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내레이션을 맡은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2부 ‘뇌 임플란트’ 편이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혁명을 집중 조명했다.한효주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첨단 기술의 현장을 생생히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인간과 기계의 공생”… BCI 기술, 미래를 열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2부 ‘뇌 임플란트’**는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I 기술이 만들어갈 초인류의 시대를 탐구했다. BCI는 원래 신체 마비 환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의료 기술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일론 머스크(테슬라·스페이스X 창립자), 젠슨 황(엔비디아 CEO), 마크 저커버그(메타 CEO) 등 글로벌 빅테크 리더들이 주목하며 차세대 혁신 기술로 부상했다. 또한 제프 베이조스와 빌 게이츠 역시 투자에 나서며, BCI는 전 세계 기술 생태계의 ‘핫 키워드’로 떠올랐다. ■ 뉴럴링크 첫 임상시험자… “엄마를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프로그램은 일론 머스크와 한국계 과학자 서동진 박사가 공동 창립한 **‘뉴럴링크(Neuralink)’**의 첫 임상 시험자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강태오와 김세정이 연기하는 세자 부부의 신혼 시절 사진이 전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다시 한 번 뒤흔들었다. 드라마는 왕세자 **이강(강태오)**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의 운명적이고 비극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금·토 밤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계략으로 어머니와 사랑하는 빈궁을 모두 잃은 상처를 안고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죽은 빈궁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부보상 **박달이(김세정)**를 만나고, 오래 눌러왔던 그리움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다. 하지만 박달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세자빈 강연월. 과거 생사의 기로에서 기억을 잃고 부보상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서로의 관계를 모른 채 점차 끌리던 두 사람에게는 몸이 뒤바뀌는 예상치 못한 사건까지 벌어지며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을 더했다. 끊어진 듯 보였던 두 사람의 인연, ‘홍연’이 다시 제자리를 찾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운명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 가운데 새로 공개된 스틸은 비극이 닥치기 전, 세자 부부의 행복했던 시절을 담아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서로를 바라
배우 배나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섬뜩한 존재감을 폭발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 활약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12일과 19일 공개된 회차에서 배나라는 ‘우비남’으로 등장해 짧은 분량에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화에서 우비남은 잔혹함을 서슴지 않는 인물로 강렬한 첫 충격을 안겼다. 요한(도경수 분)을 도우며 무례한 행동을 했던 인물의 손가락을 단숨에 절단하는 데 이어, 살인이 일어난 현장을 범인이 아닌 다른 이의 소행으로 교묘하게 조작하는 면모까지 보여주며 극의 방향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더 나아가 태중(지창욱 분)의 동생이 죽음에 이르게 된 사건에도 우비남이 은밀히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은 정점을 찍었다. 이어진 7화에서는 액션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태중에게 위협받던 상락(김중희 분)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우비남은 날렵한 움직임과 격렬한 격투씬으로 캐릭터의 광기와 폭발력을 극대화했다. 광기 어린 웃음은 그의 위험성을 배가하며 서늘함을 선사했다. 하지만 태중을 놓쳤다는 이유로 요한에 의해 처단되면서 우비남은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짧게 등장했지만 배나라 특유의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복잡하게 얽힌 관계로 다시 마주한다.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두 사람의 오랜 서사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 연출 임현욱 / 제작 SLL·아이엔·글뫼)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시간이 흐른 뒤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와 그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라는 아이러니한 관계로 재회하며 펼쳐지는 짙은 감성 로맨스다. 풋풋한 청춘 시절 서로에게 강렬한 흔적을 남겼던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지나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런 두 사람의 감정 여정을 압축한 3차 티저는 첫 대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약에 내가 널 기다리면 넌 올 거야?”서지우의 이 한 마디는 곧바로 그들의 오랜 시간과 감정을 불러낸다. 영상에는 첫 만남의 설렘부터 이별 후 각자 버텨냈던 시간, 잊기 위해 애쓰던 날들까지 아련한 사랑의 조각들이 흘러간다. 하지만 재회한 순간에도 두 사람의 감정은 여전히 미묘하게 뒤엉켜 있다. “십 년 전에 사라져서 이제 나타나
‘스피릿 핑거스’가 청춘 커플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최종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박지후의 눈물과 박유나의 전남친 등장으로, 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 사이에 냉기류가 감돌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 위태로운 청춘 로맨스, 균열의 시작지난 19일 공개된 **‘스피릿 핑거스’ 9·10회(연출 이철하 / 극본 정윤정·권이지)**에서는 각기 다른 이유로 위기를 맞은 두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송우연(박지후 분)은 자신에게 자존감을 심어준 연인 남기정(조준영 분)으로부터 오히려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느끼며 잊고 지냈던 트라우마 ‘망자’와 다시 마주했다.남그린(박유나 분)은 전남친 제로(원태민 분)의 등장으로 마음이 흔들리며, 구선호(최보민 분)와의 관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누나 무시당하게 만들 사람”우연과 기정의 연애는 우연의 동생 **송우돌(기은유 분)**의 등장으로 첫 위기를 맞았다.우돌은 누나와 남친의 포옹 장면을 목격하고 “헤어지라”며 단호하게 경고했다.이에 기정은 곰인형 탈을 쓰고 찾아가 게임 대결까지 벌이는 등 노력하지만, “누나를 무시당하게 만들 사람”이라는 우돌의 일침에 충격을 받는다. 