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 올해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이 군의회 문턱을 넘었다. 울릉군은 지난 12일 열린 제290회 울릉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2,675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 2,629억 원, 특별회계 4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9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분야별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농림해양수산 분야 314억 원(11.7%) ▲국토 및 지역개발 311억 원(11.6%) ▲사회복지 254억 원(9.5%) ▲환경 252억 원(9.4%) ▲문화 및 관광 249억 원(9.3%) 순으로 배분됐다. 울릉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과 예산 잔액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시에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예산을 집중 투입했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다목적 제설차 구입 5억 원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 5억 원 ▲청소년 학습공간 구축 사업 4억3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꼭 필요한 분야에 재정을 집중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이뤄지
양산시가 지진안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12일 국제공동 워크숍과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진안전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공동협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국제공동 워크숍에서는 올해 6월부터 진행된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대만 지진공학연구센터,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 간 대규모 진동대 국제 공동실험 결과가 공유됐다. 행사에는 지진 분야 국제 전문가와 지진안전산업 관련 기업인,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국제 공동실험은 실제 건축 환경을 모사한 조건에서 진행돼, 지진 발생 시 비구조 요소의 기능 유지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술적 성과를 넘어, 연구 결과를 정책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주관으로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가 열렸다. KCL은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진안전에 특화된 인증제도를 개발 중이며, 이날 세미나에서 인증 도입 배경과 제품군별 평가 기준, 기업 활용 전략 등을 소개했다. 최근 국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농업인들과 직접 만나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미래 농업을 함께 그려가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월 12일 ‘농업의 미래, 청년의 내일’을 주제로 2025년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한 해 동안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기 2030 자문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새롭게 출범하는 제3기 2030 자문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농업인 정책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공모’**에서 영농정착 분야와 영농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년농업인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 기반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팀프로젝트 대상 수상팀인 **‘The leaf(더 리프)’**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안정적인 영농 정착, 소득 기반 마련, 혁신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을 마무리하며 미래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배출했다. 중기부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왕중왕전을 개최하고, 리그별 대상(왕중왕)을 포함한 총 20개 팀을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 상장과 함께 총 13억 8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기부를 중심으로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 참여하는 범정부 창업경진대회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총 7,377개 팀이 참가,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K-스타트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참여하는 창업리그 대상은 하이드로엑스팬드가 차지해 상금 3억 원을 받았다. 하이드로엑스팬드는 수전해 공정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이온 교환막 기반의 고효율 수전해 스택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창업리그 대상은 **XMUT(엑스멋)**이 수상하며 상금 2억 원을 거머쥐었다. XMUT는 기존 중심정맥 삽관술용 초음파 장비에 사용되던 납 기반 압전소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COMEUP 2025)’ 행사장에서 ‘Around X 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Around X’에 참여 중인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2025년 Around X 프로그램 성과 우수기업’ 패널 토크가 열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2026년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함께 새롭게 합류하는 글로벌 파트너 기업 4개사가 공개됐다. ‘Around X’는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이 협력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2019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7년째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1,6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3개 글로벌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부터 새로 합류하는 글로벌 기업 4곳이 발표됐다.▲메르세데스-벤츠(Me
단 3년 만에 직원 수 1명에서 60명으로 성장한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가 한국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베트남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 remarkable한 성과는 한국 시장 특성에 맞춘 운영 구조와 **‘Korean Hybrid Delivery’**라는 독자적 협업 모델 덕분이다. 초기 진출 당시부터 한국 고객의 업무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게 사고방식과 프로세스를 전환한 것이 주효했다. ■ 10년 경험의 축적, 한국형 협업 모델의 출발점소타텍코리아의 제임스 레(James Le) CEO는 10년 이상 한국 대기업 및 IT 기업과 협업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로, 한국 시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다.그는 “한국은 업무 속도가 빠르고 요구사항이 자주 바뀌며, 고객사와의 상호작용 수준이 매우 높다”며 “이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공적인 협업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베트남 기업이 명확한 요구사항과 고정된 문서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데 익숙한 반면, 소타텍코리아는 유연성과 즉시 대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한국 시장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에 맞춰 디자인과 개발을 동시에 진화시키는 구조를 일찍부터 도입한 것이다.
