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한 해를 빛낸 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제64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 및 경남예술인의 밤’**이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예술로 지역을 밝힌 7명의 수상자에게 도의 최고 문화예술상이 수여됐다. ■ “예술로 경남의 품격을 높인 이들에게 감사”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오늘의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평생을 열정과 고집으로 걸어온 진정한 예술인들”이라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경남의 문화적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1962년 제정돼 올해로 64회를 맞은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최고 권위의 문화예술상으로, 지금까지 38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경남 문화예술 발전의 산증인으로 자리 잡았다. ■ 7개 부문 수상자, “평생의 예술혼을 지역에”올해는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청년 등 7개 부문에서 평생을 헌신한 인물들이 선정됐다. 학술·교육 부문: 故 김주석 화백 —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지역 미술 1세대로, 마산미협 창립과 2만여 점의 작품 활동으로 지역 미술의 토대를 다졌다. 문학 부문:
대한민국 대표 과일 **‘제주감귤’**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감귤연합회는 6일 서울 봉은사에서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제주감귤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렸다. ■ “겨울철 1등 과일, 제주감귤”… 수도권에 울려 퍼진 감귤의 향기감귤데이는 매년 12월 1일,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이라는 뜻과 함께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의 고품질 감귤 기준을 담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10년간 수도권 곳곳에서 감귤 홍보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1,200년 역사를 지닌 서울 봉은사에서 열려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제주도와 봉은사는 2022년 체결한 상생교류협약을 바탕으로 감귤 소비 촉진과 제주 문화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슬로건은 **‘귤루랄라, 즐거운 제주감귤’**로, 감귤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젊은 세대까지 소비층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1,000여 명 운집… 제주감귤로 하나 된 축제의 현장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장, 고우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TV CHOSUN 간판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제주 미식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오는 12월 7일과 14일 2주에 걸쳐 방영되는 제주 특집편은 ‘흑돼지’를 넘어 제주의 바다·들·마을이 빚어낸 진짜 향토 음식과 프리미엄 식재료의 가치를 조명한다. ■ “흑돼지만 있는 게 아니다”… 제주의 진짜 밥상 공개이번 방송은 “양심적인 음식점, 진짜 제주 음식의 가치”를 주제로 기획됐다.그동안 흑돼지에 집중됐던 제주 미식의 이미지를 확장해 ▲제주 흑우·말고기 등 프리미엄 식재료 ▲각재기국·오분자기 뚝배기 등 향토 음식 ▲제주 농어촌의 식재료 생산 현장 등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특히 말고기와 흑우는 천연기념물 지정 및 말산업 특구 지정과 맞물려 제주의 독보적 미식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 [1부] 성산 일출 아래서 펼쳐지는 ‘제주의 어머니 밥상’ (12월 7일 방영)배우 이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1부는 성산일출봉 아래 광치기해변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삼대해녀집’에서는 40년 경력 해녀가 직접 잡은 오분자기 뚝배기와 해산물 모둠을 선보인다. 제주시 원도심 ‘정성듬뿍제주국’에서는 장대국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이 달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지난 4일 공개된 최종회에서 **김요한(강민학 역)**과 **황보름별(주연산 역)**은 오랜 오해와 갈등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진짜 연애를 시작했다. ■ “오류를 바로잡고, 사랑을 택하다”… 강민학♥주연산의 진심 엔딩마지막 회에서 강민학 앞에 **전 연인 지니(방민아)**가 등장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지니는 여전히 미련이 남은 듯 “주연산과 어울리는 이유가 나 때문이냐”고 묻지만, 강민학은 단호히 **“이제 내 마음은 주연산에게 있다”**며 과거의 미련을 정리했다. 한편, 오해로 상처받은 주연산은 강민학의 설명에도 등을 돌리지만, 결국 서로를 향한 감정을 부정하지 못한 채 다시 마주하게 된다. “당장 보고 싶었고, 같이 학교도 계속 다니고 싶었어.”강민학의 솔직한 고백은 주연산의 마음을 녹였고, 두 사람의 망설임 없는 입맞춤은 모든 오류를 리셋한 듯한 달콤한 엔딩을 완성했다. ■ 청춘 로맨스+사회 풍자, 윤성호 감독표 블랙코미디의 정수마지막 회에서는 연애 서사와 함께 한강대학교 비리 폭로 사건이 동시에 터지며 극의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주연산이 공개한 내부 폭로 영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배우 정재광, 김현진, 최수영의 특별한 관계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이 작품은 스타 변호사와 ‘최애’ 아이돌,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 “악연으로 다시 만난 변호사와 검사”… 최수영 X 정재광, 팽팽한 대립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와 ‘엘리트 검사’ **곽병균(정재광)**의 긴장감 넘치는 재회가 포착됐다. 과거 학창 시절 서로에게 지옥 같은 기억을 남겼던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 ‘도라익’ 살인사건의 변호사와 검사로 다시 맞붙는다. 사진 속 맹세나가 주먹 경고를 날리는 모습은 기세등등한 곽병균과의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하며 ‘악연 케미’의 폭발을 암시한다. 정재광은 이번 작품에서 유서 깊은 법조 명문가 출신 검사 곽병균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와 완벽주의를 보여줄 예정이다. ■ 김현진, 최수영의 ‘조력자’로 등장… 찐 남매 케미 예고또 다른 스틸에서는 **맹세나의 수사 파트너 박충재(김현진)**가 등장한다.도라익의 콘서트 현장에서 직업 본능을 발휘하는 맹세나 곁을 든든히 지키
