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괴산군에서 ‘2026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5개 시도와 21개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완성과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동서트레일은 2023년 착공한 이후 태안 안면도에서 울진 망양정까지 849km를 잇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백패킹 숲길이다. 준비 기간 마지막 해를 맞아 전 구간 조성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2027년 전면 개통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서트레일은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225개 마을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 조성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이용자 편의 증진 △장거리 트레일 운영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90개 거점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사업을 통해 농·산촌 소멸 대응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연내 백패킹(야영)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통합 예약 시스템 개발 등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전 구간 통합 이정표와 표준화된 관리 지침을 마련해 지방정부 경계를 넘어 하나의 길처럼 이어지는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 방송 제작 현장을 직접 찾아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26일 서울‧경기 일대의 제이티비씨(JTBC), 티브이조선(TV조선), 채널에이(채널A), 엠비엔(MBN) 등 4개사를 차례로 방문해 제작진과 경영진을 만났다. OTT 경쟁·AI 도입 등 현장 애로 청취이번 방문은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요 프로그램 촬영 현장 참관과 제작 관계자 격려, 방송사 대표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연출·작가·카메라·편집 등 제작진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유튜브와의 경쟁 심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제작 환경 변화, 시설·장비·인력 수급 문제 등을 현장의 어려움으로 전달했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김 위원장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고·편성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 논의이어진 제작 책임자 및 경영진 간담회에서는 방송산업 환경 변화에 맞춘 광고·편성·심의 분야의 비대칭 규제 완화와 방송사 재승인 조건 등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콘텐츠 투자 확대와 종편 특성에 맞는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리아하우스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운영됐으며, 총 3만2,656명(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개관 7일 만에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되자 일일 예약 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도 했다. 방문객 75% 이탈리아 현지인…만족도 90%행사는 밀라노 도심의 역사적 건축물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열렸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설문 응답 언어 역시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 참여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약 90%는 행사에 만족한다고 답해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IOC·국제스포츠 인사 대거 방문…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 무대로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관식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을 포함한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위원과 원
세계 21개국을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21개국 주한 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권역을 대표하는 32명의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된다. 음식·문화·스포츠 비전까지…전주 미래상 소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의 전주 음식문화와 지역 특색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스포츠 정책과 2027년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계획 등 미래 도시 비전도 함께 공유하며 전주의 글로벌 전략을 설명했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옥마을·경기전·국립무형유산원 체험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전통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한지의 우수성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의 문화적 자산과
김포시가 기존의 정보 나열식 관광 홍보물에서 벗어나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 패키지’를 제작·배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관광안내지도와 스티커 체험, 주사위 게임을 하나로 묶은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김포시 캐릭터 ‘포수’와 ‘포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지도 곳곳에는 숨은그림찾기 요소가 포함돼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다녀온 곳을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지도 만들기’는 여행 경험을 스토리로 남길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핵심 콘텐츠인 주사위 게임 ‘Roll In Gimpo’는 전통 윷놀이 방식을 도입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 칸에는 실제 여행 상황을 반영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구성했으며, 말 6개와 주사위가 포함돼 별도의 준비물 없이 즉석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광 홍보물을 교육 교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우리 고장의 모습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타는 금요일이 역대급 긴장감을 예고했다. 오는 2월 27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기존 메기 싱어를 뛰어넘는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선공과 후공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불러일으킨다. 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연이어 아쉬운 결과를 맛봤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 등장 소식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너스레 섞인 반응을 보였다. 반복된 패배로 생긴 ‘메기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등장한 슈퍼 메기를 두고 출연진 사이에서는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여유로운 미소로 무대에 오른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상위권을 겨냥한 과감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공자로 호명된 정서주는 2008년생답지 않은 선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 발표된 구창모의 대표곡 ‘희나리’를 택한 것.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우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100점”, “타고난 천재”
닥터신에서 배우 주세빈이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 이후 영혼을 잃어가는 여인을 둘러싼 메디컬 스릴러다. 파격적인 상상력과 밀도 높은 서사를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다. 그간 독특한 세계관과 강렬한 전개로 화제를 낳았던 작가가 어떤 새로운 장르적 변주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연출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맡았던 이승훈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주세빈이 연기하는 금바라는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로,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이라는 상처를 지닌 인물이다. 밝고 당찬 겉모습과 달리 내면에는 복잡한 사연을 품고 있다. 공개된 장면 속 주세빈은 의미심장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금바라의 내면을 그려냈다. 갤러리에서 한 작품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주세빈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설렘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무게를 허투루 여기지 않고 연기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중심에 선 미스트롯4가 준결승에서 정통 트롯으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오는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TOP10이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동시간대 1위를 놓치지 않은 데 이어,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까지 기록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의 미션은 ‘정통 트롯 대전’이다. 