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가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제시하며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정 군수는 26일 열린 제338회 영동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발판 삼아 군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성공이 있다’는 유지경성 정신으로 2026년을 영동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5 국악엑스포 성공 기반… “국악문화도시 영동으로 도약”정 군수는 30일간 106만 명이 방문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국악의 본고장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린 성공적인 국제행사”라고 평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국악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농촌협약 동부권 추가 선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4개국) △전통시장 광장 및 제2주차장 준공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영어캠프 및 온라인 학습 지원 확대 △문해학교 확대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개관 등을 꼽았다. 또한 공약 이행률 75% 달성 및 2년 연속 공약 평가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미래농업·스마트팜·농가 안전망 강화”정 군수는 ‘앞서가는 미래 농업’ 실현을 첫 번째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3년 만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으로, 양 정상은 방위산업·원자력·바이오·인프라·문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과 튀르키예공화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의 협력, 새로운 도약의 해”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전 참전 75주년이자 제 취임 첫해에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양국은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정무·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담을 통해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 방산·원전·바이오 등 핵심 분야 협력 확대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방위산업 ▲원자력 ▲바이오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교류 등 6대 협력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① 방위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내란 관련 사안에 대해 “내란세력에 대한 심판과 정리에는 어떠한 타협도, 지연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밝혔다. 총리는 “법정에서 드러나는 내란세력의 모습 등을 보며 일부에서는 절차가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며, 행정부가 맡은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 국민주권을 온전히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며 “지난 6월 이후 이어진 다자 정상외교가 사실상 올해는 정리됐다”며 “내란을 딛고 국제사회에 복귀해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통해 글로벌 책임국가로서의 위상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다음 달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을 언급하며 국회의 원활한 심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계엄 내란 발생이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예산안은 시한 내 처리되어야 민생 회복에 차질이 없다”며 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대책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주의의 복원은 말이 아닌
한국과 튀르키예가 **보훈, 원자력, 도로 인프라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현지시간 24일)**을 계기로 이뤄졌다. ■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강화… ‘보훈 협력 MOU’ 체결첫 번째 협약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튀르키예 가족사회부 장관이 서명한 ‘보훈 협력 MOU’다.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강화 ▲참전용사 단체 및 후손 간 교류 확대 ▲복지 지원 경험 공유 등 보훈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참전용사 후손들의 교류를 지속 지원하고, 양국 기관 간 정례 협력 채널을 구축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 원전 협력 확대… “시놉 제2원전 사업 진출 기반 마련”두 번째 협약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사장이 서명한 ‘원자력 협력 MOU’다.이 협약은 ▲원자로 기술 ▲부지 평가 ▲규제·인허가 ▲금융 및 사업모델 ▲프로젝트 이행 등 전반적인 원전 사업 전 주기 협력 체계를 포함한다. 양국은 원전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정보·경험·전문인력 교류를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건립 중인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팝 열풍 속에서 K-컬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공연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 국내 최대 규모 ‘서울 아레나’, 2027년 완공 목표서울 아레나는 민간투자방식(BTO)으로 건립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완공 시 아레나 1만8천 석, 중형공연장 2천 석 등 총 2만8천 명(좌석 1.8만 명·스탠딩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으로 자리잡게 된다. 김 총리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직접 **건설용 리프트(호이스트)**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안전성과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오지훈 서울 아레나 대표이사로부터 공사 진행률과 관람객 동선 계획, 안전관리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서울 아레나는 K-컬처의 중심이 될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을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가 찾는 명소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공연 인프라 절대 부족… 정부, 대형 공연장 확충 나선다최근 5년간 국내 공연
서흥원 양구군수가 25일 열린 제313회 양구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올해는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이를 토대로 군정의 체질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군민 체감 변화 이뤄낸 한 해”… 올해 주요 성과 제시서 군수는 올해 양구군의 대표 성과로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성토구간 교량화 확정 수입천댐 건설계획 공식 중단 3대 축제 역대 최다 방문객 유치 농어촌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양구사랑상품권 판매액 2,000억 원 돌파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공모 선정 규제혁신 분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등을 꼽으며 “군민 중심 정책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 2026년 군정 방향 “성장을 견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내년도 군정 운영 기조는 다음 여섯 가지 축으로 제시됐다. 1. 산업·스포츠 마케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2. 친환경·스마트 농업환경 구축 3. 관광·문화·생태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4. 맞춤형 교육·복지정책 구현 5. SOC 확충으로 안전하고 균형 잡힌 도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축산 복합 관광단지 ‘경기 에코팜랜드’가 17년간의 준비 끝에 25일 공식 개장하며, 경기 축산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예고했다. ■ 17년 만에 문 연 ‘에코팜랜드’… 김동연 지사 “역사적 장면”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화성시 에코팜랜드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17년간 수차례 좌초 위기를 넘겼지만, 민선8기에서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며 개장을 기쁘게 맞았다. 그는 “이곳에 축산 연구·체험·치유·복지까지 축산의 전 영역을 담았다”며 “대한민국 축산 발전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승마 단지를 통한 재활·정서 치유 공간 조성, 반려동물단지를 통한 생명 존중 및 동물복지 실현, 축산 R&D 강화를 통한 국내 축산 기술 혁신 등을 경기도가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경기도, 축산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중심에 농업·축산”김 지사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산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축을 농업·축산에 두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은 ‘1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시는 25일 국회를 다시 찾아 예산 심사 막바지 단계에서 핵심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 국회 재방문,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전”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20일 만에 이뤄진 재방문으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비 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면담 자리에서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영주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 영주 미래 10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 2건1.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 위치: 봉현면 두산리 일원 개요: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형 모델 주요 기능: 돌봄·치유·관광 기능 결합, 체류형 산림치유 관광단지 구축 기대효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2.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 위치: 이산면 일원 주요