JTBC 새 금요드라마 **‘러브 미(LOVE ME)’**가 사랑과 상실, 그리고 다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만들어가는 ‘외로움 끝의 사랑’은, 차가운 계절 속 가장 따뜻한 멜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 “외로움 끝엔 사랑이 있다”… 가족 멜로 3중주 예고‘러브 미’는 서로에게 가장 외로운 존재였던 가족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다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현실적 가족 멜로다. 공개된 3차 티저는 “우리들 각자의 외로움, 그 근원을 따라가보면 그 끝엔 사랑이 있다고 한다”라는 서준경(서현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밤마다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맏딸 준경, 아내의 죽음 이후 삶의 의지를 잃은 아버지 진호(유재명),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청춘 막내 준서(이시우).세 인물의 내면은 서로 닮아있고, 그 외로움의 끝에서 각자의 사랑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 서현진X장률, “잠깐의 관계에서 시작된 설렘”준경의 일상은 휴대폰 속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의 존재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이름도 모른 채 ‘잠깐의 관계’로 엮인 두 사람 사이에 조용하지만 뜨거운 감정의 변화가 스며든다. 준경이 거울 앞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행사: 성장의 기록, 연대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YTN홀에서 열리며,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15년간 이어온 문화예술 성장 스토리‘꿈의 예술단’은 베네수엘라의 사회공헌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한국형으로 발전시킨 대표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다.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시작해 ▲무용단(2022년) ▲극단(2024년) ▲시각예술 스튜디오(2025년)로 확장되며, 현재 전국 110개 거점에서 약 4,500명의 아동·청소년이 활동 중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출신 단원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입단하는 등 인재 양성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 예술로 하나 된 연대의 무대, 15주년 기념 공연이번 기념행사에는 지난 15년간 전국 각지에서 예술단을 운영해 온 73개 거점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관계자 교류 행사 ▲문화예술교육 간담회 ▲15주년 기념 공연으로 구성된다. 기념 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현 단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 그리고 임현욱 감독·유영아 작가가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향한 자신감과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 첫 방송 D-1, 시청자 마음 흔드는 네 가지 관전 포인트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아이엔·글뫼) 가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주요 포인트를 공개했다. ■ 박서준 “사랑의 여러 형태,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극 중 이경도 역을 맡은 박서준은 이번 작품에 대해 “20대부터 30대까지의 시기를 오가며 두 인물이 어떻게 사랑하고 성장해왔는지를 그린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이 담겨 있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운을 더 깊게 만들어줄 OST 역시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라고 전했다. ■ 원지안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감정선이 핵심”서지우 역을 맡은 원지안은 “행복한 결말일지, 슬픈 결말일지 쉽게 짐작할 수 없다”며 작품의 미스터리한 정서를 강조했다.이경도와 서지우는 두 번의 이별을 겪은 뒤, 불륜 스캔들이라는 뜻밖의 사건으로 세 번째 재회를 맞는다. 과연
배우 김선빈이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로 돌아와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선빈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한준서 PD, 극본은 박지숙 작가, 제작은 HB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김선빈은 극 중 공우재 역으로 분한다. 공우재는 잘생기고 따뜻한 성품의 의대 졸업생으로, 박애주의적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의사 국가시험에 두 차례 연속 낙방하며 자책감과 압박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김선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선빈은 앞서 SBS ‘귀궁’, JTBC ‘옥씨부인전’, 쿠팡플레이 ‘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KBS ‘고려 거란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김선빈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배우 강태오가 김세정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9회에서는 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에게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진심을 감춘 세자의 선택지난 방송에서 이강은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 을 무너뜨릴 결정적 단서였던 짐조를 직접 사살하며,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그동안 지키지 못한 세자빈에 대한 복수를 마친 뒤 과거를 털어내려 했던 이강은, 결국 사랑하는 박달이의 위기 앞에서 복수보다 그녀를 택하는 결단을 내렸다. ■ 운명처럼 얽힌 두 사람의 로맨스영혼이 바뀐 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이강은 박달이의 꿈을, 박달이는 이강의 복수를 위해 싸워왔다.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감싸주던 두 사람의 진심이 마침내 통하면서,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 달달한 하루, 이강의 특별한 선물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달이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이강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박달이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 발소리조차 죽
