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11월 28일 **서울 고덕역 일대와 불광동 329-32 등 총 2곳(4,156호)**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인 ‘도심복합사업’이 또 한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 고덕역·불광동 두 곳, 주민 동의 확보하며 지구 지정 완료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두 곳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 동의(토지면적 1/2 이상)**를 확보했으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해 지구 지정 절차를 마쳤다.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 승인,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지구별 추진 계획① 고덕역 지구 대지면적 : 60,678㎡ 공급 규모 : 2,486호 사업 방식 : 공무원연금공단 + LH 공동 시행 ② 불광동 329-32 지구 대지면적 : 48,859㎡ 공급 규모 : 1,670호 사업 방식 : LH 단독 시행 이로써 전체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8곳(4.5만호)**의 지구 지정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농촌교육농장 20년 기념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농촌체험학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11월 28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주관했다.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는 2006년 ‘농촌교육농장연구회’를 모태로 2014년 공식 설립된 단체로, 농촌체험학습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된 교육농장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관리 업무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이관받아 교육농장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이승돈 청장은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경제·사회 전반에서 AI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농업도 과학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은 60여 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더 커가는 농업, 함께 행복한 농촌’**이라는 미래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체험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겠다”며,
포항시가 헝가리 제2의 도시 데브레첸시와 **배터리 산업 중심의 신산업 협력 및 인재·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산업도시로서의 외연을 넓힌다. 협약은 현지시간 28일, 데브레첸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에코프로비엠의 데브레첸 공장 준공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포항의 이차전지 소재 산업과 데브레첸의 배터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간 상호보완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았다. ■ “포항–데브레첸, 배터리 산업 전략의 맞손”데브레첸은 BMW, CATL 등 세계적 기업 투자를 잇달아 유치하며 유럽 배터리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포항은 이차전지 소재·철강·에너지·해양 산업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두 지역은 산업 정체성과 발전 방향에서 높은 공통점을 지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데브레첸 측에서는 라슬로 파프 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과 데브레첸은 배터리 중심 신산업 전략에 많은 접점이 있다”며 “양 도시의 산업 클러스터를 연계한다면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에서 강력한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공식 방문하며, 경북도의 ‘POST-APEC 세계화 전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순방은 경주 APEC 성공 개최로 높아진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을 첫 단계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다. ■ 타이응우옌성 방문…태풍 피해 위로 성금 전달이 지사는 2일 타이응우옌성을 찾아 찐 수언 쯔엉 당서기에게 태풍 피해 위로 성금을 전달하고 복구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그는 “APEC 이후 전 세계가 경북을 주목하는 지금,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이라며, “여러 나무가 모여 산을 이루듯 양 지역이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 타이응우옌 외국어대학교서 ‘경북 유학설명회’ 개최같은 날 타이응우옌 외국어대학교에서는 **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유학설명회’**가 열려 경북의 교육 환경, 유학생 지원 정책, 글로벌 인재 육성 방향 등이 소개된다.또한 경북 학당·장학제도 등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 안내, 경북에서 유학한 베트남 동문의 사례 발표도 이어지며 현지 관심을 모을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도내 소상공인들의 성과를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직능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전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업무협약 체결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치 활동을 함께 추진해 미래 비전과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동 목표 달성 의지를 드러냈다. ■ 우수 소상공인·유공자 표창…지역 상권 기여 인정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및 유공자에게 도지사와 기관장들의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들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1조 2,000억 특례보증·소비 쿠폰·지역상품권…전북의 종합적 지원‘소상공인의 날’은 소상
제주의 대표 수산물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5년도 제2차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에서 ‘제주도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변화로 급감한 오분자기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 사업이다. ■ 5년간 50억 투입…4개 마을어장에 산란·서식장 조성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국비 25억·도비 25억)**이 투입되며, 대상지는 한림읍 비양리·금능리·협재리와 구좌읍 한동리 등 총 4개 마을어장이다. 주요 내용은 ▲산란시설물 설치 ▲서식블록 조성 ▲종자 방류 ▲먹이자원 확대 ▲해적생물 제거 등으로, 오분자기 자원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 경제적 파급효과 125억 원…지역경제 회복 기대한국수산자원공단 분석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이 2.3배 이상, 순현재가치(NPV) 기준 약 12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약 90억 원으로 추산돼, 제주 어촌경제 활성
정부가 **‘K-배터리 경쟁력 강화’**를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11월 28일 열린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수요 창출까지 3대 축으로 구성된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 “K-배터리, 글로벌 기술 리더십 되찾는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전기차 캐즘(보급 정체기)과 중국의 급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①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 ②이차전지 소재·광물 공급망 안정화, ③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수요 창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 ①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정부는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2029년까지 약 2,8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한다. 