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무명 가수들의 새로운 이름이 오늘 밤 탄생한다.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의 최종 우승자가 6일 방송을 통해 가려진다. JTBC의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는 이날 화려한 최종 파이널 무대를 선보이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름을 되찾기 위해, 혹은 처음 알리기 위해 무대에 오른 무명 가수들의 여정은 이제 마지막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는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등 TOP4가 진출했다. 이들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가 참여한 신곡 무대, 단 두 번의 무대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슬로울리는 “이 무대를 통해 기회를 준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한 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감정을 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곡으로 에너지를 각인시키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차 파이널에서 798점이라는 ‘싱어게인’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도라도는 “이기고 싶은 마음보다 진심을 다하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고, 이오욱은 “곁에서 응원해 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예고했다. 프로듀서들이
색다른 구미호의 귀환이 안방극장을 두드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기존 판타지 로맨스의 틀을 비튼 설정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가 과한 인간 남자의 운명적인 충돌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극본은 박찬영·조아영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김정권 감독이 담당했다. 이 작품은 연애를 제외한 모든 경험을 섭렵한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이 뒤바뀐 축구스타 강시열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은호 역에는 김혜윤, 강시열 역에는 **로몬**이 출연한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로몬은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각인된 이후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 극 중 은호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선행은 최소로, 악행은 ‘큰 것만’ 피하며 살아온 900살 이상 MZ 구미호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그의 호(狐)생을 뒤흔드는 선택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다. 동양 설화 속에서 신비롭고
새해 극장가에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시선의 작품들이 잇따라 관객과 만난다.A24와 BBC FILM이 손잡은 감성 판타지 ‘튜즈데이(Tuesday)’, 짐 자무쉬 감독의 가족 드라마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그리고 실종된 딸을 찾아 떠나는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시라트(Sirat)’**까지 — 삶과 죽음, 관계와 존재를 새롭게 해석한 세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A24와 BBC FILM이 공동 제작한 영화 **‘튜즈데이’**는 불치병에 걸린 소녀 ‘튜즈데이’와,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 ‘조라’ 앞에 나타난 죽음을 상징하는 앵무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죽음을 의인화한 앵무새 캐릭터는 공포의 대상이 아닌,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존재로 그려진다.특히 죽음과 소녀 사이의 우정은 기존의 관점을 완전히 뒤집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감동을 선사한다. 영국 Observer는 “죽음에 대한 시선을 전환시키는 신선한 카타르시스.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호평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은 “삶이 소중한 이유는 끝이 있기 때문”이라며, “죽음은 비극이자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국내 여행객을 위해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에 발표된 온천들은 설악산, 속리산, 주왕산 등 겨울 설경과 어우러진 자연 속 힐링 명소로, 겨울 여행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 “겨울엔 온천이 제격”…자연 속 힐링 명소 6곳 선정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봄부터 계절별로 어울리는 전국 온천 명소를 선정해왔으며, 이번 겨울 시즌 온천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과 한국온천협회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6곳은 설경·해안·화산지형 등 지역별 특색과 **온천수 성분의 우수성(탄산·황산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 강원 인제 필례온천 – 설악산 품속 ‘한적한 계곡 온천’설악산 깊은 계곡 지대에 자리한 인제 필례온천은 고요한 자연 속에서 설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주변에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 인제의 대표 겨울 명소가 있으며, 만해문학박물관·박인환문학관 등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도 인접해 있다. ■ 강원 고성 원암온천 – 울산바위와 동해풍경이 어우러진 명소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고성의 대표 온천이다.
