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극계의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연극 ‘비밀통로’**가 배우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 등 6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콘텐츠합은 공식 SNS를 통해 그동안 실루엣만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캐릭터 포스터를 완전히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인물들의 내면을 압축적으로 표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연극 비밀통로는 기억을 잃은 채 낯선 공간에서 마주한 두 인물이, 서로 얽혀 있는 기억의 책을 통해 생과 사, 인연과 반복되는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서사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속 ‘동재’ 역의 양경원·김선호·김성규는 차분한 셔츠와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자신과 닮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수많은 그림자들 사이에서 복합적 감정을 담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반복된 삶을 살아온 인물의 무게가 절제된 표정 속에 담겼다. 또한 ‘서진’ 역을 맡은 이시형·오경주·강승호는 얇은 셔츠 한 장만 걸친 모습으로, 복잡한 감정선을 눈빛으로 표현하며 낯선 공간에서 의문을 던지는 인물의 혼란과 긴장감을 담아냈다. 포스터는 “우리는 언제 완전히 죽을 수 있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9일 고양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고양 청소년 국악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우리 청소년들이 국악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며 널리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고양시 내 초·중학생 66명이 참가해 국악 오케스트라와 합창 무대를 통해 전통음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전통의 멋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무대가 고양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2024년, 전국 곳곳의 매력을 담은 **‘올해의 관광지·정책·콘텐츠’**가 선정됐다. 전통과 현대, 자연과 관광정책 혁신이 어우러진 여행지들이 새로운 지역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래에서는 부문별 대표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본다. ■ 올해의 관광지 (경북 경주)◆ 황리단길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80오래된 골목과 전통 한옥이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탄생한 경주 황리단길은 여행자의 취향에 딱 맞는 감성 카페, 공방, 퓨전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주변의 고분군과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이 ‘경주만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 유망 관광지 (대구 군위)◆ 사유원 대구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76자연·건축·예술이 조화롭게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정원.사계절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숲길을 걸으며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어 스타일 있는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 친환경 관광지 (제주특별자치도)◆ 비양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자연이 온전히 보존된 무공해 섬.도보와 자전거로 섬을 한 바퀴 돌고, 비양봉 전망대에 오르면 푸른 바다 위 하얀 등대와 제주 본섬이 한눈에 펼쳐지는 풍광이 압권이다. ■ 무장애 관광지 (강원 춘천)◆ 김유정 레일바이크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
전남 함평군이 ‘2025 함평겨울빛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하며 사계절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 함평군은 30일 “지난 28일 열린 개장식에 군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하며 45일간의 축제 여정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첫 개최에도 8만여 명이 다녀간 성원에 힘입어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 함평엑스포공원부터 시가지까지…축제 공간 대폭 확장올해 겨울빛축제는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확대해, 방문객이 함평 어디서든 축제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을 비롯한 시가지 곳곳이 오색 경관 조명으로 물들며 환상적 야경을 자아낸다. 중앙광장에서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특별전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가 열려 빛을 활용한 예술미와 감성을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빛의 회전목마, 천사 조형물 등 포토존과 조형물이 설치돼 몽환적 분위기를 더한다. 겨울 감성을 담은 ‘이글루 쉼터’는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가족 단위 체험 프
외교부가 온두라스의 치안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한국시간 11월 28일 오후 7시부로 온두라스 전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온두라스에서 국가 비상사태가 연장되고, 11월 30일 대선 및 총선을 앞두고 치안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가 발령 중이던 온두라스 전역은 한 단계 격상돼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된다. 외교부는 “온두라스 방문을 예정한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현재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가능한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고, 외교부 및 대사관의 안전공지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외교부는 온두라스의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추가적인 여행경보 조정 여부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세 불안이 고조된 지역일수록 한순간의 판단이 생명을 지킨다. 