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보건 분야의 우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건강도시 함평’의 위상을 높였다. 함평군은 27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성과, 사업 체계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실시됐다. 함평군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OUT! 건강한 혈관 IN!’ 사업을 통해 세대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 실천 모델 구축 캠페인·홍보 중심의 건강생활 확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걷기 대회, 모바일 헬스케어, 혈관 건강 교실 등 여가·오락 요소를 결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만성질환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
대구 남구보건소가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5년 대구광역시 지역사회중심 금연지원서비스사업 및 대구금연지원센터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은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정량지표는 물론, 2030세대와 여성층을 겨냥한 신종담배 유해성 홍보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젊은 층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신종담배 사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포스터 제작, 생활권 중심 홍보물 부착, 주민 참여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내 여러 기관, 단체, 그리고 주민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금연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 건강을 지키는 공동의 과제다. 남구의 지속적 실천이 지역 전체의 건강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동시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달서구보건소는 음주폐해예방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보건소는 **‘음주폐해 없는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관리사무소·행정복지센터·아파트 통장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한 금주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경찰·자율방범대와 협력한 단속 강화 및 과태료 부과를 통해 제도적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달서구의 대표 캐릭터 ‘이만옹’을 활용한 AI 동영상 홍보와 강아지 홍보대원 운영 등 독창적이고 친근한 홍보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절주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도 달서구보건소는 대학생·청년 서포터즈와 함께한 생활밀착형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부터 동시에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남 담양군이 관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산전검진비 지원사업이 지역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모든 임신부로, 다문화가정 역시 포함된다. 담양군보건소는 임신부 등록 시 엽산제·철분제·튼살크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자체 제작한 출산 안내 책자와 검진 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특히 산전검진비는 임신 기간 동안 총 13회까지 지원된다. 임신부가 담양군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광주광역시 내 4개 의료기관에서 검진 쿠폰을 제시하면, 보건소가 해당 기관에 직접 검진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신부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담양군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상황에 맞춘 1:1 모유수유 프로그램을 운영,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다자녀가정 기저귀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영유아 영양제 지원 등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한 가정만의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지원과 돌봄 서비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11월 28일 국립나주숲체원 대강당에서 ‘2025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격려사, 축하공연, 영상 상영,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2004년 문을 연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 발굴 및 재활지원,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3년부터는 나주시 직영으로 전환되어, 정신건강 악화 예방과 재활훈련, 심리상담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올해부터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1인당 최대 64만 원 지원)과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사업’(1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을 도입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 많은 도
전남 함평군이 고령층의 시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 무료 눈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노인 건강안전망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함평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지난달 27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로 운영됐으며,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함평지사 직원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접수 안내와 이동 지원 등을 도왔다. 돋보기와 기념품도 후원하며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검진 항목은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등 주요 안질환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안약·인공눈물·백내장 지연제 등이 제공됐고,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은 보건소와 연계해 전문 병원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검진 후 수술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 수술비 지원도 이어간다. 재단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5
정읍시가 고위험 임신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출산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 고위험 임산부, 최대 300만원 진료비 지원지원 대상은 ▲조기진통 ▲당뇨병 ▲자궁경부무력증 등 19가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다.지원 항목은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로,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 이용료나 환자 특식 등 비의료 항목은 제외된다.또한 2가지 이상의 고위험 질환을 진단받아도 지원 한도는 동일하게 적용되며, 분만 후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지원 확대에 따른 수혜자 꾸준히 증가정읍시는 해당 사업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지난해 22명의 산모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11월 기준)는 24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년 수혜 대상이
