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 국제 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Commune Cam Le) 대표단이 4일 무주군을 공식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 무주–다낭 껌레동, 교류 협력 본격화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우호협력 협약 이후 첫 공식 상호 방문으로, 응우옌 아이 드엉 껌레동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현지 정부·기업 관계자 5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를 찾았다. 대표단은 태권도원, 무주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무주상상반디숲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고,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문화·관광·체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문화·체육·농업 전 분야 협력 논의간담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무주군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대표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지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대표 축제 벤치마킹 ▲전시·공연 및 학술 교류 추진 ▲주요 정책 공유 협의체 운영 등 문화·관광·축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태권도 관련 연수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농특산물 수출 및 상거래 활성화 등 체육·농업 분야 상생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깊
의왕시가 지역사회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2월 3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내빈을 비롯해 5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코미디언 김용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트로트 가수 정준, 성악가 **유미자(소프라노)**의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유공 봉사자 표창, 사진 공모전 시상, 시간 인증패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개인 22명과 19개 봉사단체에게 돌아갔다. 특히 행운권 추첨 코너가 진행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관내 기업체, 재개발·재건축조합, 금융기관,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다양한 지역 후원자들이 기부한 경품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최동현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안성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한 대규모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시는 12월 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그리고 지역 기부에 앞장서온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한솔아이원스(주), ㈜삼양컴텍, 한일크린에너지(주), 골프클럽큐레저산업(주) 등이 자리해 지역 나눔의 상징적인 출발점을 함께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안성시의 모금 목표액은 5억 원이다. 시민과 지역 기업이 기부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은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명사 열매달기’ 행사, 그리고 기부금·물품 전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고, 따뜻한 온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로의 온기로
박나래, 장도연, 신기루, 허안나 — 이 네 사람의 ‘찐친’ 케미가 폭발하는 MBC 신규 예능 **‘나도신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19년 우정, 드디어 터진다! ‘3無 여행 예능’ 탄생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MBC ‘나도신나’(연출 김명엽·김익환)는 가족보다 더 오래 알고 지낸 19년 지기 절친 4인방이 떠나는 무필터·무맥락·무절제 여행 예능이다.‘라디오스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이 합세해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네 명의 개그우먼이 펼치는 현실 친구 케미가 시청 포인트다. ■ “품바 공연단 같아” 시작부터 폭소!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3무 여행’의 첫 장면이 펼쳐진다.여행의 설렘도 잠시, 예쁜 옷을 차려입고 시골길을 걷던 네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를 향한 ‘디스전’을 폭격한다.특히 박나래가 신기루에게 던진 한마디 — “품바 공연단 같아” — 는 순식간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웃음 뒤에는 ‘난장판 여행’의 전조가 감지된다. 낯선 물건들 사이에서 대충 이불을 깔고 누운 장도연, 짠내 나는 힙스터룩의 신기루,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 그리고 그런 친구들에게 묘하게 동조하는 허안나까지 — 예상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단 2회를 남기고 진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17년 만의 사랑 완성, 도하♥하경의 로맨스 클라이맥스지난주 방송된 9‧10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오랜 시간 엇갈렸던 마음을 드디어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특히 **서수혁(김건우 분)**의 성숙한 이별과 두 주인공의 진심 어린 고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초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앙숙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영원한 아픈 손가락’ 백도영을 떠나보낸 뒤 죄책감을 내려놓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확인한 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달달한 ‘꽁냥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이 높다.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곁을 지킨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 위기 속 결말은?극의 또 다른 중심축인 파탄고등학교 천문대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도하의 인생 목표이자 꿈으로 그려졌다.하지만 순조롭던 프로젝트는 하경이 정체불명의 인물에