외교부의 권고를 유념하고, 모든 국민이 안전을 최우선에 두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서울시가 한국 영화의 심장부 충무로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세웠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1월 28일 중구 초동에서 열린 ‘서울영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서울영화센터가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창작 플랫폼이자, 한국 영화의 새로운 도약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 영화의 심장, 충무로에 새 문화거점 ‘서울영화센터’ 탄생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원로배우 신영균, 배우 장미희·박정자·이정재·한예리·예지원·류승수·양동근·정태우, 감독 김한민·윤제균·강윤성·정지영 등 영화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영화센터’는 독립·예술영화 중심의 상영·전시·교육·교류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건물 안에 ▲상영관 3곳 ▲기획전시실 ▲공유오피스 ▲옥상극장 등이 마련됐다. ■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서울영화센터는 세 가지 핵심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1. 영상산업 진흥 – 신진감독 발굴, 필름마켓 운영 등 창작 생태계 확대2. 영화인 성장 지원 – OTT 대응 및 AI 기술 기반 교육 강화3. 시민 문화 소통공간 – 감독·배우와의 대화, 시사회, 시민참여
경산시는 경산시립박물관과 삼성현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나란히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동시 인증은 지역 문화 인프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관리 ▲전시·교육 등 총 14개 지표로 구성된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경산시립박물관은 2007년 개관 이후 경산의 역사·문화 연구를 토대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 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개관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원효·설총·일연 등 삼선현(三聖賢)의 역사와 사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테마박물관으로,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인증으로 2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이 정상급 아이돌에서 살해 용의자로 추락하는 반전 캐릭터로 안방을 찾는다. 제작진은 28일, 극 중 ‘도라익’의 양가적 매력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2월 22일 밤 10시 첫 공개되는 이 작품은 팬심 가득한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혐의를 뒤집어쓴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을 변호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심을 숨겨야만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 반전 전개가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연출은 ‘사랑이라 말해요’로 섬세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광영 감독, 극본은 신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 제작은 ‘빅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히트작을 만든 에이스토리가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최수영–김재영 조합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 ‘정상급 아이돌 → 살인 용의자’ 도라익의 극적 전환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은 무대 위 빛나는 인기 아이돌 밴드 ‘골드보이즈’의 간판 멤버답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그러나 무대 밖에서는 날 선 표정과 불안정한 기류가 공존, 화려한 아이돌 이미지 뒤에 숨겨진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앙숙에서 ‘익명의 비밀 친구’로 발전한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일어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정재X임지연, ‘앙숙 케미’에서 ‘비밀 친구’로‘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은 현실에선 으르렁대는 사이지만, 익명 채팅방에서는 서로를 위로하며 진심을 나누는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관계 변화를 그린다.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은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서 위로를 주고받으며 점차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 #2회 – ‘입덕 엔딩’으로 시작된 감정의 전환점정식 발령을 앞둔 연예부 기자 위정신은 배우 임현준과의 악연으로 진땀 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연예부 부장 윤화영(서지혜 분)의 조언에 따라 임현준의 과거 작품 *‘착한형사 강필구’*를 시청하던 중, 그에게 새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밤새 정주행 끝에 ‘강필구’의 매력에 빠진 위정신은 출근길에서 임현준의 얼굴을 겹쳐 보며 ‘입덕’ 엔딩을 맞이했다.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불이 붙는 순간이었다. ■ #5회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동과 화제를 동시에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경연의 긴장감 속에서도 진심이 담긴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하며 ‘인생 무대 제조기’로 자리매김했다. ■ ‘싱어게인4’, 반환점 돌며 4라운드 진출자 확정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 PD가 이끄는 *‘싱어게인4’*는 최근 방송에서 4라운드 진출자 명단을 공개하며 중반부에 돌입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는 실력과 매력이 팽팽히 맞서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 결과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 80호가 4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방송 이후 각 참가자의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요 쏘 섹시’ 무대라 불리는 레전드 장면들이 잇달아 화제를 모았다. ■ 27호, ‘사계(Four Seasons)’로 원곡자 태연도 감탄‘보컬 괴물’ 37호와 맞붙은 27호는 과감히 태연의 명곡 *‘사계(Four Seasons)’*를 선곡했다.특유의 깊은 소울과 그루브로 완성한 무대는 심사위원 태연으로부터 “이거 심심해서 원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이 첫 공개와 동시에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첫 회부터 폭발한 감정선… ‘이일조-서정한’ 관계 요동28일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 ‘천둥구름 비바람’ 1·2화에서는 사촌 관계인 이일조(윤지성)와 서정한(정리우)의 감정이 복잡하게 뒤얽히며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됐다.