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동시 인증은 지역 문화 인프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관리 ▲전시·교육 등 총 14개 지표로 구성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문화 연구를 토대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개관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원효·설총·일연 등 삼선현(三聖賢)의 역사와 사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마박물관으로,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인증으로 2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이 정상급 아이돌에서 살해 용의자로 추락하는 반전 캐릭터로 안방을 찾는다. 제작진은 28일, 극 중 ‘도라익’의 양가적 매력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2월 22일 밤 10시 첫 공개되는 이 작품은 팬심 가득한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을 변호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심을 숨겨야만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반전 전개가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사랑이라 말해요’로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광영 감독, 극본은 신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 제작은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히트작을 만든 에이스토리가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최수영–김재영 조합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 ‘정상급 아이돌 → 살인 용의자’ 도라익의 극적 전환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은 무대 위 빛나는 인기 아이돌 밴드 ‘골드보이즈’의 간판 멤버답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그러나 무대 밖에서는 날 선 표정과 불안정한 기류가 공존,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 뒤에 숨겨진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앙숙에서 ‘익명의 비밀 친구’로 발전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일어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정재X임지연, ‘앙숙 케미’에서 ‘비밀 친구’로‘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은 현실에선 으르렁대는 사이지만, 익명 채팅방에서는 서로를 위로하며 진심을 나누는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관계 변화를 그린다.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은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서 위로를 주고받으며 점차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 #2회 – ‘입덕 엔딩’으로 시작된 감정의 전환점정식 발령을 앞둔 연예부 기자 위정신은 배우 임현준과의 악연으로 진땀 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연예부 부장 윤화영(서지혜 분)의 조언에 따라 임현준의 과거 작품 *‘착한형사 강필구’*를 시청하던 중, 그에게 새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밤새 정주행 끝에 ‘강필구’의 매력에 빠진 위정신은 출근길에서 임현준의 얼굴을 겹쳐 보며 ‘입덕’ 엔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불이 붙는 순간이었다. ■ #5회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동과 화제를 동시에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경연의 긴장감 속에서도 진심이 담긴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하며 ‘인생 무대 제조기’로 자리매김했다. ■ ‘싱어게인4’, 반환점 돌며 4라운드 진출자 확정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 PD가 이끄는 *‘싱어게인4’*는 최근 방송에서 4라운드 진출자 명단을 공개하며 중반부에 돌입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는 실력과 매력이 팽팽히 맞서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 결과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 80호가 4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방송 이후 각 참가자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요 쏘 섹시’ 무대라 불리는 레전드 장면들이 잇달아 화제를 모았다. ■ 27호, ‘사계(Four Seasons)’로 원곡자 태연도 감탄‘보컬 괴물’ 37호와 맞붙은 27호는 과감히 태연의 명곡 *‘사계(Four Seasons)’*를 선곡했다.특유의 깊은 소울과 그루브로 완성한 무대는 심사위원 태연으로부터 “이거 심심해서 원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이 첫 공개와 동시에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첫 회부터 폭발한 감정선… ‘이일조-서정한’ 관계 요동28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 ‘천둥구름 비바람’ 1·2화에서는 사촌 관계인 이일조(윤지성)와 서정한(정리우)의 감정이 복잡하게 뒤얽히며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됐다.이 작품은 체심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동정에서 시작된 감정을 질투와 독점으로 발전시키는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 장례식장에서의 재회,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시작서정한은 장례식장에서 초라한 모습의 사촌 이일조를 발견하고 그를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잠든 정한에게 키스를 해버린 일조의 돌발 행동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분노한 정한은 그를 내쫓으려 하지만, 다음날 갑작스러운 담석 통증으로 쓰러진 일조를 돌보며 수술비까지 대신 내주는 등 복잡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 오해와 질투, 그리고 ‘강제 동거’의 시작퇴원 후 술에 취한 정한을 부축해 집으로 데려온 일조. 그날 밤, 두 사람은 다시 키스를 나누며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이후 정한은 “수술비를 갚을 때까지 이일조의 모든 권리