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극 중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대사들이 회차마다 명장면으로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네 추억 나한테까지 강요하지 마!” (2회)백도하(이재욱 분)는 오랜만에 찾은 ‘땅콩집’에서 어린 시절 송하경(최성은 분)과 함께 심은 물푸레나무 밑동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경에게 이유를 묻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던 중, 전 남자친구 전남진(안창환 분)을 통해 그 사연이 드러났다. 분노한 도하가 “우리의 17년 추억이 집 팔면 다 없어질 것들이야?”라며 몰아붙이자, 하경은 “네 추억 나한테까지 강요하지 마!”라며 감정을 폭발시켰다.특히 “365일 중 끽해야 21일 온 주제에, 여름 잠깐 있다가 항상 돌아간 주제에”라는 대사는 하경의 쓸쓸함과 미묘한 서운함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송하경과 나의 백 번째 전쟁이 이제야 제대로 시작됐다.” (4회)도하는 매년 반복되는 선택의 후회 끝에 이번엔 하경의 곁을 지키겠다고 결심한다.그러나 하경은 그의 직진을 부담스러워하며 거리를 두려 하고,
천만 배우 장혜진이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서현진의 엄마로 변신한다. 제작진이 20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따스한 미소 뒤에 감춰진 슬픔이 담겨 있어 그녀가 그려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러브 미’(연출 조영민 / 극본 박은영·박희권 /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시작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혜진은 극 중 김미란 역을 맡아 공무원 남편 서진호(유재명)와 함께 두 남매를 성실히 키워낸 든든한 엄마이자 아내로 등장한다. 미란은 희생이라기보다 가족을 돌보는 일이 곧 자신의 기쁨이자 삶의 보람이었던 인물이다. 장녀 준경(서현진)에게는 친구처럼 다정한 엄마, 막내 준서(이시우)에게는 포근한 울타리, 남편 진호에게는 믿음직한 동반자였던 그녀는 어느 날 되돌릴 수 없는 사고를 겪으며 무너진다. 상실의 충격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죄책감이라는 그림자를 드리우고, 결국 평온했던 가족의 균열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사건은 가족이 다시 회복의 길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장혜진은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어딘가 슬픔이 스며 있는 눈빛으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에서 김요한과 황보름별 사이에 달콤한 변화가 찾아온다. 제작진은 20일, 강민학(김요한 분)과 주연산(황보름별 분) 사이에 전에 없던 설레는 공기가 흐르는 스틸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민학과 주연산의 대환장 첫 만남이 웃음을 장식했다.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등장해 주연산의 마음을 뒤흔드는 강민학, 그리고 내면에 찾아온 감정을 ‘로맨틱 오류’라 명명하며 혼란을 겪는 주연산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졌다.강민학은 주연산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보이고, 예상치 못한 그의 가벼운 터치에 주연산이 살짝 놀라는 모습은 두 캐릭터의 로맨스가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음을 암시한다. 주연산이 과연 강민학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것인지, 두 사람 사이 오간 대화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컴퓨터공학과 강의실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포착됐다. 단상에 선 주연산은 다소 결연한 표정이다. 그를 바라보는 양나래(권영은 분)와 강동원(민서 분)의 애틋한 눈빛, 뒤편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져 무언가 예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가 매회 현실을 찌르는 공감과 짠내 나는 웃픔으로 호평을 이어가는 가운데,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잠시나마 해제시켰다. 극 중 김낙수로 열연 중인 류승룡은 홀인원 골프공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영업 1팀 송과장(신동원 역), 정대리(정순원 역), **권사원(하서윤 역)**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로 유쾌한 팀워크를 뽐냈다. 극 중 아산공장을 위해 같은 마음으로 뛰었던 김낙수와 이주영의 케미도 비하인드 컷에 담겼다. **류승룡–정은채(이주영 역)**의 훈훈한 투샷은 극 중 뭉클한 동료애를 그대로 이어간 듯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극 중 인사팀장 최재혁을 맡아 현실 분노를 유발했던 이현균은 촬영장에서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김 부장 패밀리의 중심축인 박하진을 맡은 명세빈은 따뜻한 엄마의 모습과는 달리, 드라마 밖에서는 우아한 드레스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낙수와 박하진의 아들 **차강윤(김수겸 역)**과 이한나 역의 이진이는 발랄한 포즈로 청춘 에너
글로벌 음악 버라이어티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이 초호화 한국 출연진 발표에 이어 일본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20일 ENA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일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한국 ENA채널과 일본 후지 TV 메인 채널에서 동시 편성되는 한일 공동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언어·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포맷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두 도시의 일상 풍경이 곧 무대가 되고, 거리 위에서 피어나는 솔직한 감정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독창적 구성으로 이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앞서 공개된 한국 라인업에는1차 :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2차 :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3차 :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TXT 태현등 배우와 가수를 총망라한 화려한 멤버들이 포함되며 프로그램 규모를 입증했다. 이어 20일 공개된 일본 아티스트 1차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일본 국민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다카
