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가 올해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보건 행정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강릉시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정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영동권 필수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례로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청 및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직원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강광구 강릉시보건소장은 의정 공백 시기 지역 특성에 맞춘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직원들도 감염병 역학조사, 검역, 결핵관리 등 각 분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 1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2건을 받으며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소는 주민 건강증진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개선 우수기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2025년 방문건강관
김해시서부보건소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건강생활실천사업 협력기관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평균 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산하 서부권역 스포츠센터를 ‘건강생활실천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영읍의 **걷기 실천율(41.7%)**과 **건강생활 실천율(30.2%)**이 김해시 평균보다 낮아 서부권역 내 건강 불평등 완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스포츠센터의 운동 인프라에 보건소의 건강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협력형 건강관리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1월부터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정기 운영 ▲센터 내 ‘건강홍보존’(홍보 게시판) 설치 ▲심뇌혈관질환 및 비만 예방 등 지역 맞춤형 건강강좌 개최 ▲금연·절주 환경 조성 및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지역
전주시가 감염병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질병관리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감염병 예방 및 조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결핵 조기검진과 신속한 역학조사로 전파 차단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전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구축과 실행력 면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전주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결핵 예방과 치료 △감염병 위기 대비 및 대응 △역학조사와 예측·분석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또한, 지난달 열린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는 전주시보건소 김혜경 감염병대응팀장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오현순 전문관(전주시 제1호 역학조사관, 내년 3월 수료 예정) 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기관의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
대전 동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코로나19예방접종보상법)’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을 본격적으로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가 시행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인한 질병·장애·사망 등 부작용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제정됐다. 특히 법 시행 이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미 기각된 사례도 재심 신청이 가능하도록 포함돼, 피해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구제의 길이 열렸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시·도 검토와 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보상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기한은 ▲신규 신청의 경우 이상반응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 ▲재심의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2026년 10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은 심의결과 통보 후 90일 이내 1회 가능하다. 보상 항목에는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입원 간병비 ▲사망 일시보상금(사망 당시 최저임금×240배)과 장제비 ▲장애인 일시보상금(사망보상금의 10%) 등이 포함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별법 시행으
울산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전하1동 산록마을과 화정동 화정주공아파트가 각각 2년, 3년 연속으로 울산광역치매센터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마을이다. 울산 동구는 산록마을과 화정주공아파트 등 2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안전환경 조성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에 힘써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안심마을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매안심마을이 단순한 복지 사업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돌보는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양산시보건소가 선제적 감염병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양산시보건소는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보건소는 평상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과 생물테러 대비 훈련을 정례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실제 감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비롯해 손세정검사기 대여 확대, 에이즈(AIDS) 예방,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홍보 등 생활 속 위생수칙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해 시민 인식 개선에 힘썼다. 김정미 양산시보건소장은 “감염병 대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과 함께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구 중구보건소가 디지털 기반 보건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와 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 PC를 도입하고, 방문간호사가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어르신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하며 비대면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 개선은 단순한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어르신 건강 상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운영 방식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황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행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중증화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어린이, 청소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면역 취약계층의 예방접종이 더욱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이 나타나 학교와 학원 등 단체생활을 통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주군은 울산 지역 최초로 전 군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4세부터 64세까지 울주군민도 보건소 및 울주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는 외부 활동과 가족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어린이와 청
서천군보건소가 AI·IoT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천군보건소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농어촌 지역 여건상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2024년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 같은 맞춤형 접근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사업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보유한 군민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개선이 요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비대면 건강 상담과 연계된다. 보건소 간호사와의 비대면 상담을 통해 혈압·혈당 관리부터 신체활동, 식생활, 복약 관리까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디지털 교육을 병행
파주시가 시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감염병 예방과 공중보건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선제적 조치다. 파주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파주시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을 통해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3000원을 전액 면제할 계획이다.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취약계층에 한해 적용되던 감면 혜택을 모든 파주시민으로 확대하고, 관내 식품 제조·가공·조리·운반·판매업 종사자 전체까지 포함시킨 것이 핵심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의무 검사 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들까지 자발적으로 검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파주시의 보건 행정 의지가 반영됐다. 파주시는 검사 접근성을 낮춤으로써 질병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자발적 검사 참여 확산을 통해 식품 위생과 공중보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위생 정책을 실현하는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예산군보건소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실정에 맞춘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종료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리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접근성, 운영 내실화, 사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진행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민간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예방과 관리를 돕는 정책이다. 일상 속 마음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예산군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내 병·의원,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바우처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절차 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자체 점검과 보완을 통해 운영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주목받은 대목은 사후관리 모델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대상자가 스스로 마음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싱잉볼
홍성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보완부터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정신건강 분야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보건의료의 핵심 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충청남도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중앙·광역 평가서 11개 분야 수상…기획력·현장 실행력 입증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보건복지부와 충청남도가 실시한 총 11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을 비롯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핵심 공공보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감염병 대응과 음식문화 개선, 비만 예방 등 생활 밀착형 보건정책에서도 성과를 냈다. 특히 치매관리사업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현장 중심 보건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개인 표창 잇따라…보건소 행정 기여도 ‘군내 최고’보건소 공무원들의 전문성 역시 빛을 발했다.일차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식품안전, 공중위생, 결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표창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합동평가(시군평가) 유공 부문에서는 홍성군
농촌진흥청이 양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의 전국 확산에 본격 나선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월 19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개발된 기술 전시를 둘러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기계 정식용 양파 육묘 및 표준 재배 기술 ▲육묘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수확 후 저장 기술 등 양파 생산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기계화한 종합 기술 패키지가 선보였다. 이 청장은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과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향후에는 양파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밭작물에도 적용 가능한 ‘품종-재배 기술-농기계 융합 모델’**을 개발해 농업 기계화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파종과 수확 시기마다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은 “이번 기계화 모델을 적용하면 노동력은 87%, 생산비는 82% 절감 가능하다”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 성과대회’에서 공공보건의료 분야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렸으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대응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강화 ▲공공의료 및 응급의료 확립 ▲우수사례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산시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최고 점수를 기록,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경산시는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2020~2021년 코로나19 대응 평가 2년 연속 대상,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까지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며 철저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입증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산부 및 돌봄 가족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가족 내 2차 감염 위험을 낮추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산시는 시민 체감형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을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진료를 운영하고, 직장인 및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정
영천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식량시책 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며, 식량산업 정책 추진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시군 식량시책 평가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추진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추진 ▲사업비 집행 효율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 쌀 생산량 조절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이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2억 5천만 원, 하계 조사료 수확작업비 지원에 4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감축 실적 85%(201ha/목표 235ha)를 달성했다. 또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등 15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식량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영천시는 쌀 적정생산 및 식량산업 육성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경상북도로부터 포상금 100만 원도 함께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행정과 농업인이 한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