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베트남 다낭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대구시는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다낭 인민위원회에서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이끄는 대표단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을 공식 면담하면서 이뤄졌다.두 도시는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정보통신기술(ICT),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 발굴과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 관광부터 의료관광까지…‘메디시티 대구’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이번 MOU의 주요 협력 분야는 ▲관광 및 의료관광 ▲ODA·국제개발사업 ▲ICT 및 스마트시티 ▲투자·무역 교류 확대 등이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의 관광산업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또한 건강검진·재활 중심의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을 공동 개발해, 다낭 내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ODA 협력 강화…대구 기업 기술, 베트남 현지 진출 박차ODA(공적개발원조) 부문에서도 양 도시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랜차이즈가 있다.숯불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명륜진사갈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그리고 독창적인 ‘고기테마파크’ 콘셉트로 외식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8년째 성장 중인 한식 프랜차이즈…국내 543개 매장 운영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543개, 해외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서울특별시장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한식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보통 브랜드 생명 주기를 3년으로 본다. 그러나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이하며 장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경쟁이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비결은 ‘가성비와 고객 중심 서비스’에 있다. ■ “1인 가격으로 무제한” 저가격·고품질 전략 통했다명륜진사갈비의 대표 경쟁력은 **‘저가격 고품질’**이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통계에 따르면, 최근 삼겹살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2만 원을 넘긴 가운데, 명륜진사갈비는 1인 요금만으로 돼지갈비·삼겹살 등 7종 고기와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생거진천 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지역 농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생거진천 쌀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공직자부터 시작하는 ‘1인 1포 구매 운동’진천군은 우선 군청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1인 1포 이상 구매’**를 권장하며 솔선수범에 나섰다. 또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도 생거진천 쌀을 명절 선물이나 시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소비 운동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전국이 인정한 ‘프리미엄 쌀’, 생거진천생거진천 쌀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된다. 쌀알이 투명하고 윤기가 뛰어나며, 찰기와 밥맛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품질 덕분에 생거진천 쌀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전국 으뜸 농산물 품평회 대통령상과 대상을 수상
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근간이다. 영천시는 이러한 토지정보의 정확한 관리와 공정한 부동산 질서 확립을 목표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적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도로명주소, 부동산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 관련 행정을 총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4관왕’으로 증명된 선진 지적행정2024년과 2025년, 영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지적행정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토부 지적재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상북도 지적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6년 연속 수상하며 탁월한 기술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고, 행정구역 경계 불일치 해소방안 연구로 장려상까지 수상하며 균형 잡힌 전문성을 보여줬다. ■ 시민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지적행정’영천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운
우리 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 3천만 달러(잠정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 증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효자 품목인 **김(Seaweed)**은 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다양한 형태의 가공 제품 개발,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의 수출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일본: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 유지 중국: 내수 경기 둔화에도 18.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 미국: 2025년 4월부터 상호관세가 부과됐음에도 9.0% 증가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조미김, 참치, 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이 수출을 견인하며, 미국은 여전히 한국 수산식품의 3대 수출국으로 자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2026년)에도 수출 성장세 유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기업에는 정책자금
농림축산식품부가 ‘K-할랄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 를 출범시켰다.이번 협의체는 1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열렸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수출지원기관, 할랄 인증기관, 수출기업 등이 참석했다. ■ “K-푸드 글로벌 확장의 핵심은 할랄 시장”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의 후속 조치다.농식품부는 중동·동남아 등 할랄 시장을 K-푸드의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삼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수출 기반을 넓힌다는 목표를 세웠다.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공공기관뿐 아니라 할랄 인증기관, 수출기업, 업계 협회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정책을 공동 논의한다. ■ 인증비 부담 완화·물류·마케팅 지원 확대농식품부는 회의에서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여기에는 △할랄 인증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 등의 실행 방안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글로벌 식품안전규제 정보시스
제주특별자치시가 올해 총 153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을 아우르는 민생경제 활성화 패키지를 가동한다. 시는 경영비용을 낮추고 소비 접점을 넓혀 체감경기 회복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 소상공인 맞춤 지원…디지털·고용 안전망 강화제주시는 소상공인의 실무 부담을 덜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지원, 고용보험료·출산급여 지원, 소상공인 박람회 개최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보험료 지원, 일자리 창출, 시설 기능 보강 등을 묶은 성장 패키지를 적용해 안정적 경영환경과 지역 고용기반을 동시에 확충한다. ■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확대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를 넓힌다. 서민 생활 밀접 업종 중심으로 운영 내실을 다져 체감 물가 완화 효과를 노린다. ■ 전통시장·상점가 환경개선 67억 투입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시설 현대화, 노후시설 개선, 주차환경 정비 등에 67억 원을 배정한다.시장경영지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과 연계해 이용 편의와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인다.특히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가 제주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선정돼, 올해 4억 원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와 관광 연계