배우 박희순이 새로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권력의 정점을 향해 질주하는 욕망의 판사로 변신한다.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였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극이다. 박희순은 극 중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을 연기한다. 그는 타인의 약점을 권력으로 전환하며 사법부의 최상층을 노리는 야심가로, 완벽하게 설계해 온 권력 청사진이 **이한영(지성 분)**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20일 공개된 스틸컷 속 박희순은 날카로운 눈빛과 단정한 슈트핏으로 강신진 특유의 냉철함을 완벽히 구현했다. 몇 장의 이미지 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박희순 표 강신진’**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희순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기반으로,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겉으로는 냉정하지만 속내는 복잡한 강신진의 양면성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높다. 제작진은 “박희순 배우는 강신진 캐릭터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하며 극의 텐션을 확실히 견인하고 있다”며 “그가 선보일 강렬한 캐릭터 행보
배우 주상욱이 소지섭과 맞붙는 강렬한 대립 구도로 돌아온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이소은 / 기획·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숨겨온 비밀을 드러내며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상욱은 극 중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으로 변신한다. 그는 용역 깡패에서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 인물로,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폭력으로 돌파하는 잔혹함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주강찬은 **김부장(소지섭)**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극 전체의 긴장감을 이끌 핵심 빌런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주상욱은 그동안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에서 지적·세련미·안정감을 겸비한 캐릭터를 능숙히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최근 SBS ‘보물섬’에서는 미스터리한 존재 ‘여순호’로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완전히 상반된 냉혹한 빌런 연기로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에 도전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황동주가 극 중 ‘강민보’ 캐릭터를 완성하는 다채로운 ‘아빠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동주는 작품에서 이혼 후 딸의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강민보로 분해,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의 연기 못지 않게 주목받는 것은 매회 달라지는 스타일링이다. 극 중 황동주는 편안한 홈웨어부터 비비드 컬러의 패셔너블한 코디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인다. 계절감이 살아 있는 니트와 포근한 후디,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한 레이어드 룩은 부담 없으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히 의상에서 활용되는 폭넓은 색감은 강민보의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장치로 작용한다. 실내와 야외 장면을 오가며 안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패션적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황동주의 남다른 옷태는 ‘완벽한 아빠룩’이라는 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황동주의 활약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에도 기대가 모인다. 황동주는 그동안 KBS 2TV 드라마 ‘스캔들’, ‘황금가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
안성시가 AI 기반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전국 최초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안성형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전략을 본격 논의했다.지난 19일 LS미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우선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 AI가 의제를 분석하고, 시민이 해법을 찾다이번 타운홀 미팅의 가장 큰 특징은 AI 인사이트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공론장 운영 방식이다.AI가 사전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을 분석·정리해 의제를 제시하면, 시민과 전문가 그룹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구조다. 안성시는 기존 방식의 일방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참여·토론 중심 구조로 발전한 새로운 공론장 모델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지속가능관광, 안성이 지향할 방향은?그룹별 심층 토론에서는 안성의 지역 가치 재발견, 우선 추진해야 할 지속가능관광 과제,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 모델 등이 활발히 논의됐다. 행사 전에는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과 정부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해 시민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토론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 김보라 시장 “안성 관광의 핵심은 시민… 관광은 지역문제 해결의
여주청년회의소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7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청년 리더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회원 및 역대 회장,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47대 경효수 회장 이임, 제48대 신영제 회장 취임이날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식과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청년회의소 발전에 기여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열렸다.이와 함께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 “변함없는 애정으로 여주청년회의소를 응원하겠다”이임사에서 경효수 회장은 “지난 1년간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모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한 동료들의 단합 덕분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조직과 지역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신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