이 작품은 체심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동정에서 시작된 감정을 질투와 독점으로 발전시키는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 장례식장에서의 재회,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시작서정한은 장례식장에서 초라한 모습의 사촌 이일조를 발견하고 그를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잠든 정한에게 키스를 해버린 일조의 돌발 행동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분노한 정한은 그를 내쫓으려 하지만, 다음날 갑작스러운 담석 통증으로 쓰러진 일조를 돌보며 수술비까지 대신 내주는 등 복잡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 오해와 질투, 그리고 ‘강제 동거’의 시작퇴원 후 술에 취한 정한을 부축해 집으로 데려온 일조. 그날 밤, 두 사람은 다시 키스를 나누며 관계는 더욱 깊어진다.이후 정한은 “수술비를 갚을 때까지 이일조의 모든 권리
국토 곳곳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6개의 ‘테마 관광도로’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각 노선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다. ■ 1. 제주의 바다와 해녀가 맞이하는 길- 제주 구좌숨비해안로 · 김녕해수욕장 · 별방진 · 하도철새도래지 · 해녀 물질 제주 동부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구좌숨비해안로는 푸른 바다와 해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다. 김녕해수욕장과 하도철새도래지, 별방진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잇고 있어, 지역 5일장·해양박물관 등과 연계한 글로컬 관광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 ■ 2. 사계절이 선명한 힐링 루트- 함양 지리산 풍경길 · 개평 한옥마을 · 상림공원 · 오도재 · 화림동 계곡 지리산 자락을 따라 흐르는 지리산 풍경길은 봄의 벚꽃, 여름의 계곡,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뚜렷한 사계절 명소다. 한옥마을과 생태공원이 어우러진 힐링 코스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 3. 자연을 품고 달리는 클래식 로드-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 덕유산 · 라제통문 · 수심대 · 적상산 전북 무주의 대표
배우 전혜진, 양대혁, 강한나, 김민규가 출연하는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이 오는 12월 28일, 두 편의 작품으로 2025년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한다. ■ 사랑의 시작과 끝을 담은 앤솔로지 프로젝트‘러브 : 트랙’은 41년 전통의 KBS 단막극 명맥을 잇는 새로운 로맨스 앤솔로지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10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권태에 빠진 부부, 가족 간의 화해까지 — 사랑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그린다. ■ 마지막 트랙을 장식할 두 작품오는 12월 28일 밤 10시 50분, 두 편의 단막극 **‘사랑청약조건’(연출 배은혜, 극본 강정인)**과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연출 구성준, 극본 유소원)**이 연속으로 방송된다.이번 방송은 이별을 앞둔 부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플레이리스트처럼 이어간다. ■ 전혜진·양대혁, 현실적인 이혼 부부의 감정선‘사랑청약조건’은 아파트 청약을 이유로 한 달만 더 함께 살기로 한 이혼 예정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전혜진은 이별을 앞둔 아내 유리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유리는 사랑했던 사람
가수 이정석이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대표곡 **‘첫눈이 온다구요’**로 겨울 감성을 전한다. 여기에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그의 또 다른 히트곡 ‘사랑의 대화’ 무대를 재해석하며, 예상치 못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9일(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제733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의 감동을 이어 이번 회차에서는 한층 더 깊어진 낭만과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출연진으로는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서제이, 조째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두 아티스트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오직 ‘불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김종찬과 이정석은 무대가 끝난 뒤 “순수했던 시절의 감성이 되살아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1년 만에 동반 출연한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사랑의 대화’ 무대를 준비하며 더욱 돈독해진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무대 비하인드 토크에서 김소현이 **“옛날보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다”**며 과거 신혼 시절 부부싸움 중 손준호의 속옷을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서현진과 장률의 설렘 가득한 멜로 티저를 공개하며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어둡고 차가웠던 서현진의 세상에 장률이란 불빛이 스며들며, 외로움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2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조금은 이기적이지만 그래서 더 인간적인 가족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요세핀 보르네부쉬의 스웨덴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가 가족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면, 이번 2차 티저는 본격적인 서현진-장률의 멜로 라인을 담아냈다. 차갑고 날 선 일상 속에서도 사랑을 믿지 않던 여자가 한 남자를 통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서현진이 연기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은 사랑을 “그저 몸의 대화”라며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인물이다. 7년 전 어머니의 사고 이후 무너진 가족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그녀는, 세상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홀로 살아간다. 하지만 외로움을 감춘 채 “난 외롭지 않아”라고 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