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강서구는 9월 10일 구청장실에서 국회부산도서관과 지역 지식·문화 인프라의 유기적인 연계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진흥과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사회 평생교육, 독서문화 진흥 및 지식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지역 주요 문화·관광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협력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활용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 방안으로 국회부산도서관과 낙동아트센터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양 기관의 주차장을 상호 공유하고, 주차 관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근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국가 최고의 지식정보 자원을 보유한 국회도서관과의 이번 협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군위군 산성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홈케어 임팩트’를 추진하고,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이 협력해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후주택이 많은 군위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총 1,300만 원의 사업비를 공동 후원했으며, 군위군청은 대상자 추천과 행정 지원을 맡았다. 밀알복지재단과 군위군노인복지관은 시공업체 선정과 현장 진행을 담당하는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고령 독거가구로, 이들은 노후된 주택시설과 부족한 난방설비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공사 등 참여기관은 이러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장실과 세면·목욕 공간을 정비하고 난방 및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으며, 지난 9월 7일 주거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nb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방향을 결정해 나갈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9월 10일(목)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선정 절차, 언론 인터뷰 일원화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시의회·시민단체·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위촉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은 철도 계획, 도시 환경, 소통·참여, 재정·경제, 통계 분석, 인문 사회, 갈등 관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위원장은 호선을 통해 장우영 위원(대구가톨릭대학교)이, 부위원장은 김용구 위원(경북대학교)이 각각 선출됐다. 장우영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 과정은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다산2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다산2동에서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관계 부서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업무보고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공간 확충과 황금산 문화·휴식공간 조성, 공동묘지 주변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어 다산동 6185-1 일원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공간 조성 방향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복개 구조물과 주변 지역의 높이 차이와 보행 동선을 살피고, 향후 상부 공간 조성 시 주변 경관과 주민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다산2동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지, 환경, 교통, 도로,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과 함께 황금산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추상구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이 각각 200만 원씩 기탁해 마련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저소득층 34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수험생 3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만큼 이번 성금도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수험생들이 힘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신부·수녀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를 비롯해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등 1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동티모르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학생들에게 용인특례시의 비전과 반도체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으로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43년 전 이곳에서 반도체가 처음으로 시작됐고, 지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용인은 세계에서 단일 도시로는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 이 분야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회장 박병규 광산구청장)가 10일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의 분담금으로 마련했다.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재난과 인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광산구를 회장 도시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부패·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 과정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개선하는 청렴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며 예방 중심의 청렴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9월 1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윤리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CP(Compliance Program)는 부패·불공정 행위를 사후에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관 스스로 업무 과정의 부패위험을 발굴해 예방·개선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다. 공사는 CP 도입을 통해 부패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은 ▲CP 도입 경과보고 ▲기관장 도입 선포문 낭독 ▲직원대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석환 사장은 선포문을 통해 “부패위험을 스스로 찾아 바로잡는 자율관리형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앞에서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박문옥 ,최정훈 최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찾아 위로하고, 목포상공회의소 성명서를 전달했다. 정 회장은 이날 단식농성 현장에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공정성 논란과 평가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목포상공회의소 성명서를 전달하고, 성명서에 담긴 취지와 목포상공회의소의 입장을 발표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성명서를 통해 1990년부터 36년간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며 전남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후보대학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과연 공정했는지, 모든 대학이 동일한 기준과 잣대로 평가받았는지,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할 만한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공정”이라며,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이 공정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진안군은 9월 10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 및 갑질근절 교육을 진행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서 초빙한 강신교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치러진 이번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소양은 물론, 직장 내 갑질의 판단기준과 예방·대응요령까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넓게 다뤄졌다. 군은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마다 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전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새롭게 선보여 청렴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한 조직문화가 우리 안에 단단히 자리 잡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청렴 관리로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삼척시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척시 재난안전과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행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과 함께 삼척중앙시장과 인근 저지대를 돌며 배수구 막힘과 시설물 파손 등 풍수해 취약사항을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안전 관련 사항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사업 등 안전 관련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기에 맞는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산행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본선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송현마을은 충청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주민들이 함께 일군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선보여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왔다. 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했다. 또한 농업회사법인 ㈜한들을 중심으로 살리초 쌀과자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함께 더블하트 꽃밭과 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며 원주민과 귀농·귀촌 주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는 11일(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도내 복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행복 나눔 부문 단체상을 받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꾸준한 물품 기부와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사회 공헌 관련 기관·단체 및 시장·군수의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엄격한 공적 자료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회원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 덕분에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태어 평창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옥천군 이원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대표이사 강재성)는 9월 10일 평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한일전기 관계자, 이원면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한일전기㈜는 협약 체결과 함께 평계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과 농업용수용 펌프를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펌프의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하는 무상 서비스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진형주 한일전기 전무는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필요와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계리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협의회장 김인덕)는 오늘(10일) 오후 3시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공유하고 그 동안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횡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과 소통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청년 등의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생활 속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