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11일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권재우) 주관으로 개최됐다. 춘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대상자 맞춤형 알레르기질환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유공으로 춘천시보건소 최소정 주무관이 센터장상을 수상했고, 춘천시립근화어린이집이 ‘우수 안심어린이집’으로, 남춘천여자중학교가 ‘우수 안심학교’로 선정돼 각각 센터장상과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춘천시는 현재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79개소를 안심기관으로 지정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알레르기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와 천식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줄어들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예방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광주·전남 지역암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가암조기검진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 암관리사업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암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평가 과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세밀하게 이뤄졌으며, 각 지역의 사업 기획·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장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생활 밀착형 암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국가검진 항목 외에도 갑상선·유방암·전립선 등 특정 암 검진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검진 동행 서비스를 확대해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에도 힘썼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평가 결과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암관리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하루 동안 두 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보건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 결핵관리사업 평가 ‘장려상’… 맞춤형 예방체계 인정지난 11일 열린 **‘2025년 결핵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옥천군보건소는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노인 결핵검진 수검률 ▲집단시설 역학조사 신고율 ▲접촉자 잠복결핵 검진율 등 정량지표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결핵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또 경로당과 가족센터,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활동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통합건강증진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같은 날 열린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도 옥천군보건소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과 도내 보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지역의 성과를
충청남도가 대한민국 김(海苔) 산업을 글로벌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10년 비전을 제시했다. ■ 충남, 김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충남도는 1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해양수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김산업 육성·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 김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의 거점 역할을 해온 충남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 “충남 김, 세계 식탁을 물들이는 K-Blue Food 혁신 허브”용역을 수행한 **부경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충남 김산업의 비전을 **‘충남 김, 세계 식탁을 물들이는 K-Blue Food 혁신 허브’**로 제시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혁신 생태계 구축 △상생 가치사슬 형성 △K-김 문화 중심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목표를 내놨다. ■ 5대 전략 및 중점 과제충남도는 김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1. 기후변화 대응형 생산 기반 구축 2. 산업 주도형 가공 생태계 조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김장철을 맞아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 결과, 142개 업체(품목 146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전국에 투입해 배추김치 및 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도매상,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등 총 4만 7,831개소를 점검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외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특정 지역 특산물로 허위 표시하는 행위였다. 이번 점검은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김장철 채소류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조사하고, 수입 농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분석해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반음식점이 108개소로 가장 많은 위반 사례를 보였으며, 제조업체 8개소, 휴게음식점 5개소, 집단급식업 4개소가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는 **배추김치(119건)**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외 고춧가루(5건), 마늘(2건) 등의 양념류 위반도 확인됐다. 농관원은 거짓 원산지 표시로 적발된 101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원산
충남 서산시가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한 우수 업소를 선정해 격려했다. 서산시는 2025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소로 선정된 이용업 2개소와 미용업 11개소 등 총 13개 업소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업소의 위생관리 상태와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관리) 등급으로 구분한다. 서산시는 올해 관내 이용업·미용업소 총 691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녹색등급 330개소 ▲황색등급 276개소 ▲백색등급 85개소가 각각 등급을 부여받았다. 이 가운데 위생관리와 고객 서비스 수준이 특히 뛰어난 녹색등급 업소 13개소를 최종 우수업소로 선정했으며, 포상의 일환으로 우수업소 인증 표지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용업과 미용업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업종인 만큼 위생과 서비스의 중요성이 크다”며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지역 전반의 공중위생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업주 대상 위생교육과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와 심뇌혈관질환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건강도시 청송’의 위상을 높였다.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으며, 이어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는 공중보건의사 이종준, 지소진료소장 최양미가 각각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호평제20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아토피피부염 진단율은 20.1%, 알레르기 비염 37.0%, **천식 5.1%**로 나타나 관련 질환의 높은 유병률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인 청송군은 전문 의료 및 예방교육 접근성이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했다. 