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지역 서점과 출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책 문화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마포구는 11월 25일 ‘마포순환열차버스 책방여행’ 첫날을 맞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상수동 ‘오케이어 맨션’을 방문, 지역 서점 대표·출판 관계자·창작자 등 30여 명과 함께 ‘구청장과 함께하는 책 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책방여행’의 출발점으로, 마포의 책 문화 비전과 지역 서점·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마포가 가진 출판·서점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아나운서 김병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 ‘동네서점의 매력’, ‘출판업계의 현실’, ‘마포 책 생태계의 가능성’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인생책방의 장치혁 대표, 테일브릿지의 홍경화 작가, 시즌스 서점의 임영주 대표 등 지역 출판·서점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박 구청장은 “취임 초 도서관을 야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이 ‘도서관을 없앤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 새 얼굴이 등장했다. 모델 고소현이 ‘다섯 번째 누나’로 합류하며 ‘연하우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은 것. 기존 러브라인에 없던 에너지가 더해지며 본격적인 4각 관계의 서막이 열렸다. 24일 방송에서는 연하남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고소현이 첫 등장했다.“웃을 수 있고 시너지가 나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 소현은 관심 가는 인물로 김상현-김무진을 지목하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피부과 의사’ 박상원 또한 “제 스타일”이라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누나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 본희를 둘러싼 ‘무진 vs 상현’…새 누나까지 가세한 삼각·사각 구도각기 다른 상대와 데이트를 다녀온 본희에게 관심이 있던 무진은 다가가 “잘 다녀왔냐”고 직접 물었다. 본희는 우연한 립밤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확인한 무진은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본희 곁을 지켰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상현은 “신경 쓰인다”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고, 이후 자리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어진 3일 차 러브QR에서는 무진 → 본희 상현 → 본희 본희 → 무진으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사랑의 이해’, 그리고 최근작 ‘은중과 상연’까지—섬세한 감정 연출로 ‘멜로 미학’의 장인으로 불리는 조영민 감독이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Love Me)’**로 돌아온다. 이번 신작은 감성과 관계의 결을 정교하게 포착해온 조영민 감독의 진면모가 다시 한번 빛날 작품으로, 첫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단단히 모으고 있다. ■ “괜찮은 척 살아온 가족”…조영민 감독이 돌아온 이유JTBC 새 금요드라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온 가족이 외로움을 직면하고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 왜 서로에게 가장 먼 사람이 되어버렸는지, 그 멈춰 있던 시간과 감정을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비춘다. ‘멜로 미학’이 한층 깊고 조밀한 결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 조영민 감독의 ‘멜로 세계관’ 진화의 흐름 2020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건네며 호평. 2022년 ‘사랑의 이해’ 온도가 다른 두 남녀가 ‘이해’를 통해 사랑에 접근하는 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피릿 핑거스’**가 최종회 공개를 단 하루 앞두고, 박지후와 조준영의 알록달록한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드라마는 원작 웹툰 ‘스피릿핑거스’(한경찰 作)를 바탕으로, 설렘 가득했던 첫사랑이 자존감 문제와 흔들리는 감정선으로 위기를 맞는 **송우연(박지후)**과 **남기정(조준영)**의 복합적인 로맨스를 그려왔다. 특히 최근 전개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 갈등이 깊어지며 ‘예측불가 엔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흔들린 우연, 성장의 갈림길에 서다제작진은 “우연이 기정의 빛나는 모습 앞에서 느꼈던 자격지심을 극복하는 또 한 번의 성장 서사가 담긴다”고 예고하며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치를 높였다. 10회 엔딩에서는 우연이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기정에게 털어놓으며 로맨스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어 공개된 11회 예고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더욱 깊어진 장면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내가 그렇게 창피해?”라는 기정의 질문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행동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우연의 대답 그리고 “기정이랑 헤어질까?”라는 우연의 속내까지 청춘 로맨스 특유의 상처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극 중 캐릭터들의 매력을 한껏 살려낸 배우들의 호흡이 벌써부터 ‘특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신분의 벽을 넘어 천하제일 도적이 된 한 여인과 그녀를 추격하던 대군의 영혼이 뒤바뀐 뒤 서로를 구원하고 백성을 위해 거대한 위업을 이뤄가는 위험한 로맨스 사극이다. ■ 남지현·문상민 중심의 탄탄한 청춘 라인업사극 불패 배우 남지현(홍은조 역), ‘문짝남’으로 떠오른 **문상민(이열 역)**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두 배우를 비롯해 홍민기(임재이 역), 한소은(신해림 역) 등 개성 넘치는 청춘 배우진이 참여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본리딩은 함영걸 감독과 이선 작가,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자연스럽게 감정선을 맞추며 캐릭터에 몰입해 활기를 더했다. ■ 캐릭터 살아난 대본리딩…벌써 완성형 케미 남지현은 신분은 비천하지만 당차고 곧은 성품을 가진 의녀 홍은조로 분해 씩씩