또한, 연구개발 이후 조기 상용화를 위한 표준·특허·인프라 지원과 국민성장펀드 연계를 통한 사업화 촉진도 병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회생법원의 초청으로 ‘워킹런치’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사법부가 기업 회생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 한성숙 장관, 서울회생법원 ‘워킹런치’ 강연자로 참석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한성숙 장관이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준영) 의 공식 초청으로 ‘워킹런치(Working Lunch)’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워킹런치’는 2017년 서울회생법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대표적인 재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법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생·파산 등 도산제도 및 경제 전반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는 학습 세션이다. ■ 법원-중기부, 회생·재도전 정책 연계 강화서울회생법원과 중기부는 올해 5월 ‘소상공인 및 파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강연은 해당 협력의 연장선으로, 법원이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와 제도적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종합민원실(NEW START 상담센터) 및 법정 견학 ▲한 장관의 정책 강연 ▲법관들과의 질의·토론 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이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과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 속에서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중기부-금감원, “모험자본 공급 효율화·상생금융 확산” 맞손양 기관은 11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시장과 중소·벤처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모험자본’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혁신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제도적 제약을 개선하고, 상생형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 금융규제 완화·연기금 투자 확대 등 협력과제 추진양 기관은 우선 중기부·금감원·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금융권의 벤처투자를 제약하는 건전성 규제 개선 ▲위험가중치 조정 등 금융 애로 해소 방안 ▲연기금·퇴직연금 등 장기자금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전체 벤처투자 시장을 조망하기 위한 통계 시스템 고도화, 투자자 보호 및 피투자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 관
경상남도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AI 대전환(AX)’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도는 28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창원국가산단의 핵심 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창원국가산단, AI 제조혁신 거점으로 전환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인공지능 전환(AX) 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단 맞춤형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도모델을 실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2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 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내에 ▲AI 기반 실증 선도모델 3곳 구축 ▲‘AI 전환(AX) 종합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 도내 AI 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 3대 대표 선도모델, 공정 전반에 AI 기술 도입이번 사업의 핵심은 실제 제조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실증 모델 구축이다. 1. 두산에너빌리티 – AI 기반 가스터빈 조립공정 고도화 협력사 공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 목적 전용 지하연구시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안전한 연구 전용 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간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지하안전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하 공간 활용과 관련된 미래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약 1,66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시설 인근에는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예타 면제 결정으로 사업 추진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 등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초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번 조
광주시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1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개최됐으며,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 대표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진행된 광주시 기업박람회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주시 지역 기업 60개사가 참여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총 1,126건(국내 415건, 수출 711건) 이뤄져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판매 실적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기업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업종 구성의 전문화,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전략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음 박람회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여 기업들의 노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북평지구를 중심으로 한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 허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28일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화의 장이 됐다. ■ 김진태 지사, “기업 현장 의견 직접 듣는다”… 북평지구 기업 간담회 개최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6개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업들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비용 부담 완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는 ‘그린수소 R&D 실증단지’ 현장에서 진행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현장 중심 행정 원칙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 애로를 빠르게 해결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북평지구, 30년 만에 ‘전 필지 계약’… 수소산업 중심지로 재도약북평지구는 현재 총 18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확정, 분양·임대율 **97%**를 기록하며 1995년 북평국가산업단지 준공 이후 3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산단을 ‘AI 기반 스마트 제조의 선도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경남 제조업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경남도, ‘AI 전환 실증산단’ 공모 선정경상남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고도화 단계를 넘어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AX)**을 이끌기 위한 정부 핵심 과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2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투입해 ▲AI 실증 선도모델 구축 ▲AX 종합지원센터 설립 ▲AI 기술 확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 두산에너빌리티·현대위아·삼현 등, AI 실증 선도모델 3곳 구축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 도내 AI 전문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경산시는 27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비료 보급·예산 집행·토양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양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력 유지·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경산시는 올해 평가에서 유기질 비료 보급, 적정 시비 지도, 비료 품질관리, 토양개량 노력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산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보급 외에도 친환경 퇴비, 부산물비료, 완효성 비료 등의 추가 예산을 자체 편성해 농가의 부족 민원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생산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업체 부산물비료 구입 시 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 중이다. 이희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을 지속 확대해 토양환경 보전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