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SBS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작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새해 첫 화제작으로 주목받는 이 드라마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김혜윤·로몬의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 X 자기애 넘치는 인간의 만남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 연출 김정권 /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엉뚱한 동행을 그린 망생구원(망령 생존 + 인간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 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이 혐관(혐오+관계)으로 시작해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펼친다. 감각적인 연출로 정평이 난 **김정권 감독(‘마에스트라’, ‘연애대전’)**과 발랄한 스토리텔링의 박찬영·조아영 작가(‘최고의 치킨’),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받은 **빈지웍스(‘마이데몬’, ‘철인왕후’)**가 의기투합했다. ■ 대본 리딩 현장, 유쾌한 에너지로 후끈공개된 리딩 현장에는 김정권 감독과 두 작가를 비롯해 김혜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김재영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살인 용의자 아이돌’과 ‘최애 변호사’의 미스터리 로맨스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 극본 김다린 / 제작 에이스토리)는 팬심 만렙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진실을 감추고 사랑을 지켜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기’라는 독특한 설정이 신선함을 더한다. ‘사랑이라 말해요’의 이광영 감독과 참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각적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예고한다. ■ 도라익을 둘러싼 복잡한 인연들공개된 스틸 속에는 도라익과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의 재회 장면이 포착됐다.한때 아이돌과 연습생으로 만나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이별로 상처를 남긴 채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혜주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도라익의 삶은 또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도라익의 가족 같은 그룹 ‘골드보이즈
KBS 2TV의 2025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Love : Track)’**이 오는 12월 14일 밤 10시 50분, 두 편의 감성 드라마 **‘퇴근 후 양파수프’**와 **‘첫사랑은 줄이어폰’**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한다. ■ 현실에 지친 마음을 녹이는 ‘퇴근 후 양파수프’이영서 감독이 연출하고 이선화 작가가 집필한 **‘퇴근 후 양파수프’**는 지친 일상 속, 소소한 위로의 순간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감정선을 담은 힐링 드라마다. 퇴근 후 단골 식당에서 양파수프로 하루를 마무리하던 **박무안(이동휘)**은 어느 날 메뉴에서 양파수프가 사라진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이유를 찾기 위해 식당을 다시 찾은 무안은 요리사 **한다정(방효린)**과의 미묘한 신경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간다. 제작진은 “이 작품은 지친 현실 속 따뜻한 ‘양파수프’ 같은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며 “누군가의 한마디, 그리고 한 그릇의 음식이 삶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 풋풋한 청춘의 향기, ‘첫사랑은 줄이어폰’정광수 감독과 정효 작가가 의기투합한 **‘첫사랑은 줄이어폰’**은 2010년을
도적 홍은조와 대군 이열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두 주인공의 묘한 기류와 앞으로의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했다. 티저는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화려한 궁중 일상으로 시작된다. 비단옷 차림으로 궁궐을 거니는 그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과 품격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며 왕실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 자신감의 비결이 뭐냐”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질문에, 이열은 “왕실 교육 과정에서 배웠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이열의 직진 매력에 흔들리는 홍은조의 감정 변화가 시선을 끈다. 처음엔 경계했지만, 그의 꾸준한 플러팅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이 미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이열이 “은애하는 사내 있어?”라고 묻는 순간, 홍은조가 시선을 떼지 못하는 표정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달콤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변고’**가 닥치며 기류가 급변한다. 믿기 힘든 상황을 부정하던 두 사람은 이내 머리를 맞
배우 박기웅과 진세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오래된 악연을 품은 두 집안의 로맨스를 그리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제작진은 2026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두 배우의 감성 가득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가문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박기웅은 패션 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진세연은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 역을 맡아 첫사랑과 상사·부하 직원이라는 관계로 다시 만나는 운명적 서사를 그려낸다. 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두 사람은 늦가을 감성 속에서 서로를 향해 따스한 눈빛을 보내며 걷고 있다. 풋풋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모습은 로맨스의 시작을 암시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포스터 하단의 붉은 리본 모티프 로고는 로맨틱한 색채를 강화하며, ‘처방’ 옆 작은 말풍선 속 하트 디자인은 두 주인공이 그려낼 귀여운 관계성과 설레는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박기웅·진세연의 완벽한 케미로 두 캐릭터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배우 **김희선이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불의에 정면 돌파하며 짜릿한 각성 엔딩을 선보였다. 