액션 코미디 소동극 **킬러와 보디가드**가 오는 1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킬러와 보디가드’는 임무 실패 후 자취를 감춘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가 조직 보스의 아들 ‘줄리언’에게 킬러의 기술을 전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총을 든 두 인물의 극명한 대비를 담아냈다. 화면 정면에 선 토미 워드는 냉혹한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반면, 클래식 카에 걸터앉은 고등학생 줄리언의 어딘가 어설픈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총 좀 쏠 줄 아는 놈들이 온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인물이 만들어낼 기묘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한물간 킬러와 왕따 고딩이라는 독특한 설정만큼이나 배우 조합도 눈길을 끈다. 전설의 킬러 ‘토미 워드’ 역은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잘 알려진 액션 스타 **조쉬 더하멜**이 맡아 노련한 액션을 선보인다. 뜻밖의 사격 재능을 발견하는 고딩 ‘줄리언’ 역은 **제레미 레이 테일러**가 연기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해외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나를 생각해 주세요’**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에서 열린다. ■ 팬지꽃처럼 ‘생각’을 전하는 문학의 장전시 제목 *‘나를 생각해 주세요’*는 팬지(Pansy)의 꽃말에서 영감을 받았다. 팬지의 어원인 ‘팡세(Pensées)’는 프랑스어로 ‘생각’을 뜻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문학 전시를 넘어,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담은 뜻깊은 자리다. ■ 교정시설·노숙인시설 참여자들의 문학상‘팬지문학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문공동체 **책고집이 운영하는 ‘디딤돌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이 상은 전국 53개 교정시설·노숙인시설·지역자활센터에 속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문학상으로, 단순한 글의 완성도보다 삶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시선,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중시한다. ■ 대상 ‘창백한 아이’, 용서와 회복의 서사제1회 팬지문학상에는 총 26개 기관에서 288편의 작품이 응모됐다.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시흥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맞아 사상 첫 팬미팅을 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2013년 첫 방송 이후 12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은우·정우 형제, 하루, 지우·시우 남매 등 출연 아이들이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세대를 넘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오는 7일(수) 방송되는 603회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에서는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그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슈돌’ 가족들이 총출동한 팬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행사로, 12년 동안 프로그램을 응원해 준 ‘찐팬’들과 함께한 최초의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우·시우, 심형탁·하루까지 세 가족이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장에는 가족별 콘셉트를 살린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뽑기존 등 팝업 공간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팬미팅 장면은 현장을 찾지
KBS 새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커플의 로맨스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따뜻한 웃음과 공감, 위로를 전면에 내세운 전개가 예고된다. 먼저, 전직 의대생이자 태한그룹 의류 디자이너 공주아로 변신한 **진세연**과,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의 **박기웅**이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재회 이후의 감정과 현실적 선택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사람의 서사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어 공 씨 집안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의 **유호정**과,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의 **김승수**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여유와 신뢰를 담아냈다. 워너비 부부로 보이지만, 신념과 현실이라는 가치의 균열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양지바른 한의원 한의사 양동익 역의 **김형묵**과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의 **소이현**은 겉보
여행 욕구를 제대로 자극하는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가 공개됐다.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장성규와 이상엽이 이탈리아·체코·대만을 잇는 글로벌 여행지를 TOP3로 선정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지난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두 MC가 ‘붐비는 핫플은 이제 그만,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만큼은 확실한 여행지를 엄선해, 다가오는 설 연휴는 물론 2026년을 겨냥한 버킷리스트를 제안했다는 평가다. ◆ 1위, 이탈리아 토스카나 ‘와이너리 투어’1위는 **토스카나**의 와이너리 투어가 차지했다. 와이너리가 직접 운영하는 농가 숙소에 머물며 로컬 식사를 즐기고, 포도 수확부터 발효·숙성까지 와인 제조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 매력이다. 이상엽은 “이걸 안 하면 토스카나 다녀왔다고 말하기 어렵다”며 강력 추천했고, 장성규는 “대학 시절 농활을 못 가본 게 한이다. 이런 곳이라면 진짜 가고 싶다”며 로망을 드러냈다. ◆ 3위, 체코 발티체 ‘와인 무한 시음’3위는 체코의 숨은 와인 도시 발티체. 발티체 성 지하에 자리한 와인 저장고에서는 120분 동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연출을 맡은 박선호 감독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와 연출 의도를 직접 밝혔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다. 주인공 홍금보 역은 **박신혜**가 맡았다. 박선호 감독은 연출을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결이 탄탄한 구조 안에 살아 있었다”며 “불의하다고 느끼지만 쉽게 맞설 수 없었던 거대 악에 대해, 개인의 선한 의지와 연대의 힘으로 맞서는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울림을 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배우들의 ‘본업 천재’ 모멘트를 꼽았다. 그는 “캐릭터의 감정과 개성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을 보며 촬영 현장에서 감탄할 때가 많았다”며 “특히 박신혜 배우는 어떤 장르든 소화할 수 있는 천재적인 배우”라고 극찬했다. 또한 주·조연 배우들에 대해서도 “준비 과정에서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나눈 덕분에 모두가 빠르게 이해하고