국토 곳곳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6개의 ‘테마 관광도로’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각 노선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다. ■ 1. 제주의 바다와 해녀가 맞이하는 길- 제주 구좌숨비해안로 · 김녕해수욕장 · 별방진 · 하도철새도래지 · 해녀 물질 제주 동부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구좌숨비해안로는 푸른 바다와 해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다. 김녕해수욕장과 하도철새도래지, 별방진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잇고 있어, 지역 5일장·해양박물관 등과 연계한 글로컬 관광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 2. 사계절이 선명한 힐링 루트- 함양 지리산 풍경길 · 개평 한옥마을 · 상림공원 · 오도재 · 화림동 계곡 지리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지리산 풍경길은 봄의 벚꽃, 여름의 계곡,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뚜렷한 사계절 명소다. 한옥마을과 생태공원이 어우러진 힐링 코스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3. 자연을 품고 달리는 클래식 로드-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 덕유산 · 라제통문 · 수심대 · 적상산 전북 무주의 대표
배우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가 출연하는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오는 12월 28일, 두 편의 작품으로 2025년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 사랑의 시작과 끝을 담은 앤솔로지 프로젝트‘러브 : 트랙’은 41년 전통의 KBS 단막극 명맥을 잇는 새로운 로맨스 앤솔로지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10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권태에 빠진 부부, 가족 간의 화해까지 — 사랑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그린다. ■ 마지막 트랙을 장식할 두 작품오는 12월 28일 밤 10시 50분, 두 편의 단막극 **‘사랑청약조건’(연출 배은혜, 극본 강정인)**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연출 구성준, 극본 유소원)**이 연속으로 방송된다.이번 방송은 이별을 앞둔 부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이어간다. ■ 전혜진·양대혁, 현실적인 이혼 부부의 감정선‘사랑청약조건’은 아파트 청약을 이유로 한 달만 더 함께 살기로 한 이혼 예정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전혜진은 이별을 앞둔 아내 유리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유리는 사랑했던 사람
가수 이정석이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대표곡 **‘첫눈이 온다구요’**로 겨울 감성을 전한다. 여기에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그의 또 다른 히트곡 ‘사랑의 대화’ 무대를 재해석하며, 예상치 못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9일(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제733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의 감동을 이어 이번 회차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낭만과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출연진으로는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서제이, 조째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두 아티스트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오직 ‘불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종찬과 이정석은 무대가 끝난 뒤 “순수했던 시절의 감성이 되살아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1년 만에 동반 출연한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사랑의 대화’ 무대를 준비하며 더욱 돈독해진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무대 비하인드 토크에서 김소현이 **“옛날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며 과거 신혼 시절 부부싸움 중 손준호의 속옷을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서현진과 장률의 설렘 가득한 멜로 티저를 공개하며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어둡고 차가웠던 서현진의 세상에 장률이란 불빛이 스며들며, 외로움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2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조금은 이기적이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인 가족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요세핀 보르네부쉬의 스웨덴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가 가족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면, 이번 2차 티저는 본격적인 서현진-장률의 멜로 라인을 담아냈다. 차갑고 날 선 일상 속에서도 사랑을 믿지 않던 여자가 한 남자를 통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은 사랑을 “그저 몸의 대화”라며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7년 전 어머니의 사고 이후 무너진 가족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그녀는, 세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홀로 살아간다. 하지만 외로움을 감춘 채 “난 외롭지 않아”라고 말하는
가수 정혜린이 MBC ON ‘트롯챔피언’ 무대에서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혜린은 지난 27일 방송에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열창했다. 화이트 톤의 언밸런스 블레이저와 숏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그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무대 분위기를 단번에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지 한 달여 된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보컬, 그리고 댄서들과의 발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완성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샤르르 샤르르’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설렘을 담은 세미트로트 곡으로, 정혜린의 상큼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는 정혜린을 비롯해 김경민, 김용필, 김수찬, 류지광, 민수현, 박지후, 박현빈, 성리, 송민경, 양지은, 은수형, 장민호, 한강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그룹 ‘핫티즈’로 데뷔, 이후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으로 전향해 활동해온 베테랑 트로트 가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