화려한 퍼포먼스나 장르 크로스오버가 아닌, 트롯 본연의 맛과 해석력을 정면으로 평가받는 무대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트롯에 대한 이해도와 진정성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그야말로 ‘미스트롯’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정공법 승부가 예고됐다. 무대는 이미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하다. 정통 트롯을 기반으로 다져온 참가자들과, 타 장르에서 활동해온 도전자들이 맞붙는 구도다. 경험과 내공을 갖춘 정통파가 유리할지, 색다른 감성으로 승부하는 타장르 출신이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TOP10 중 절반인 5명이 탈락하는 만큼, 참가자들은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날 한 참가자는 모두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만을 좇는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한 공조를 그린 법정 어드벤처다. 사이다 전개와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낼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부적과 향로 연기로 가득 찬 ‘옥천빌딩 501호’를 비추며 기묘한 분위기를 예고했다면, 이번 메인 포스터는 그 공간의 정체를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 고풍스러운 법률사무소 한가운데 선 두 변호사 뒤편에는 전통 민화풍의 신적 존재와 망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이 단순한 로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세계와 연결된 공간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설정이다.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검은 슈트를 차려입고 부채를 든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귀신들 속에서도 태연한 모습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반면 한나현 역의 이솜은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단단한 눈빛으로 차가운 엘리트의 면모를 강조한다. 보이는 것만을 믿는 현실주의자와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변호하는 인물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
오승환이 이번에는 해설위원으로 ‘야구 월드컵’ 무대에 선다. MBC는 오는 3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오승환 해설위원과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아나운서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1라운드 전 경기를 현장 중계한다. 오승환 위원은 지난해 고척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전에서 해설 데뷔전을 치렀다.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분석과 군더더기 없는 전달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쿄돔 한일전에서는 8회말 안현민의 솔로 홈런을 예측하는 ‘작두 해설’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승환은 WBC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 2006년 제1회 대회에서 4강 신화를 함께했고, 2009년 제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이끌며 한국 야구의 전성기를 경험했다.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남긴 만큼, 세 나라 무대를 모두 경험한 시각에서 풀어낼 해설에 기대가 모인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2023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WBC 중계에 나선다. 냉철한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오승환 위원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메인 캐스터는 김나진 아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로운 셰프 부부가 합류한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희은이 남편 윤대현 셰프와 함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4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희은은 방송에서 “금수저, 백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우리는 무수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편 윤대현 역시 “겉으로 보기와 달리,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이며 소탈한 현실을 전했다. 두 사람은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지만, 방송에서는 화려한 명성과는 상반된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소박한 원룸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대로 된 화장대조차 없는 공간에서 지내며 “집은 기능에 충실한 원룸”이라고 소개해 반전을 안겼다. 심지어 사용한 생활용품을 재활용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짠내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스타 셰프라는 타이틀과 대비되는 현실적인 일상이 색다른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김희은은 요리사의 길을 걷기까지 쉽지 않았던 과거도 털어놓았다. “돈이 없어 아르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대본 연습부터 ‘신들린’ 분위기를 완성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사이다 전개에 휴먼 감성을 더한 법정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신중훈 감독과 김가영·강철규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촬영 전부터 완성도 높은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다채로운 감정선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며 겪는 혼란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그는 빙의 장면마다 달라지는 말투와 표정, 과감한 리액션으로 현장의 웃음을 책임졌다. 유연석은 “역할에 제대로 빙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승률 100%를 자랑하는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 역은 이솜이 맡았다. 이솜은 차가운 눈빛과 절
미스트롯4 준결승전을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이 나섰다. 바로 1년 전 같은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미스터트롯3 TOP7이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트롯 명가’로 불리는 TV CHOSUN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과 달리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준결승에 오른 10명 가운데 절반만이 살아남는 구조다. 더불어 준결승전부터 생방송과 실시간 문자 투표가 전격 도입됐다. 결승전에서만 진행되던 방식을 앞당기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참가자들 역시 TOP5 진출 시 공약을 내걸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미스터트롯3 TOP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준결승 생방송 문자 투표 독려 영상에 직접 나서 힘을 보탰다. 이들은 방송이 2월 2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평소보다 30분 앞당겨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특히 진(眞) 김용빈은 특유의 애교 섞인 멘트로 “문자 많이 보내주실 거죠?”라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중심에 선 미스트롯4가 마침내 준결승 무대에 오른다. 오는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릴 운명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차례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입증해온 이번 시즌은,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트롯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평가 속에 매 회차가 사실상 결승전과 다름없는 무대로 채워졌다. 총 88팀으로 출발한 경쟁은 이제 단 10명의 ‘트롯 퀸’만을 남겨둔 상황. 준결승전은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이름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내는 이 무대에서 참가자들은 또 한 번 한계를 뛰어넘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TOP7 체제가 아닌 TOP5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곧 TOP10 중 절반이 탈락한다는 의미다. 결승 문턱에서 다섯 명이 고배를 마셔야 하는 만큼, 준결승전의 무게감은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하다. 여기에 시리즈 사상 최초로 준결승전부터 생방송 대국민 문자 투표가 도입된다. 그동안 결승전에서만 진행됐던 실시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4월 25일 개막…안면도 일원서 30일간 개최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열린다. 행사 장소는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수목원, 지방정원 일원이며,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는 90%,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완료했다. 야외정원 조성도 60%를 넘어섰다. 20개국 45개 기관 참여…기업 유치 확대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 120개 목표 중 88개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50여 개 기업은 수출상담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해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더하고 있다. 국제경연대회, 학술대회, 수출상담회 등도 함께 열린다. 180만 명 방문 대비…교통·주차 대책 강화조직위는 180만 명 이상 방문을 예상하고 교통·주차 대책을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