국내 IT 업계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베트남 개발자를 한국 개발팀의 ‘확장된 팔(extended arm)’로 활용하는 협업 모델이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는 한국 시장 특성과 업무 문화를 깊이 이해한 조직 구조를 바탕으로, 이 협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베트남 IT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형 하이브리드 모델, “Korean Hybrid Delivery”기존의 고정된 문서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소타텍코리아는 **‘Korean Hybrid Delivery’**라는 독자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에서는 한국인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빠르게 변하는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베트남 개발자팀은 비교적 안정적인 기능 개발과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이 구조를 통해 베트남 인력이 단순한 외주 인력이 아닌, 한국 개발팀의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즉, ‘한국이 주도하고, 베트남이 확장한다(Korean-led, Vietnam-extended)’는 협업 원칙이 명확히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 유연한 인력 비율 조정
베트남 IT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가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 퓨처쇼 2025(Digital Future Show, DFS)’**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글로벌 협업 모델을 선보였다. ■ 디지털 전환 기술의 장, ‘디지털 퓨처쇼 2025’‘디지털 퓨처쇼 2025’는 AI, 로보틱스, 메타버스, XR 등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국내 대표 ICT 박람회다. 산업 관계자, 기술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최신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소타텍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AI, 블록체인, SAP, 로보틱스, 웹·앱 개발 등 자사의 주력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부터 개발·유지보수까지 연결되는 End-to-End IT 서비스를 공개했다. 특히 온사이트(Onsite), 오프쇼어(Offshore), 니어쇼어(Nearshore)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제시하며, 기업의 예산과 프로젝트 특성에 최적화된 개발 방식을 강조했다. ■ 베트남 본사와 한국 지사의 유기적 협업 구조소타텍코리아는 베트남 본사의 강력한 개발 인프라를
27일 개막한 **‘Post-APEC Global Vision Summit’**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외교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포스트 APEC 시대의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AI·바이오·공급망·K-컬처를 핵심 의제로 삼으며, 글로벌 협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담론이 이어졌다. ■ 경북 지자체, ‘포스트 APEC 비전 선언’ 발표경북 22개 지자체장은 행사에서 투자 확대 및 글로벌 연계 강화 의지를 담은 ‘포스트 APEC 비전 선언’을 공동 발표했다. 지역 차원의 국제 협력과 산업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메시지다. ■ 베트남 IT기업 ‘소타텍코리아’ 주목올해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베트남 IT 기업들의 활약이었다. 그중에서도 **소타텍코리아(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사례로 부상했다. AI 세션에는 제임스 레(Le Viet Ha) 소타텍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태재대, 중국–퀘벡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별 AI 적용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베트남 협력 모델, 글로벌 모범으로소타텍코리아는 약 50명의 한국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첨단소재㈜, ㈜디씨티, ㈜두이산업 등 3개 기업과 **총 1,484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266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구미는 이차전지·퀀텀닷·전자필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 구미,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12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그리고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이차전지 소재 ▲퀀텀닷(양자점) 소재 ▲모바일·디스플레이용 전자필름 등 차세대 핵심 산업군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 미래첨단소재㈜ — 이차전지 소재 생산 확대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미래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1,258억 원을 투입해 구미 산동읍 첨단기업1로(舊 포스코퓨처엠 부지)에 신공장 건립과 본사·연구소 이전을 추진한다. AI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에 맞춰, 회사는 국내 대형 이차전지 기업 공급망 확대와 해외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해 캐나다 퀘벡 공장 설립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병행 중이다.
대전시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손잡고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26일 호텔인터시티 머큐리홀에서 열렸으며, 청년 고용정책의 협력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 청년 일자리 성과 한눈에… “정책 연계로 성장 촉진”이날 행사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공간 운영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청년인턴지원사업 등 대전시 주요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청년 고용정책 협력 강화’를 약속, 정책 간 연계와 협업을 통해 청년의 ‘경험-성장-정착’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 청년들의 성장 이야기, 현장에서 공감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사업 참여자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오○○ 씨는 “퇴사 후 불안했던 시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도전할 용기를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8회 세종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기업과 유공자에게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기업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시는 기업대상, 유망중소기업, 근로환경 우수기업, 일·생활균형 실천기업 등 13개 부문에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격려했다. 올해 기업대상에는 세종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가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속적인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상은 기술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새롬테크와 ㈜제이비솔루션이 수상했다. 또한 지역업체 보호·육성 우수기관으로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행복일터 조성기업에는 ㈜케이이알, ㈜한국소스, 행복한사람들이 선정됐다. 아울러 일·생활균형 실천기업으로 ㈜나우코스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업성장 지원, 연구개발, 생산관리 등에서 공로를 세운 5명의 유공자가 세종시장 표
달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4억 원을 확보,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성과로 달성군은 3년 연속 산업단지 환경개선 분야 공모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개선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3년 연속 선정… 산업단지 혁신의 연속성 강화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산단환경조성 패키지 사업’**에 이어 달성군이 세 번째로 거둔 쾌거다. 군은 앞서 확보한 국비 84억 원과 군비 47억 원을 투입, 구지농공단지 내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조성 ▲청년문화센터 건립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공모로 사업 영역이 옥포농공단지까지 확대되며, 해당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이 진행된다. ■ 옥포농공단지 10개 기업 대상 환경 개선 추진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옥포농공단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으로, 근로복지·작업환경 개선뿐 아니라 외관 정비, 녹지 조성, 안전 설비, 주차 공간 확보 등 6개 분야에서 종합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군은 노후한 산업단지를 청년층
대구상공회의소가 군위사무소를 공식 개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는 군위 지역 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대구상공회의소 군위사무소, 공식 출범12일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군위읍 중앙길 109) 2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진열 군위군수,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 경제부시장 및 군수의 격려사, 시·군의회 의장단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현판 제막식과 기념촬영, 군위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환담이 진행되며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 중심 거점으로대구상공회의소는 이번 군위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군위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애로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실시간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해 지역 상공업 발전의 실질적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가 지역 건설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주택건설현장 관내기업 참여·구매 상담회’**가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전기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사 협력 등록 실적이 기존 10개사에서 104개사로 약 10배 이상 증가하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창출한 점이 주목된다. ■ 지역 건설산업 참여 확대의 전국 첫 모델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가 직접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참여·구매 상담’을 주도한 전국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그동안 중소 건설업체들은 정보 부족과 접근 한계로 대형 건설사와의 협업이 어려웠으나, 김포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식 협력 창구를 신설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상담회 성과… 10개 → 104개 협력사로 급증지난 9월 열린 1차 상담회에는 5개 건설사와 65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26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그 결과 협력사 등록 실적이 10개에서 104개로 대폭 늘었으며, 기술 역량이 검증된 15개 기업이 추천업체로 선정돼 향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어진 10월 간담회에서는 건설사·상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