③ 불법조직 연루: 일부 피해자는 온라인 도박·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강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선박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위성을 통한 선박-육상 간 통신이 보편화되면서 선박 운항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두 부처는 민·관·군이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민간에서 HMM(현대상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선급(KR)**이, 정부 부문에서는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운항 중인 선박의 전자해도에 랜섬웨어가 감염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이버공격 징후 감지 ▲상황 전파 및 신고 ▲대응 및 복구 ▲피해 조사 등 공격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는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이었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선박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량의 99% 이상을 담당하는 해상공급망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박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방어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모의훈련은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계기관 간 공조
앞으로는 주민등록 등·초본에 가족관계를 상세히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제도적 개선이 이뤄진다.재혼가정의 사생활 노출을 방지하고, 외국인의 신원 증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11월 13일 입법예고됐다. ■ 재혼가정 사생활 보호…‘세대원’ 중심 표기로 개선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등·초본의 세대 구성원 표기 방식을 대폭 간소화했다.기존에는 세대주와의 구체적 관계(부모, 자녀, 형제자매 등)가 등·초본에 그대로 노출돼 재혼가정이나 복합 가족의 경우 불필요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앞으로는 등·초본에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은 ‘세대원’, 그 외 거주자는 **‘동거인’**으로 표기된다. 다만, 민원인이 원할 경우 기존 방식대로 상세 관계 표기도 선택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선으로 가족 형태가 다양한 현대 사회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이 불필요하게 개인의 사생활을 드러내는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외국인도 등본에 ‘한글+로마자 성명’ 병기 가능그동안 외국인은 가족관계등록 서류에는 한글 성명이, 주민등록표 등본에는 로마자 성명만 기재돼 동일인 여부를 입증하기 어려운 불편이
정부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맞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핵심 대기정책으로, 올해는 전기차·친환경차 이용 확대와 함께 시민 참여형 미세먼지 저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 5등급 차량, 언제부터 어디서 운행 제한되나 시행기간: 2025년 12월 ~ 2026년 3월 시행시간: 평일 오전 6시 ~ 오후 9시 (울산은 오후 6시까지) 시행지역: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6개 특·광역시(세종·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 대상차량: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토요일 및 공휴일은 단속 제외) 이번 운행제한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 적용돼, 지역 간 대기질 개선의 균형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둔다. ■ 내 차는 단속 대상일까?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1833-7435)’ 또는 국가교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등급 차량 기준 요약: 휘발유·가스차량: 1987년 또는 2000년 이전 기준 차종 경유차량: 2002년 7월 이전 기준 차종 차량의 실제
수능 영어 듣기평가 시간 동안 하늘길이 잠시 멈춘다.11월 13일(목)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총 35분), 전국 상공에서는 모든 항공기 이륙이 전면 금지된다. 이는 수험생들이 영어 듣기평가를 치르는 동안 항공기 소음이 시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 항공기·드론·헬기까지 전면 비행 금지이번 통제는 국토교통부와 공군이 협력해 시행한다.통제 시간 동안 항공기, 헬기,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드론 포함) 등 모든 비행체의 이륙이 금지되며, 이미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다만, 비상·긴급 항공기는 예외적으로 운항이 허용된다. ■ 35분간 멈추는 하늘… 이유는 ‘수험생의 집중력’수능 영어 듣기평가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시각에 진행되며, 소음에 민감한 시험 특성상 항공기 소음 통제는 매년 시행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수험생들이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5분 동안 하늘이 잠시 멈추는 이유는 단 하나, 수험생들의 ‘한 문제’다. 이 짧은 시간의 정적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집중의 순간이 되길 응원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국토교통부가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을 11월 12일 확정·고시했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지역의 물류 효율을 높이고, 전북 주요 도시와의 철도 연결망을 구축해 서해안 경제축의 핵심 인프라를 완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 총사업비 1조 5,859억 원… 새만금~대야 48.3km 연결‘새만금항 인입철도’는 전북 군산 대야에서 새만금 신항만까지 단선철도 48.3km를 잇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5,859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2033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구간에는 정거장 7개소가 포함된다. 이 가운데 ▲옥구신호장 ▲새만금국제공항 정거장 ▲수변도시 정거장 ▲신항만 철송장은 신설되고, ▲대야정거장 ▲군산옥산신호장은 개량 후 재활용된다.또한 ▲새만금신호장은 향후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추가 검토될 예정이다. ■ 여객·화물 철도 기능 결합… 생활·산업 인프라 강화여객 운행은 대야~새만금국제공항~수변도시 구간에서 이뤄지며, 화물은 신항만 철송장을 중심으로 처리된다.