‘모태 여주’ 장세림이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귀여움 가득한 ‘박카스녀’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토) 방송된 7회에서는 인사팀으로부터 아산공장 직원 20명의 퇴직 대상자를 추려달라는 지시를 받은 김낙수(류승룡 분)가 공장 곳곳을 돌며 해고 명분을 찾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와 다른 김낙수의 기류를 감지한 직원들은 혹시 해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위해 그의 눈치를 살피며 잔뜩 긴장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현장 근로자 **미라(장세림 분)**는 까칠해진 김낙수에게 자양강장제 ‘박카스’를 건네며 능청스러운 애교와 센스로 분위기를 풀어냈다. 이후 공장 직원들은 김낙수의 작은 말과 행동에도 박수와 과한 리액션으로 비위를 맞추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는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 분·미라의 언니)은 어딘가 낯선 눈빛으로 상황을 바라봤다. 장세림은 앳된 얼굴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공장 막내다운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미라’ 캐릭터를 현실적인 인물로 완성했다. 한편 김낙수는 끝내 직원들의 안전과 생계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선택을 하게 되고, 미라를 비롯한 공장 직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지성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아낸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던 적폐 판사가 10년 전 과거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을 통해 거대한 악을 응징하는 정의 회귀 드라마다. ■ 무너진 정의 앞에 선 지성…강렬한 비주얼의 2차 티저25일 공개된 포스터는 무너진 정의의 여신 조각상과 그 앞을 향해 강렬하게 걸어 나오는 지성(이한영 역)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선글라스를 낀 채 무심하고 묵직한 걸음을 내딛는 지성의 실루엣은 ‘회귀한 판사’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며, 과거와 미래의 경계선을 넘어선 그의 두 번째 인생을 암시한다. 잔해가 휘몰아치는 혼돈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정의가 무너진 틈을 다시 가르고 나오는 이한영의 결의를 드러낸다. 여기에 “무너진 정의, 돌아온 판사”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가 맞닥뜨릴 격렬한 선택과 복수의 여정을 예고한다. ■ 지성의 10년 만의 MBC 복귀작…기대감
배우 김희선이 ‘K-맘포티’의 현실을 폭발적인 공감력으로 그려내며 또 한 번 연기 인생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5회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은 능청과 진심, 생활 연기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처세술의 달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김희선의 하드캐리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나정은 과수원 생방송 사고를 해결하며 서브 쇼호스트 투입 기회를 얻지만, 후배이자 멘토인 예나(고원희 분)가 형평성을 문제 삼으면서 무산된다. 정면 돌파가 어렵다고 판단한 나정은 오히려 관계 개선 전략을 택한다. 예나가 절친 일리(진서연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나정은 둘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예나의 과한 친밀감도 능청스러운 태도로 받아치며 상황을 부드럽게 조율한다. 이 과정에서 김희선의 현실적인 감정 연기는 ‘웃픔(웃기지만 슬픈)’의 공감을 극대화했다. 예나를 달가워하지 않는 일리, 눈치 없이 계속 선을 넘는 예나 사이에서 줄타기하듯 균형을 맞추
전북의 새로운 하이웨이가 열린다.총 연장 **55.1km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오는 11월 22일 오전 10시 정식 개통되며, 전북의 산업·관광·물류 지도가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 전북을 관통하는 55.1km, 새만금에서 전주까지 한 번에새만금나들목에서 출발해 김제시 진봉면, 전주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어지는 이번 고속도로는 왕복 4차로, 총사업비 2조 7,424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주요 구간새만금나들목 → 김제분기점 → 김제휴게소 → 북김제나들목 → 서완주분기점 → 전주휴게소 → 남전주나들목 → 전주분기점 → 동완주분기점 총 길이: 55.1km 분기점: 4곳 나들목: 3곳 휴게소: 2곳 이 노선은 전북 서부권 새만금 지역과 내륙 산업 중심지인 전주·완주를 직접 연결해 전북의 교통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 주행시간 43분 단축, 사회적 편익 2,018억 원기존 76분이 걸리던 이동시간이 33분으로 43분 단축(57%↓), 주행거리 역시 62.8km에서 55.1km로 12%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연간 사회적 편익은 2,01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교통혼잡 해소와 물류 효율 향상은 물론, 교
한국 연기계의 거장 이순재가 11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임종을 맞았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장례는 한국연극인장(葬) 형식으로 치러진다. ■ 70년 연기 인생…‘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배우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했다.이후 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70년 가까이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그는 1991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 아버지’ 역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고,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연극 **〈리어왕〉**에서 주연을 맡아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무대를 지키며 ‘진짜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연기 인생은 한마디로 **“무대가 곧 삶이었던 배우”**였다. ■ 정치와 교육에서도 빛난 다면적 행보연기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했다.이순재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에 나섰다.