불꽃 파이터즈가 대전 파이터즈 파크에서 첫 홈 직관 경기를 펼친다. 설렘과 긴장 속에 맞이한 이번 대결의 상대는 고교 야구 명문 유신고다. 오는 12월 1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유신고와 맞붙으며 뜨거운 승부욕을 불태운다. 시즌 16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파이터즈가 과연 첫 직관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은 임상우가 팀원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다. 그러나 그가 곧 팀을 떠나야 한다는 소식에 장시원 단장은 아쉬운 마음을 담아 깜짝 제안을 던지며 라커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다. 임상우의 대답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천재 유격수’ 김재호는 프로 진출을 앞둔 임상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의 따뜻한 멘토링은 현장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상대팀 유신고는 2026년 KBO 드래프트에서 무려 4명의 선수를 배출한 강팀으로, 파이터즈의 플레잉 코치 이택근과 레전드 이대호 모두 “실력만큼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파이터즈 선
배우 원지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사랑스럽지만 예측 불가한 트러블메이커 서지우로 변신한다. 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되는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이별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각각 불륜 스캔들 기사를 쓴 기자와 그 기사 속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본은 유영아, 연출은 임현욱 감독이 맡았으며, SLL·아이엔·글뫼가 공동 제작한다. 극 중 원지안이 맡은 서지우는 패션 기업 자림 어패럴의 둘째 딸로, 이경도의 첫사랑이자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화려한 배경과 눈부신 외모, 그리고 솔직하고 당찬 성격으로 ‘완벽한 인생’을 사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상처와 외로움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원지안은 “‘경도를 기다리며’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하는지를 그린 점이 인상 깊었고, 배우로서 저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서지우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여러 감정을 품고 살아간다.
예능 프로그램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먹방의 대명사 쯔양이 김대호, 안재현, 조나단을 상대로 식탁 기강을 바로잡는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어튈라’*는 대본 없이 전국 맛집을 직접 탐방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사전에 정해진 코스나 섭외 없이, 각 지역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추천한 ‘진짜 맛집’만을 찾아가는 신개념 미식 예능으로, 매회 새로운 케미와 예측불가한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출연진인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으로 구성된 ‘맛튀즈’는 전국을 돌며 즉흥적으로 맛집을 탐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매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먹방 7년 차’ 쯔양이 부대찌개 맛집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팀의 식탁 분위기를 장악한다. 자리 배치부터 사리 추가 타이밍까지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안재현이 쯔양이 눈여겨보던 달걀말이를 건드리자, 김대호가 “재현아, 눈치 챙겨”라며 대신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안재현은 “국자 두 개가 다 쯔양 앞에 있다. 이게 권력이다”라며 웃픈 항복을 선언했고, 김대호는 “쯔양님, 사리 넣어도 될까요?”라
상주시장애인체육회가 11월 27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장애인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 뜨거운 박수 속에 상주시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 장애인체육회, 상주시 체육 역사의 새로운 장 열다출범식은 드럼공연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출범 선언 ▲경과보고 ▲회기 릴레이 전달 ▲인준패 전달 ▲공로패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 3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수상자는 ▲김장환 상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김혜민 역도선수 ▲김칠선 장애인체육지도자로, 장애인체육 기반 확립과 선수 육성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슐런(Shullen), 한궁(韓弓)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종목을 체험하며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장애인체육, 시민의 일상 속으로”… 강영석 시장의 포부강영석 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 자리가 있기까지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애인 단체와
고양특례시는 11월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를 개최, 한 해 동안 지역 인쇄업계가 이뤄낸 기술성과와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 수준과 창의적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 1천여 개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이 한창 진행 중이며,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더불어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이라고 강조하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기업 간 협업과 기술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IT·디자인 산업과 인쇄산업의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