광양시가 북극항로 개척이 현실화되는 국제 해운 환경 속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의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담화를 열고,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 확보를 위해 광양항이 중심 역할을 맡아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전략적 투자를 촉구했다. ■ “북극항로는 미래가 아닌 현실”…광양항의 역할 강조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가능성의 영역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발맞춘 항만 전략 수립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 LNG·철강·석유화학 집적…국가 핵심 산업항만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동시에 보유한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국가 전략 산업항이다.또한 컨테이너·철강·석유화학·자동차·벌크화물 등 거의 모든 화물 처리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기반은 북극항로를 활용하는 글로벌 해상 물류체계 속에서 광양항이 에너지 중심 허브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두천시가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새로운 복지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1월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당은 월남전에 참전했던 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된다. 신청한 달부터 매월 15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2026년 1월 변경 신청자에게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고 차액은 2월분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대상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원할 경우 새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당 신설이 유공자들의 노후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의미가 크다. 다만, 행정 절차의 간소화와 정보 전달이
울산 동구가 지난해 국가 공모사업에서 총 1,038억 9,2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략적 공모 대응을 통해 대형 프로젝트 다수를 유치한 점이 눈에 띈다. ■ 17개 국가공모사업 선정…총 1,038억 규모동구가 선정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490억 원, 해양수산부) 전하동 일반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324억 원, 국토교통부) 방어동 빈집정비형 노후주거지 지원사업(132억 2,500만 원, 국토교통부) 대왕암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49억 8,900만 원, 중소벤처기업부) 미포산단 활력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27억 7,900만 원,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6억 1,900만 원, 산업통상자원부) 청년도전 지원사업(5억 9,100만 원,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1억 4,100만 원, 울산시) 이 외에도 총 17개 사업이 국가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국비·시비 확보, 구비 투입으로 본격 추진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구는 국비 499억 8,300만 원, 시비 277억 9,8
제주특별자치시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2,686억 원을 투입, 약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번 계획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아우르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종합형 일자리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다. ■ 공공서비스 강화 위한 직접일자리 확대제주시는 행정 업무 지원, 공공시설 관리, 도로·공원 정비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곳곳에서 행정 효율과 환경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 민간복지 중심의 간접일자리 지원민간부문에도 1,818억 원을 투입해 221개 사업,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과 공익단체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복지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청년층을 위한 5개 특화사업(10억 원 규모) 도 새롭게 추진된다.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디지털 통상 현안을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한미 관세협상 후속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미국을 찾아 전방위 소통에 나섰다. 미 의회와 업계, 행정부 핵심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정책 취지 설명과 협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 워싱턴 D.C.서 미 의회·업계 ‘집중 아웃리치’여 본부장은 1월 11~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의회와 업계 이해관계자들을 면담하고, 디지털 입법 등 주요 통상 현안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부각된 한국의 디지털 입법과 관련해 상·하원 의원 면담과 협회·업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우려 해소에 주력했다. 미 의회와 업계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 소통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지난해 11월 발표된 한미 정상 공동 설명자료의 취지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정책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이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한국의 디지털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당부했다. ■ 개인정보 유출 사안 “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 부적절”여 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국내 기관이 엄정 조사
**경상남도**의 수산물 수출이 2025년 2억 6,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도가 당초 설정한 수출 목표인 2억 6,000만 달러를 102.4% 초과 달성한 수치로, 전년(2억 4,500만 달러) 대비 8.7% 증가한 성과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도는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대응이 맞물리며 수산물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김 수출이 4,100만 달러로 24.8%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정어리(1,600만 달러, 551% 증가), 오징어(1,500만 달러, 73.8% 증가), 고등어(1,500만 달러, 177.1% 증가) 등 주요 어종이 큰 폭으로 늘며 전체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반면 굴과 일부 어류 가공품은 주요 수입국의 경기 둔화와 저가 수산물 선호 확산 영향으로 수출이 다소 줄었지만, 전체적인 수출 증가 흐름을 꺾을 정도는 아니었다. 국가별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11.2% 증가)**과 **태국(13.7% 증가)**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제군**이 2026년에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책을 이어간다. 군은 ‘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연 1% 금리 융자…최대 5천만 원, 5년까지‘소상공인지원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와 사업장 주소를 인제군에 1년 이상 두고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천만 원, 연 1% 금리로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환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또는 5년 균분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다만 휴·폐업 사업장, 지방세 체납자, 사치·향락 및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심사 결과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 2월 2~27일 접수…농협 확인 후 군청 신청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NH농협 인제군 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1월 20일 인제군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차보전 상시 운영…실제 이자 부담 ‘연 1% 수준’군은 융자와 함께
**사천시**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빈 점포 사용자 모집에 나선다.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으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 빈 점포 59곳 개방…다양한 업종 참여 가능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된다.모집 점포는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곳, 새벽시장 4곳 등 총 59곳으로,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 신청 자격·제한 조건 꼼꼼히 확인해야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 분리 시 예외가 인정된다.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다른 공설시장 사용 허가자이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로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 1월 30일까지 방문 접수…추첨으로 최종 선정접수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사천시청 지역경제과(1층)**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