배우 이주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전에 없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봄빛 로맨스’2026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제작 본팩토리)는 차가운 겨울을 견디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았다.찬바람 부는 계절, 두 사람의 마음을 녹일 봄날 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 ‘정체불명 교사’ 윤봄, 미스터리한 존재감극 중 이주빈은 신수고등학교의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서울에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그녀는 한 사건을 계기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한 시골 마을로 내려온다.그곳에서 윤봄은 마을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며 새로운 인생의 국면을 맞는다. ■ 공개된 첫 스틸, 고요하지만 강렬한 눈빛공개된 첫 스틸컷 속 이주빈은 깔끔한 교사 룩에 냉정한 눈빛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윤봄의 좌우명처럼,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캐릭터의 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김미숙, 주진모, 최대철, 조미령, 김선빈, 윤서아까지 합류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급 캐스팅을 확정했다. 드라마는 오는 2026년 1월 첫 방송된다. ■ 30년 악연의 두 집안,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갈등과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마침내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이미 진세연·박기웅·김승수·유호정·김형묵·소이현의 출연 확정 소식에 더해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 김미숙, ‘집안의 기둥’ 나선해 역… 카리스마와 따뜻함의 조화김미숙은 공 씨 집안의 맏며느리 나선해를 연기한다.엄격하면서도 정이 깊고, 집안일과 약사 업무를 동시에 지켜온 탄탄한 생활력의 소유자다.그가 만들어낼 ‘파워 슈퍼우먼’ 이미지가 또 하나의 명품 캐릭터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 주진모, 한의사 양선출… 순정과 외로움을 품은 츤데레 아버지양지바른 한의원의 주인이자 자부심 강한 한의사 양선출은 주진모가 맡는다.그는 떠난 아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KBS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운명적인 첫 만남을 펼친다. 해당 작품은 2026년 1월 3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 천하제일 도적과 대군의 엇갈린 운명‘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배고픈 백성을 위해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relentlessly 추적하는 대군, 그리고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사극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남지현과 차세대 멜로 주자로 떠오른 문상민이 각각 도적 홍은조,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고 있다. ■ 달빛 아래 마주한 두 사람… 티저 포스터 공개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달빛 가득한 밤, 서로를 향해 시선을 맞춘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겼다.지붕 위에서 기척을 숨긴 채 활을 든 은조는 뜻밖에 이열과 마주하며 놀란 표정을 짓는다.반면 이열은 오랫동안 쫓아온 ‘길동’을 드디어 앞에 둔 듯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다.혹여 그녀가 달아날까 조심스레 뻗은 그의 손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극 중 홍은조는 의녀이자 백성을 위해 도적 길동으로 활동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통쾌한 회귀 복수 서사의 막을 올렸다. 첫 방송은 2026년 1월 2일로 예정돼 있다. ■ 10년 전으로 돌아간 ‘적폐 판사’… 정의 구현의 서막‘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영향력 아래 움직이며 ‘머슴판사’라 불리던 이한영(지성 분)이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10년 전으로 회귀해, 과거의 선택을 바로잡고 거악을 응징하는 이야기다.원작 웹소설과 웹툰은 합산 1억 뷰가 넘는 흥행작으로 드라마화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아왔다. 연출에는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재진 감독과 박미연 감독이 힘을 합쳤으며, 김광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이 더해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 “개 같은 세월이었다”… 울분을 담은 티저 첫 장면공개된 1차 티저는 모래시계를 응시하는 이한영의 묘한 눈빛으로 시작된다.이어 “해날로펌의 목줄을 차고 살아온 개 같은 세월이 10년”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르며, 그가 감내해 온 고통이 응축된 분위기를 형성한다. 언론과 대중의 비난을 받는 판사, 사무실에서 절규하는 장면, 그리고 그와 대립하는 강신진(박희순 분)의 등장은 앞으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매회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드리는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와 코믹, 판타지를 넘나드는 전개 속에서 강렬한 반전이 이어지며 “본방 사수”를 유발하는 ‘엔딩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 1회 – 기억 잃은 세자빈, 부보상 박달이로 돌아오다세자 이강(강태오 분)은 사랑했던 세자빈을 잃은 후 슬픔 속에서 살아가던 중, 저잣거리에서 세자빈과 똑 닮은 여인 박달이(김세정 분)를 마주한다.한편, 박달이는 자결 위기에 처한 허영감의 딸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잠입했지만, 고모 박홍난(박아인 분)은 끝까지 그녀의 상경을 만류했다. 1회 엔딩에서는 기억을 잃었던 박달이의 정체가 바로 세자빈 강연월이었음이 밝혀지며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활기찬 부보상 박달이와 품격 있는 세자빈 강연월 사이의 간극은 두 인물의 숨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 4회 – 세자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웃음 폭발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엮이던 이강과 박달이는 운명처럼 위기를 함께 넘기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끊어졌던 ‘홍연’이 다시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뀌는 초유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첫 방송을 앞두고, 서현진도 끌린 ‘옆집 남자’ 장률의 매력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에서 서준경(서현진)의 옆집 남자 주도현(장률)은 조용하지만 어느새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새로운 멜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서현진은 그에 대해 “자꾸 마주치는 거, 못 이기는 것 같다”며 현실적인 설렘을 언급하기도 했다. ■ ① 꾸밈없는 ‘옆집 남자’의 현실적 매력자연스러운 컬의 헤어, 루즈한 후드 티, 힘을 뺀 표정까지—주도현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멋을 내지 않아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은근한 분위기와 편안함, 그리고 일상 속 존재감이 첫 번째 매력 포인트다. 