의료원은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교육 – 피부에 좋은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6월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3회 교육을 진행,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과 영양플러스 대상자 등 26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특별한 송년행사를 마련한다.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2월 18일 서귀포롯데시네마에서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터와 함께해온 등록회원과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지지하는 지역사회의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서는 ▲영화 ‘좀비 딸’ 단체 관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작품 전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관 운영 ▲정신건강·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등록회원과 가족, 일반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송년행사는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예산군보건소가 치매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예산군보건소는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별 치매관리 역량 강화와 협력 모델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예산군은 **㈜대교뉴이프와 협력해 추진한 ‘1대1 방문 인지·신체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신체 활동을 제공해, 참가자의 기억력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대교뉴이프 및 대교눈높이 충청본부와 연계해 전문 강사 파견과 교구재 지원을 실시했다. 이처럼 민간기업의 자원과 지역사회 인프라를 결합한 협력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관리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는 지역의 네트워크에서 시작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접근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12월 11일, **‘2025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인지도 제고 활동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질환의 예방 및 관리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2개 우수 보건소를 선정했다. 서구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운동·영양 교실, 당뇨병 합병증 및 당화혈색소 검사비 지원, 혈압·혈당 측정기 대여,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또한 ‘건강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 만성질환자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건강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특히 상무2동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금호종합복지관 내 ‘건강돌봄터’를 통해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꾸
군산시가 지역 정신건강 복지서비스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세계병원과 손잡았다. 군산시는 12월 11일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신세계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민간위탁 기간이 2025년 말 종료됨에 따라 차기 수탁기관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정했다. 시는 적격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풍부한 의료 인프라와 정신건강 관리 경험을 보유한 신세계병원을 새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협약 내용에는 향후 3년간 센터 운영의 체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력 관리 ▲사업계획 수립 ▲예산 집행 및 관리 ▲운영 지도·점검 등의 협력 체계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산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건강 관리의 핵심 기관으로서, 앞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사업 ▲자살예방 및 위기 개입 ▲취약계층 맞춤형 심리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광양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린 ‘2025년 결핵관리사업 워크숍’에서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양시보건소가 추진해온 ▲고위험군 결핵 검진 확대, ▲건강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 관리, ▲집단시설 결핵 예방 교육 강화,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 환자 관리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결핵관리사업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특히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 지역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 민·관 협력 기반의 결핵관리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결핵 발생률을 효과적으로 낮추며, 지역 보건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감염병 관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결핵 인식 개선, 조기 발견 및 치료 강화, 환자 중심의 지속 관리체계 구축 등을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8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렸으며, 경상북도가 주관해 각 시·군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 ‘슬기로운 자립생활’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주거·사회·일상 자립을 지원,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또한 경산시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한 ‘마음 이음 부동산’ 사업을 통해 자살률이 높은 지역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자살예방 서비스 홍보, 고위험군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시민 대상 특강과 ‘마음의 짐(GYM)’ 온라인 챌린지를 진행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 지역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해 자살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기존의 자살 유족 모임을 확대 운영하는 등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사천시보건소가 지난 10일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보건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검진에는 약 80여 명의 서포면 주민이 참여했으며, ▲안과(시력·백내장·안압 검사), ▲이비인후과(청력 및 고막운동 검사), ▲비뇨의학과(전립선 초음파·배뇨장애 검사)** 등 3개 전문과목의 세밀한 건강 검진이 이뤄졌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마산의료원 전문 진료 연계와 사천시보건소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무료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이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의 의미는 더욱 크다. 사천시의 현장 중심형 보건 정책이 지역 건강 형평성
군위군보건소가 지난 10일 ‘건강마을 결실한마당’ 행사를 개최하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추진해 온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건강취약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마을 단위에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군위군보건소는 2019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사업의 추진력을 잃지 않았다. 이번 ‘건강마을 결실한마당’은 감사패 수여식을 비롯해 장구난타 공연, 마을별 건강체조 발표, 건강위원회 하모니카 공연,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사업 추진 기간 동안 걷기·건강체조 프로그램, 건강동아리 운영, 고혈압·당뇨병 관리, 영양·구강·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마을 걷기 환경 개선과 건강리더 양성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활동을 이끌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