진병영 함양군수가 25일 열린 제296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핵심 목표로 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 “군민 중심의 예산, 함양형 성장 로드맵으로 추진”진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6년도 예산은 군민의 삶과 함양의 미래 발전에 꼭 필요한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며“함양형 생활 SOC 사업을 비롯해 경제·복지·관광·농업 등 실질적 변화가 체감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 규모는 **7,080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함양다움’을 실현하는 군정에 중점을 두었다. ■ 2025년 주요 성과…“기반 다지고, 성장의 길을 열다”함양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도 24호선 4차로 확장 ▲국지도 37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 ▲대전~함양~남해선 철도 유치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관광 분야에서는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이 전국적 인기를 얻으며 방문객이 26.9% 증가했고, ‘지리산 풍경길’이 국내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되며 함양의 관광 브랜드 가
성낙인 창녕군수가 25일 열린 제325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담은 시정연설을 발표했다.내년도 군정 비전은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창녕,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경제·복지·문화·농업 등 4대 분야의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 ①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도시 창녕’성 군수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친환경 자동차·방산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 산업 구조 고도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토끼 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영산 행복주택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 ②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 복지도시’성 군수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돌봄서비스 강화, 공동육아나눔터·육아지원센터 활성화 등으로 아동친화정책을 확대하고, 소아청소년과 진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관협력형 복지 시스템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복지 클러스터 및 치매
경기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내세운 핵심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를 초과 달성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그 성과의 상징으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 신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100조+ 달성,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화룡점정”김동연 지사는 11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조성 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 현장을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약속했던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되어 뜻깊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그 결실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라마운트의 글로벌 콘텐츠를 담은 이 테마파크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 관광도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상전벽해 수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투자유치 100조 563억 원 달성…글로벌 기업·첨단산업 중심민선 8기 경기도는 3년 반 동안 100조 56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기업 투자: 31조 344억 원 (온세미, ASM 등 94개 기업) 첨단산업 투자: 40조 9,995억 원 (삼성전자
정부가 겨울철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확정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맑은 공기질 확보”**를 강조하며, 모든 사회 주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확정…겨울철 집중 대응 나선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이강웅 교수)를 주재하고,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서풍 유입, 대기 정체, 난방 연료 사용 증가 등으로 미세먼지가 급증하는 겨울·봄철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핵심 배출원 감축과 국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맑은 하늘이 곧 국가경쟁력”…김민석 총리, 전 국민 참여 강조김 총리는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는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과 관광의 경쟁력이자,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라며 “청명한 하늘 그 자체로도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됐지만, 올해는 기상 여건상 고농도 미세먼지가
정부가 전 중앙행정기관에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공식 출범시키며, 공직사회 내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 49개 중앙행정기관 TF 구성 완료…본격 조사 돌입총리실은 11월 24일, 중앙행정기관별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구성 완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각 기관에서 제기된 의혹이나 문제를 언론·국정조사·감사·내부제보·자진신고 등을 통해 조사하고, 필요 시 징계 의결 요구 등 후속 조치를 담당한다. ■ 내부·외부 전문가 결합된 ‘혼합형 TF’가 절반 이상총 49개 중앙행정기관 중 48개 기관이 TF를 구성했으며, 그 중 **‘혼합형’ TF가 31개 기관(64%)**으로 가장 많았다. 혼합형(31개): 총리실, 기재부, 법무부, 국방부, 행안부, 문체부, 검찰, 경찰, 소방청 등 내부형(16개): 외교부, 국토부, 중기부, 권익위, 식약처, 병무청 등 독립형(1개): 해양경찰청 TF 구성 인원은 평균 14명 규모로, 국방부(53명)·경찰청(30명)·소방청(19명)은 대규모 조사단을 꾸려 조사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 외부자문단 125명 구성…법조계 중심 실무형 전문가 투
아산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9,399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올해보다 7.68% 증가한 확장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목표로, 아산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두 축으로 예산 편성25일 열린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을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기반 확충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과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지방 투자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경쟁력을 갖춘 아산이 이 기회를 새로운 도약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입·세출 모두 성장…사회복지와 인프라 강화2026년 일반회계 세입 예산은 1조 7,4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4% 증가했다. 지방세 수입: 5,277억 원(12.28%↑) 지방교부세: 2,743억 원(6.32%↑) 세출 구조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와 인프라 분야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회복지·보건: 6,874억 원(39.38%) 환경·도로·교통·도시개발: 3,651
정부가 11월 2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범부처 차원의 과학기술·인공지능(AI)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정부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과학기술부총리(과기정통부 장관 겸임) 체제 아래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부총리가 의장을 맡아 과학기술· AI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국가적 ‘AI 대전환’ 실현을 위해 각 부처가 마련한 AI·AX(디지털 전환 고도화) 전략이 발표됐다. 부처별 전략 발표에 이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은 우리 경제의 혁신을 촉진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이자 국가 대전환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의 경쟁력 확보는 어느 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며 새롭게 출범한 과기장관회의가 부처 간 협업의 실질적인 플랫폼이 되길 기대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부는 과학기술 정책과 AI 정책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