농촌진흥청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청량감이 톡톡! 터진다. 배움 온(ON), 현장 고(GO)!’**를 주제로 **‘청년농업인 식량산업 포럼 성과 공유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식량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청량포럼 회원, 스타청년농업인,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 첫날, 청년농업인의 진솔한 현장 경험 공유행사의 첫날(27일)에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흥망성쇠 토크콘서트’**가 열려 재배·유통·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며 실패를 극복해 온 이야기를 생생히 전했다.많은 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현실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어 공감과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이 개발한 떡, 곡물 스프레드, 누룽지, 현미연근칩 등 가공식품의 시장성 평가가 진행됐다. 유통 전문가(MD)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제품 피드백을 제공하며 제품 개발의 경쟁력 제고를 돕는 시간이 됐다. 또한 전문가가 발표한 ‘기후변화 시대의 식량 분야 R&D’ 강연과, 서울시 청년창업 프로그램(넥스트로컬)과 연계한 도시 청년–청년농업인 협업 논의도 이어졌다. 국립식량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딸기 품종 ‘금실’**이 국내 종자 산업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우수품종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은 국내 육종 기술의 경쟁력과 농업 혁신 성과를 인정받는 자리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품종의 연구 성과를 기리고, 종자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으로, 일명 **‘종자 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린다. 경남농업기술원의 ‘금실’은 국내외 시장에서 입증된 품질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금실’ 딸기는 기존 수출 품종의 한계로 지적되던 기형과 발생률, 당도 편차, 저장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품종이다. 높은 당도(브릭스 11도 이상), 우수한 경도, 균일한 과형, 높은 수량성을 자랑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금실’은 육성 5년 만에 대한민국 딸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수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소비시장에서도 ‘설향’을 넘어서는 프리미엄 품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높은 가격대에도 꾸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 와 지역 향토기업 장충동왕족발이 손잡고 특별한 미식 협업을 선보인다.두 브랜드는 시즌 한정 **‘한상족발 세트’**를 출시하며, 지역 맛과 도시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로컬 미식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 대전시·관광공사·장충동왕족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 체결대전시는 28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장충동왕족발과 함께 ‘꿈씨패밀리 × 장충동왕족발 한상족발 세트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미식 산업과 도시 브랜드 IP(지식재산권) 를 결합해 ‘오직 대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로컬 미식 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특히 연말 성수기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 소비를 함께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꿈돌이 라면과 족발의 만남… ‘한 상’ 콘셉트로 따뜻한 식탁 완성‘한상족발 세트’는 장충동왕족발의 정통 족발에 특제 소스, 신선 채소, 밑반찬, 그리고 공동브랜딩 인기 제품인 ‘꿈돌이 라면’ 을 더한 구성으로 완성됐다.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하게 차려 먹는 한 상’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꿈돌이 한정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돼 선물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흡연의 유해성을 학생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나주시, 초·중·고 12개교 1,425명 대상 흡연 예방 교육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관내 초·중·고 12개교 학생 1,4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의·체험·토론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흡연이 개인의 건강, 학업,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금연 선포식·토크쇼·골든벨… 학생 참여 높인 체험형 프로그램교육 현장에서는 전교생이 함께 금연을 다짐하는 금연 선포식이 열렸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흡연 문제를 논의하는 금연 다짐 토크쇼도 마련됐다. 특히 ‘금연 골든벨’ 프로그램에서는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실천 방법을 주제로 한 OX 퀴즈와 주관식 문제가 출제됐다.탈락자에게 패자부활전 기회를 주는 등 흥미 요소를 더해 학생들의 집중도
사천시가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보건소는 경상남도 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질병관리청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민간·공공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의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유공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예방접종사업, 결핵관리사업, 방역활동 등 감염병 예방과 관리 전반에 걸친 우수한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보호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보건소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천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보다 값진 것은 시민의 신뢰다. 사천시의 체계적 보건 행정이 지역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지역 조선업 산업체와 손잡고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1월 26일, 보건소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신성, ㈜건화 등 주요 산업체의 안전보건 담당자와 함께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선업체 관계자와 보건소 담당자 등 17명이 참석해 2025년도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될 사업 방향과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중식시간을 활용한 산업체 내 건강홍보관 운영 ▲금연클리닉 신규등록 챌린지 및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모바일헬스케어 프로그램 참여 확대 ▲20~40대 근로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추진 ▲사내 게시판을 통한 건강캠페인 홍보 협조 등이다. 특히 거제시는 조선업 근로자의 높은 근무 강도와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건강문화 확산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조선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직장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옹진군은 지난 28일 자월도 국민체육센터에서 한길안과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전문 진료와 상담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진료는 안과·내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력검사 △안압·안저검사 △안질환 상담 △일반약 처방 등 기초 진료부터, 심장·혈관 상담과 영양수액 치료까지 제공돼 섬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자월도 특성상, 이번 방문진료는 전문의가 직접 섬을 찾아 제공한 맞춤형 진료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한 주민은 “멀리 육지로 나가지 않고도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찾아가는 무료진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안과는 매년 옹진군을 방문해 도서 주민들을 위한 자발적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건강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섬 주민에게 ‘찾아가는 진료’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라 일상과 생명에 직결된 필수 지원이다. 지속적인
거창군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감시체계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한랭질환 환자 현황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시도, 질병관리청으로 매일 보고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예방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노출된 시간과 부위, 강도에 따라 심각도가 달라진다. 대표적인 전신성 질환으로는 저체온증, 국소성 질환으로는 동상·침수병·동창 등이 있다. 거창군은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외출 시 모자·장갑·마스크 등 보온용품 착용△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 최소화△실내 적정 온도 유지△가벼운 실내운동과 충분한 수분섭취△영양 균형 잡힌 식사 실천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한파가 예상되는 올겨울, 특히 어르신·아동·기저질환자·야외 근로자 등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