지성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강렬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026년 1월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거대한 로펌의 노예처럼 살아가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불의의 사고 후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와는 다른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 지성·박희순·원진아, 정의와 악의 경계선에 서다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극의 중심 인물인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가 등장한다. 세 배우의 묵직한 존재감은 단 한 장의 이미지로도 드라마의 긴장감을 전달한다. 극 중 이한영은 권력에 순응하며 살아온 부패한 판사였지만, 사고로 인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면서 운명이 전환된다. 그는 이번 생에서는 정의를 지키고자 하지만,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에게 가로막히며 거대한 싸움에 휘말린다. 이 과정에서 검사 김진아와의 뜻밖의 연대가 시작된다. ■ 흑과 백의 대비, 정의와 악의 대결을 예고공개된 2인 포스터에서는 한영과 신진의 대비가 도드라진다. 흑백 톤으로 연출된 이미지 속 두 인물의 시선은 정반대의 방향을 향해 있어,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흔들 예정이다. 오는 6일과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11회와 최종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 죄책감 넘어 진짜 사랑으로앞서 도하와 하경은 죽은 형 백도영(역시 이재욱 분)에 대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도영이 생전 남긴 따뜻한 마음과 하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힐링 드라마’라는 평가를 얻었다. ■ 친구에서 연인으로, 달콤한 전환5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17년간 친구로 지내온 도하와 하경이 서로를 바라보는 꿀빛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시선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찐 사랑 모드’에 돌입했음을 예고한다. 특히 도하가 하경을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는 백허그 장면은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극 중 최고의 설렘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비주얼 케미 커플’의 완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완벽한 투샷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스프링 피버’,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봄날의 로맨스오는 2026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서로의 온기로 변화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찬바람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겁게 사랑을 믿는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그려낼 **‘핫핑크빛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 ‘믿보배’ 조합 + 흥행 감독, 방영 전부터 화제이번 작품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대세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의기투합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보현은 예측불허의 직진남 선재규, 이주빈은 비밀스러운 교사 윤봄으로 분해 서로 다른 에너지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 “직진남 vs 철벽녀”… 흥미진진한 밀당 케미공개된 스틸컷에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팽팽히 교차하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선재규는 윤봄에게 끊임없이 애정
KBS 2TV가 단막극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을 통해 10가지 사랑의 얼굴을 담아낸 로맨스 앤솔로지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작품의 색채와 캐릭터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10편의 로맨스, 10가지 감성…KBS 단막극의 귀환‘러브 : 트랙’은 41년간 이어온 KBS 단막극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커플·부부·삼각관계·첫사랑·가족애 등 다양한 관계와 감정이 담긴 10편의 로맨스 단막극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사랑의 온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수요일 밤 9시 50분, 하루 2편씩 총 10편이 공개된다. ■ 2차 티저, 10편의 감정선을 압축한 '사랑 스케치'5일 공개된 티저는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작품별 주요 장면을 빠르게 보여주며, 설렘·유머·긴장·여운이 공존하는 감정선들을 한눈에 담았다. 각 편의 캐릭터들이 맞닥뜨린 순간들이 이어지며, ‘러브 : 트랙’만의 포근하고도 다층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 주목할 단막 작품
제주의 신화·방언·해녀 문화 등 고유한 문화자산을 세계적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유네스코(UNESCO) 동아시아지역사무소는 4일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에서 ‘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제주 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 넷플릭스·라프텔·투자사 등 500여 명 참여…실행 중심 포럼으로 운영올해 포럼은 **‘연결에서 실행으로(From Connection to Action)’**를 주제로,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비즈니스 매칭·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넷플릭스, 라프텔, 뉴아이디 등 글로벌 플랫폼 리더, 투자사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제주 고유 문화자산의 세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개막식에서는 제주 해녀와 자연 정령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신비할망’(그린우드 제작)**이 상영돼 제주 신화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 오영훈 지사 “제주어·해녀 문화, 이제는 글로벌 언어로 확장되는 시기”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에서 “플랫폼 다변화 시대에 로컬 콘텐츠가 전 세계로 즉시 확산될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