개통 후에는 익산에서 새만금수변도시까지 약 36분대 전동열차 운행이 가능해져, 새만금권 주민과 근로자의 통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가 불법자동차 근절을 위해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단속으로, 상반기 단속에 이어 전국적으로 강화된 형태로 진행된다. ■ 불법자동차 단속, 상반기보다 33.7% 증가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는 총 22만9천여 건의 불법자동차가 적발돼 전년 동기(17만1천여 건) 대비 33.7% 증가했다. 특히 ▲안전기준 위반이 10만여 건(전년 대비 77.7% 증가) ▲무등록 자동차 62.3% ▲불법튜닝 23.6%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적발 건수가 꾸준히 늘어난 것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 제보 활성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 하반기 단속, ‘이륜차·안전기준 위반 차량’ 집중국토부는 상반기 단속 결과를 반영해 이륜자동차와 안전기준 위반 차량, 무단방치 차량 등을 집중 단속 대상으로 정했다. 이륜자동차 단속 강화 : 소음기 불법 개조, 등화장치 임의 변경 등 불법튜닝 행위와 함께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의 불법 운행을 중점 점검한다. 안전기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강원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7명에게 훈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국 농업인 157명, 농업 발전 공로로 영예의 수상이날 수여된 포상은 ▲훈장 8점 ▲포장 10점 ▲대통령표창 32점 ▲국무총리표창 40점 ▲장관표창 67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농업 확산, 농촌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을 세운 인물들이 선정됐다. 올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정남영농조합법인 임춘랑 대표에게 돌아갔다. 임 대표는 전통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혁신을 통해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3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활동으로 농가 자립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여성 농업인 혁신의 상징, 임춘랑 대표임춘랑 대표는 조청류·과일잼 등 전통가공식품의 산업화를 이끌며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전국 하나로마트(250개소)와 로컬푸드 직매장(12개소)에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또한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조청 제조 기술 전수 등 지역사회에 뿌리 내린 나
통일부 산하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여덟 번째 통일교육 그림동화 *‘퐁! 퐁! 퐁! 다시 만나!’*를 기반으로 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통일교육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통일동화숲’**에 탑재되어 어린이들이 보다 몰입감 있게 통일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실감형 통일교육으로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통일동화숲’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게임을 하듯 통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초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히 콘텐츠를 추가하며 교육 효과를 높여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퐁! 퐁! 퐁! 다시 만나!’는 두만강에서 태어난 물방울들이 한강과 바다를 지나 무지개로 다시 만나는 여정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 동화 감상부터 체험형 학습까지 한 번에앱 이용자는 ‘도서관’ 메뉴에서 해당 동화를 전자책 또는 애니메이션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체험관’에서는 ▲물방울 분신(아바타) 만들기 ▲강물 잇기 ▲구름 타고 위로 ▲내 손안의 무지개 등 총 7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을 마치면 **‘평화통일 탐험
조달청은 12일 민원 담당직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배움의 날’ 행사를 열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원 현장에서 겪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한편, 전문가 강의를 통해 민원 응대 시 필요한 친절과 배려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달청에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매년 약 8천~9천 건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며, 민원 내용이 점차 복잡하고 세분화되는 만큼 민원인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대응하는 태도가 중요해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민원담당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을 넘어 배려로’라는 주제 아래, 고객의 긍정적 경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상담 태도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국민과 조달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원 서비스의 핵심은 단순한 ‘응답’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로 신뢰를 쌓는 과정이
최근 공연·스포츠 경기·페스티벌 등 인기 티켓을 노린 암표 거래와 불법 대리 예매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질서 위반을 넘어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며 부당 이익을 챙기는 행위로, 정부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 암표업자, 이제는 ‘조사 대상’이다국세청은 온라인 플랫폼과 중고거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상습 암표업자들을 주요 조사 대상으로 지목했다.특히 인기 콘서트나 경기 티켓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대량 확보해 고가에 되파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이다. 또한, 티켓 구매를 대신해주는 대리 예매(일명 ‘대리 티켓팅’) 업자와 불법 예매를 가능하게 하는 매크로 프로그램 판매자, 그리고 ‘온라인 새치기’를 유도하는 직접 예약링크 판매업자 등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 탈세와 불법 거래의 연결고리이들 암표업자들은 거래 내역을 숨기거나 차명계좌를 이용해 소득을 신고하지 않고 세금을 회피해온 것으로 조사당국은 보고 있다.단순한 소비자 간 거래로 보이지만, 실상은 불법 이익을 목적으로 한 상습적 탈루행위라는 점이 이번 조사 착수의 배경이다. ■ 정부 “관행적 불법, 반드시 근절할 것”국세청 관계자는 “국민의 정당한 예매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