이후에는 대학에서 연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천안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약 8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천안을 미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추진 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지역 정체성이 담긴 관광 콘텐츠 개발 ▲미래 대비형 관광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8개 전략, 26개 세부 사업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경쟁력 제고와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구상이 제안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시 관련 부서장과 외부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관광 현황 분석, 전략목표, 추진체계, 사업 구성안을 함께 검토했다. 시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검토한다. 천안시는 이번 관광종합계획이 천안 관광정책의 핵심 기반이자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 투자 방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임현욱 감독이 연출 비하인드와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의 고민을 직접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었다”…대본 첫인상부터 남달랐던 임현욱 감독‘너를 닮은 사람’, ‘킹더랜드’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받아온 임현욱 감독은 ‘경도를 기다리며’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의 순간을 떠올렸다. “읽는 동안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울고 있었다. 유쾌함·설렘·여운 깊은 슬픔까지 동시에 사로잡는 흔치 않은 로맨스였다.” 그는 “이 감정은 반드시 영상으로 구현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하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20년의 시간, 하나의 감정선으로 꿰기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출 인생이 쌓아온 감정선을 다시 꺼내는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가장 큰 고민은 **‘캐릭터 간 감정 흐름을 어떻게 화면에 담아낼 것인가’**였다.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인연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속 실제 함께한 시간은 1년이 채 되지 않지만, 그 시간이 인생을 흔들 만큼
가수 장민호가 ‘호시절’ 세계관을 전국으로 확장하며 또 한 번의 대형 투어를 시작한다.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열리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가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간다.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새 앨범 **‘Analog Vol.1’**의 신곡과 함께,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히트곡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민호는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녹여낸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투어 부제 ‘9.11Mhz’에는 **“팬들에게 보내는 신호, 그리고 서로 감정을 맞춰가는 주파수”**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에 따라 공연 전체를 하나의 라디오 방송처럼 구성해, 관객이 마치 DJ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장민호는 “〈호시절 : 9.11Mhz〉는 팬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여행”이라며 “인천에서 시작되는 이 신호가 전국으로 퍼져 각 도시에서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서울로 이어지며, 장민호의 음악적 서사와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본격적인 로맨스 2막을 예고하며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9회 공개를 앞둔 24일, 한강대학교 청춘들이 총출동한 완전체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 한강대학교 캠퍼스에 모인 ‘융테콘’ 청춘들…설렘 폭발 단체 포스터 공개이번에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강민학(김요한), 주연산(황보름별)을 비롯해 ‘융합피지컬테크놀로지글로벌콘텐츠개발(융테콘)’ 학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햇살 아래 싱그러운 미소를 띤 청춘들의 모습이 ‘사랑은 개인전! 혁명은 단체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로맨스의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 서로의 마음에 스며드는 강민학·주연산…본격 로맨스 돌입지난 5~8회에서는 강민학과 주연산의 관계가 눈에 띄게 진전되며 설렘을 자극했다.지니(방민아)와의 관계를 알게 된 후 묘한 변화가 찾아온 주연산, 그리고 그런 주연산에게 차츰 미소를 보여주는 강민학.조심스럽게 서로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강하게 붙잡고 있다. 제작진은 9회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두 사람의 본격적인 감정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이 ‘비밀 친구’로 이어가는 관계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7회 방송을 앞둔 24일,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의 설렘 가득한 전화 통화 장면과 함께, 고소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위정신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 드디어 통화 성공…설렘에 물든 ‘비밀 친구’지난 방송에서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꼬인 현실 속 서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어느새 깊은 위로의 관계로 발전했다.비밀스러운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드디어 전화 연결에 성공해 설렘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특히 임현준의 ‘멜로장인’다운 부드러운 목소리가 익명의 상대인 위정신에게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 위정신이 과연 목소리만으로 그의 정체를 눈치챌지 관심이 쏠린다. ■ 특종의 후폭풍…고소 위기에 윤정호 자택으로 향한 위정신이날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단독 보도의 여파로 고소 위기에 몰린 위정신의 긴박한 행보가 담겼다.제보자 권세나의 폭로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윤화영의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