500년 전통의 명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안동소주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가문의 술을 세계적인 명품주로 끌어올린 ‘안동소주 3대’ 백만장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7일(수) 밤 9시 55분 방송에서, 안동소주 명인을 잇는 **박재서·박찬관·박춘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집중 조명한다. 500년의 시간을 견뎌온 이들의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주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해외 유명 위스키와의 블라인드 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K-안동소주’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특히 2021년 대통령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안동소주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전통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안동소주 3대 양조장을 직접 찾아,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방식 그대로의 제조 과정을 밀착 취재한다. 누룩 제작부터 시작해 40일간의 발효, 그리고 정성스러운 증류 과정까지, 안동소주가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여기에 ‘75년 경력’ 명인만의 특급 비법도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MC **서장훈**과 **장예원**이 증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과학의 시선, 스위스 과학여행이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이대한, 장홍제 교수가 ‘오늘의 과학자’로 나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와 와인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원정대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라쇼드퐁**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시계 박물관이었다. 18세기부터 시계 장인들이 모여들며 발전한 이곳에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 측정의 역사가 집약돼 있었다. 전시품뿐 아니라 보관 중인 시계까지 포함하면 무려 1만 점에 달하는 시계 컬렉션이 소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가 통신, 금융 시스템, 항공기와 위성 운영 등 현대 사회 전반을 떠받치고 있다는 설명은, 시간이 곧 과학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했다. 이어 만난 20년 경력의 시계 복원가는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은 수백 년 전 시계를 되살리는 과정을 공개했다. 부품 하나하나를 추론하고 재료를 직접 제작해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작업은 최대 5~6개월이 걸릴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집요한 탐구가 요구되는 세계였다. 스위스 과학여행의 종착지는 11세기부터 와인 양조 전통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배우 **정은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단단한 리더십과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공존하는 정은채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압도한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과거의 거대한 스캔들이 다시 떠오르며,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의와 생존, 신념이 충돌하는 법정에서 인물들의 선택이 촘촘한 서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은채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다. 법조계 명문가의 후계자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고, 소외된 피해자를 위한 길을 택한 인물로 원칙 위에 쌓아 올린 리더십이 강점이다. 출연작마다 강렬한 캐릭터를 남겨온 정은채가 또 하나의 상징적 인물을 예고한다. 강신재는 법대 동기이자 로펌의 창립 멤버인 윤라영(이나영), **황현진(이청아)**과 함께 팀을 이끄는 중심축이다. 중요한 순간마다 결단을 내리고 방향을 제시하며, 팀의 균형과 신뢰를 책임지는 존재다. 냉철한 전략과 약자를 향한 진심이 동시에 작동하는 이성·열정 병존형 리더십이 캐릭터의 핵심 키워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리셋 여행’ 콘텐츠에 완도군이 선정되며, 바쁜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대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30일,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가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리셋 여행’ 콘텐츠를 공개했다. ‘리셋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설계하기 위한 웰니스 중심 여행 콘셉트다. 이번에 소개된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 완도’**는 국내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해수, 해조류, 갯벌 등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16종의 해양치유 테라피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 해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 밥상’**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지 명사십리 해변, 약산 해안치유의 숲, 청산 해양치유공원 등 완도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걷기·명상 등 자연 치유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누적 방문객이 12만 명을 돌파
문화체육관광부가 새해 첫 행보로 **‘업무 효율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함께 부처의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의 효율적 근무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 성과를 내기 위한 내부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 장관은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선 내부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정책 전면 재점검과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우선 **‘불필요한 회의 폐지’와 ‘서울 출장 축소’**를 1차 실천 과제로 추진한다.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형식적으로 진행되던 회의는 과감히 없애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출장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급 대신 이름 부르기(님 호칭 문화)’**를 3개월간 시범 시행한다. 이를 통해 직급 중심의 경직된 문화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협력적인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가 본질적인 일에 집중하려면 낡은 관행과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며 “직원 모두가 몰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