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2월 26일 오후 1시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소양교육에서는 최은선, 박은미 강사가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관리법 등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지난해보다 24억 원 늘어난 1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 4,144명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인 인구 증가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을 만드는 동력이다. 예산 확대가 참여 만족도와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해운대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가 참여했다.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 발굴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은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퇴원환자 지역 연계 활성화는 장기 입원에 따른 교차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는 길”이라고 밝혔다. 권오영 효성시티병원장은 “가정 복귀를 통한 일상 속 회복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백선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장도 “그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박영진 해운대지사장은 “제도적 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자원이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전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2026년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시는 26일 전주시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정책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자활 지원 확대와 사회보장기금 운용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 점검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9대 추진전략에 따른 56개 세부 사업이 성과 지표에 맞춰 실효성 있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80%대 예산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며, 복지 기반을 한층 내실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194억 투입…자활 일자리 756개 창출시는 이날 ‘2026년 전주시 자활지원계획 및 자활근로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약 194억 원을 투입해 자활 일자리 756개를 창출하고, 자산 형성 지원과 자활 성공 지원금 등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근로 빈곤층이 스스로 경
진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진주시는 2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협력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마련됐다.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 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맡았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방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과 관련 부서 간 충분한 소통
은평구가 60세 이상 재취업 희망자를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운영한다. 은평구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동주민센터 16곳을 순회하며 현장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거리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구는 상담소 운영과 함께 센터 연계를 강화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취업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고령층 재취업은 정보 접근성이 관건이다. 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이 실질적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경상남도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도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한정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동향과 업종별 소비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소비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점검한다. 특히 소비가 특정 업종에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등은 월 5만 원 사용 한도 적용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 등 생활밀착 업종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소비 효과가 균형 있게 확산되도록 유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위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용산구는 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120억 원 투입…39개 분야 2,247개 일자리 제공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산구는 올해 총 1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39개 분야에서 2,247개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6개 위탁기관이 수행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노노케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도시락·밑반찬 배달 시니어 기자단 운영 경로당 중식 급식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활동 공익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한 일자리 구성이 특징이다. 참여 어르신 750여 명 참석…안전·소양 교육 병행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750여 명과 내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와 책임의 마음으로 사업에 임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으며,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노년기 사회참여의 의미
김해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출범했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노후 지원에 속도를 낸다.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범 참여자 표창…안전교육 강화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활동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제고가 핵심이다. 홍태용 시장은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29억 원 투입…7,275명 참여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 원 증액된 총 329억 원을 투입해 7,2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곳과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 유형별 참여 현황 공익활동형: 4,443명(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역량활용형: 1,718명(공공기관·복지시설 업무 지원) 공동체사업단: 540명(실버카페, 참기름 제조, 콩나물국밥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이 운영하는 ‘GNU 커뮤니티e-복지관’이 지역 돌봄전문가 양성 성과를 공유하며 진주형 돌봄공동체 모델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인 커뮤니티e-복지관은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성과 공유 워크숍’을 열고, 1차 연도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1차 연도 활동 점검…현장 중심 돌봄 프로그램 성과 공유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육성 및 진주형 돌봄공동체 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날에는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한 ‘온(溫)마을 돌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와 보완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고립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 지역 돌봄 문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대 피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 상담 프로그램 치매 노인 가족의 심리적 건강 회복 지원 상담 지적장애인을 위한 자기이해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적 책임감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업의식, 책임감,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삶의 의미를 더하는 정책이다. 지속적인 교육과 질적 개선이 병행될 때 진정한 ‘활기찬 노후’가 가능해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김제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급식 지원 사업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를 운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여건과 개인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ON담꾸러미’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40여 명의 청소년에게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에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등이 포함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기본적인 영양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든든한끼’ 사업은 지역 내 협약 식당과 반찬가게와 연계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업소에서 직접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택권을 보장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이유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을 지지하는 기본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는 ▲상담 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직업체험
안양시는 25일 오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21명이 참여해 정책 자문과 조정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마련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 선정을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업의 성과뿐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체감도,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대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사업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예방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위원들은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실행 전략과 제도 보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파주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1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을 겪는 청년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쇼핑 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및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총액의 50%를 우선 지급하고, 사업 완료 후 성과 평가 및 정산을 거쳐 나머지 50%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촉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청년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기 매출 증대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며, 지역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다.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서울 강동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강동구는 2월 24일 오후 3시 강동구민회관에서 통합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강동구는 올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 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 사서도우미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동구는 수요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했다. 해당 사업 참여 인원을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늘려,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직무별 사전교육, 현장 점검, 정기 소통체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만족도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안내 ▲2025년 참여자 활동 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및 선서 ▲기념촬영 ▲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