깊은 내면 연기와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드라마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회 방송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은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침묵과 아이에게 떳떳한 부모로 남고자 하는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나정은 남편 윤박(원빈 역)에게 선민(서은영 역)의 사건을 덮자고 제안했지만, 마음속 불편함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결정적인 전환점은 아들 민우(조세웅 역)의 유치원 거짓말 사건이었다. 친구와의 다툼을 목격한 민우가 장난감 유혹에 넘어가 진실을 숨긴 상황에서, “아무도 못 봤으니까 괜찮다”는 말을 들은 나정은 큰 충격을 받는다. 자신 또한 불의 앞에서 침묵한 것을 깨달으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양심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결국 나정은 더 이상 회피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윤리위원회에 김정식 본부장(이관훈 역)을 고발했다. 그러나 그 대가는 만만치 않았다. 남편 원빈은 불륜 의혹과 업무상 함정에 휘말리며 물류센터로 좌천되는 등 현실의 벽이 그들을 가로막았다. 하지만 나
배우 유재명과 윤세아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모두가 기다려온 **인생 멜로 ‘러브 미’**로 돌아온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지친 삶을 살아가는 두 인물이 서로의 상처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회복을 찾아가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두 배우는 각각 **동사무소 동장 ‘서진호’(유재명)**와 **낭만 가이드 ‘진자영’(윤세아)**으로 출연한다. 유재명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 드라마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작품”이라며 “삶이 얼마나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묻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는 맡은 캐릭터 서진호를 “아내의 사고 이후 묵묵히 가족을 지키며 희생을 감내하는,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가장”으로 설명했다. 이어 “겉으로는 평범하지만, 내면엔 인간적인 따뜻함과 순수함이 있는 인물”이라며 “보통의 아저씨 같은 자연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그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윤세아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가족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그녀가 연기하는 ‘진자영’은 밝고 사교적인 성격의 낭만 가이드
배우 박희순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처럼 살아오다 10년 전 과거로 돌아간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다른 선택을 통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박희순은 극 중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았다. 법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며 조직 내 입지를 넓혀온 인물로, 타인의 욕망을 약점 삼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만든다는 점에서 복잡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다. 이한영이 등장하면서 그는 알지 못한 함정 속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며 극적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박희순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연기가 강신진 캐릭터의 양면성을 완벽히 구현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희순 역시 원작 웹툰의 통쾌한 전개에 매력을 느꼈다며, “주인공이 상황을 주도적으로 뒤집어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그는 강신진에 대해 “겉으로는 냉철하지만 그 뒤에는 복잡한 속내가 있다”며 “캐릭터의 정의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확신을 가지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강신진을 설명하는 키워드로는
배우 이상엽이 잡학 지식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의 새 MC로 전격 합류한다. 그가 차트 예능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유의 예능감과 입담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 이상엽, 인생 첫 차트쇼 MC 도전티캐스트 E채널의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회 한 가지 주제를 1위부터 10위까지 차트 형식으로 풀어내며, 세상에 숨은 흥미로운 잡학 지식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때로는 상식을 뒤집는 의외의 결과로,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지식 예능’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왔다. 이상엽은 오는 12월 22일(월) 방송되는 11회부터 새 MC로 합류한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솔직한 입담과 따뜻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차트쇼에서 유쾌함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줄 전망이다. ■ 장성규와 ‘83년생 절친’ 케미 예고기존 MC 장성규와 이상엽은 연예계 대표 ‘83년생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이 고정 예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두 사람의 현실 절친 케미에 대한 기대가 크다. 장성규의 재치 넘치는 진행력과 이상엽의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만나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지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가 다시 한 번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불꽃 파이터즈가 강력한 라이벌 유신고를 상대로 접전 끝에 5대6 승리를 거두며 시즌 17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영상은 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 초반 위기, 그러나 베테랑의 저력이 살아났다경기 초반 파이터즈는 유신고의 강력한 타선에 밀려 2점을 먼저 내줬다. 그러나 정의윤의 적시타, 이택근의 타점 땅볼로 2회 말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4회 말에는 최수현의 볼넷, 정근우의 도루, 이대호의 적시타로 다시 점수를 쌓으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정성훈의 볼넷으로 이어진 기회에서 유신고는 투수를 교체했으나, 정의윤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며 점수 차를 4:2로 벌렸다. ■ 유신고의 반격, 그리고 다시 찾아온 기회하지만 유신고의 반격도 매서웠다. 5회 초 조희성의 안타, 신재인의 볼넷, 이어진 이강민의 1타점 2루타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여기에 포일로 추가 실점이 이어지며 점수는 4:5까지 좁혀졌다. 6회 초에도 유신고는 연속 안타와 파이터즈 수비 실책으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7회 초, 파이터즈는 정의윤·임상우