장률은 “도현은 유행이나 겉멋을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인물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의미 있다고 느끼는 것에만 마음을 둔다”고 설명했다. 배우 장률은 캐릭터의 취향과 생활감이 드러나는 스타일을 직접 고민해 제한된 옷장 구성까지 상상하며 룩을 완성했다. 안경과 자연스러운 컬 헤어 역시 ‘도현만의 시그니처’가 됐다. ■ ② 순수함과 섬세함이 만든 ‘마음을 여는 힘’도현은 부드럽고 상냥하며, 때로는 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제4차 사랑혁명’**이 김요한·황보름별 커플 앞에 예기치 못한 두 가지 변수를 투입하며 극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이 4일 공개한 스틸에는 한 공간에 모인 강민학(김요한), 주연산(황보름별), 그리고 강민학의 전 여자친구 **지니(방민아)**의 묘한 삼자대면 순간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불편한 기류 속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강민학의 표정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 로맨스 막 시작했는데… 지니의 재등판9~12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민학과 주연산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해 ‘설렘 엔딩’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지니가 뜻밖의 타이밍에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삼각구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주연산의 자취방을 찾은 지니와 마주한 장면에서는 단번에 긴장감이 흐르고, 민학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난처함을 감추지 못한다. 지니가 어떤 방식으로 이 커플의 관계를 흔들지 이목이 쏠린다. ■ 또 다른 변수, 박창이 등장여기에 강민학과 주연산 앞에 새롭게 등장한 **박창이(손정혁)**의 존재도 눈길을 끈다. 훤칠한 외모와 반듯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는 등장만으로도 ‘엄친아’ 포스를 발산하며 의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오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최수영과 김재영의 케미를 담은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이돌아이’는 팬심이 폭발하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덕후 정체’를 숨겨야 하는 변호사와, 오해 속에 갇힌 아이돌의 기묘한 동행이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섬세한 감성을 보여준 이광영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신선한 필력으로 주목받는 김다린 작가가 집필했다. 제작은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그널 등 굵직한 히트작을 만든 에이스토리가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예고한다. ■ 예고편 속 두 주인공, ‘무죄 입증 운명 공동체’로공개된 예고편은 ‘최애’ 도라익과의 운명적 만남을 꿈꾸는 맹세나의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현실은 팬심과 정반대인 살인 용의자와 변호인의 관계로 펼쳐진다. 덕질 경력 11년 차 맹세나가 도라익의 결백을 확신하게 된 이유는 뜻밖에도 ‘발연기’.
김혜경 여사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현장을 직접 찾아 **“발달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여사는 12월 3일 오후 경기도 양평의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해 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 씨의 전시 *‘은혜로운 명화전’*을 관람하고, 작가와 부모, 관계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에 감동”…정은혜 작가 전시 방문이번 방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혜 작가의 개인전 *‘은혜로운 명화전(12.2~12.7)’*은 센터장 서동일 씨(정 작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아트센터 1층 전시실과 2층 창작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에는 정 작가를 비롯해 조영남, 박종선, 임우진, 이찬우, 김나연 등 발달장애인 작가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김 여사는 정은혜 작가와 남편 조영남 작가, 어머니 장차현실 씨의 안내를 받으며 작품을 둘러봤다. 장 씨는 “딸이 23세가 되어서야 그림을 통해 재능을 발견했다”며 “그림은 은혜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창구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 여사는 “작품
무주군이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로 선정된 의미를 지역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한 **‘야간관광진흥 정책 세미나’**를 지난 3일과 4일,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속발전포럼이 주관했으며, 도내 공무원과 관광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했다. ■ 무주·부안, 야간관광도시 성과 공유세미나에서는 무주군과 부안군이 추진해온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성과가 소개됐다.김선영 여가공간연구소 연구실장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을, 강덕제 진주문화관광상품연구소 소장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에서는 △축제·조명 기반 야간 콘텐츠 확대, △체류시간 연장 전략, △관계인구 확보 등 전북형 야간관광 정책의 실질적 방향이 제시돼 큰 관심을 끌었다. ■ 현장 체험과 종합 토론…실질적 정책 논의참석자들은 덕유산 향적봉을 곤돌라로 올라 생태·경관 자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체험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홍창식 지속발전포럼 대표가 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