한·일 아티스트가 거리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글로벌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이 일본 출연진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는 20일(토) 밤 9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이번에 합류한 일본 아티스트는 코다 쿠미(Koda Kumi), 크리스탈 케이(Crystal Kay), 메이 제이(May J.), 카와사키 타카야(Kawasaki Takaya) 등 4인. 일본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가 한 데 모이면서 프로그램의 음악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졌다. 코다 쿠미는 ‘사랑의 노래’, ‘큐티허니’ 등 히트곡으로 상징되는 퍼포머로, 세련되고 강렬한 무대 장악력이 강점이다. 크리스탈 케이는 R&B와 소울을 기반으로 섬세한 보컬을 선보여 온 톱 디바로, 감정선의 미세한 변화까지 표현하는 음색이 특징이다. 메이 제이는 청량한 음색과 정통 발라드 감성으로 사랑받아 왔고, 카와사키 타카야는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작·편곡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뮤지션이다. 한국 출연진도 화려하다. MC 신동엽·유노윤호가 진행을 맡고, 1차: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2차: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
서울 용산구가 달콤한 추억과 함께 지역의 산업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를 열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한강로3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철도교통의 중심지였던 용산이 어떻게 국내 제과산업의 발상지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오리온,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롯데제과 등 국내 대표 제과기업들이 용산에서 경쟁하며 발전했던 과정을 다양한 전시 자료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추억의 과자’ 전시를 비롯해 ▲‘과자로 보는 성격테스트’ ▲‘나만의 과자 상자 만들기’ ▲기념품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내년 9월 6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역사박물관 운영위원, 유물 기증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테이프 커팅·전시 관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역사, 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도시로서, 이번 전시는 그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용산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의 7개 관광지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보행로와 경사로,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결과, ▲산청군 동의보감촌 1곳, ▲거창군의 거창수승대관광지·창포원·항노화힐링랜드 등 3곳, ▲합천군의 정양늪생태공원·정양레포츠공원·회양관광지 등 3곳이 선정됐다. 총 7개소가 이름을 올리며, 경남도는 국비 17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3개 관광지가 열린관광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7개소 추가로 도내 열린관광지는 30개소로 확대됐다. 이는 경남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무장애 관광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선정된 관광지들은 향후 장애인 당사자 및 배리어프리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별 맞춤형 시설 개선과 취약계층 대상 체험 콘텐츠 보강 작업에 들어간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모든 국민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정읍시 관광지 3곳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30개 관광지가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정읍시의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정읍사문화공원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관광지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고령층 이용 비중이 높고, 보행로·전시시설·편의시설 등 전반에 걸친 무장애 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게 평가돼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체류형 캠핑 수요가 많은 대표 관광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황토현 전투 현장 기반의 역사교육 중심 공간 정읍사문화공원: 백제가요 ‘정읍사’의 전설을 담은 정읍 대표 문화공원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이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구축하는 정부 대표 사업이다. 시설 보행환경 개선, 안내 체계 정비, 장애 유형별 정보 제공 등이 핵심 지원 내용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본 사업이 시작된 2015년 이후, 2016년부터 2026년까지 11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7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욱(백도하)과 최성은(송하경)은 17년에 걸친 긴 서사를 결국 완벽한 해피 엔딩으로 채우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 땅콩집에서 시작된 달콤한 동거…그러나 생일 사건이 변수최종회는 첫 회를 떠올리게 하는 하경의 내레이션과 함께, 도하·하경 커플의 달달한 동거 일상으로 문을 열었다.하지만 하경이 도하의 생일을 잊어버리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랭해졌다.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도하와, 미안함에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하경.그러나 두 사람의 로맨틱한 계획은 **도하의 부모(최병모·우현주)**의 깜짝 방문으로 틀어졌고, 이어 하경의 아버지 송지철(정희태)까지 땅콩집에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가족 합동 생일 파티’가 펼쳐졌다. 하경은 아버지가 몰래 준비해두었던 편지와 장갑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따뜻한 부녀 감정을 보여줬다. ■ 승택·슬 커플의 폭발…그리고 네 사람의 밤산책오승택(안동구)과 이슬(정보민)은 12년 연애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장소에서 계속 마주치며 감정이 폭발했다.결국 말다툼 끝에 도하와 하경에게 시시비비를 가려달라며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