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확대한 것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전문 상담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겪는 군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이와 소득 기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상담 유형은 ▲1급 유형(회당 8만 원) ▲2급 유형(회당 7만 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0~50%**가 적용된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Wee센터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확산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수급점검 회의를 정례화한다.농식품부는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 번째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별 수급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매주 점검·발표로 시장 안정 유지”…설 명절 대비 총력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농식품부는 매주 차관 주재 회의를 통해 중점관리 품목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민생 물가와 직결되는 품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른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의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일부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파손 등 경미한 피해가 있었지만, 피해 규모는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추가 피해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긴급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 “채소류·과일류 안정세…딸기·사과는 출하 확대로 완화 전망”농식품부가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배추, 무, 감귤, 딸기, 사과, 마늘, 감자 등 주요 품목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이 136억 2천만 달러(잠정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농식품과 농산업 두 분야 모두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을 올렸다. ■ 농식품, 사상 첫 100억 달러 돌파…“라면이 효자 품목”농식품 수출은 104억 달러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라면이 전년 대비 21.9% 급증한 15억 2천만 달러로 단일 품목 사상 최대치를 찍었고, 소스류·아이스크림 등 11개 품목도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라면은 치즈맛·매운맛 등 신제품이 글로벌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으며, 중국·미국은 물론 CIS(중앙아시아), 중동(GCC) 지역에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소스류는 ‘K-매운맛’ 열풍에 힘입어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장했고, 미국에서는 고추장·떡볶이소스·바비큐소스 등 한식 양념류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아이스크림은 미국·캐나다·일본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해 처음으로 수출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비건·저지방·제로슈거 등 웰빙 콘셉트 제품이 호응을 얻은 덕분이다. 신선농산물도 선전했다. 포도는 생산량 증가와 품질 관리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도는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만 7059㎡ 규모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핵심 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그린+푸드테크’ 전략, 실행 단계 돌입이번 사업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1월 발표한 ‘제주 그린+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의 핵심 과제로,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억9000만 원(국비 430억4000만 원·지방비 440억5000만 원)**을 투입해 연구·창업·가공을 아우르는 전주기 푸드테크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 연구·창업·가공 3대 축으로 경쟁력 강화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91억4000만 원)**는 AI·디지털전환(DX) 기반 맞춤형 간편식 개발을 지원한다. 식품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 실증 장비와 시제품 생산라인을 공동 활용하도록 하고, 기술사업화·컨설팅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47억2000만 원)**는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과 창업 육성을 전담한다. 연구·제작 공간,
경산시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2일부터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경산시에는 지역아동센터 22개소, 약 7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이용 중이며, 시는 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정기적인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 역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연속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검진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생활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진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 10종과 흉부 X선 촬영으로, 비만 위험 요소는 물론 기타 건강 이상 징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로 판정된 아동·청소년은 관련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추가 검사와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거창군이 여성암 사망률 1위로 알려진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고위험군 여성(40~70세) 가운데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는 시점에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뤄온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인 경우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인 만큼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을 권장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액 무료로 ▲골반 초음파 검사 ▲난소암 종양표지자(
영광군이 치매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월 9일 영광모범운전자회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이 자택에서 택시를 이용해 센터를 오가며 검진과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현재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이동 부담 완화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광군은 단순한 교통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택시 이용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배려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치매 친화적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격차 완화를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광군은 치매 어르신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에 전면 가입하며,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 도내 최초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전면 가입이번 보험 지원은 **‘속초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은 2026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부담 없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인·가족 아우르는 복지 확대…총 139억 투입속초시는 이 사업을 포함해 2026년 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13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과 가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에 나선다. 특히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속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센터에서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의료
국민권익위원회가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경남과 전북 지역에서 순차 운영한다. 위원회는 14일 경남 통영시, 15일 경남 산청군,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각각 상담장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개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접 지역인 거제시·고성군·함양군·의령군·완주군·임실군·진안군 주민들도 함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접근성을 높였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 상담을 진행하는 제도다.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행정과 관련한 민원은 국민권익위가 직접 상담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은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정리 등 실생활 밀착 민원을 맡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총 120회 운영해 2,361건의 민원을 상담했으며, 제도적 사각지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던 위기가정 76가구를 발굴해 총 1억 1,45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지난해 민원 소외지역과
부산진구보건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루 한 곳의 경로당 또는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진료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침·부항·테이핑 등 한방진료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교육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통 불편 지역 주민과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는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라며 “퇴행성·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의 운영 일정은 부산진구보건소 홈페이지 내 ‘알림사항 →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부산진구보건소 한방진료실로 하면 된다. 의료 사각지대를 줄
산청군이 올해 처음으로 ‘경로당 부식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공동 급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올해 총 2억 7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록된 경로당마다 연 60만 원의 부식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밑반찬·식재료 구입비 또는 취사가 어려운 경로당의 도시락 조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미 2023년부터 409개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올해도 추가로 30개 경로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함께 어울리고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 끼 식사는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영양 공급이 아닌 ‘소통과 위로의 시간’이다. 산청군의 이번 부식비 지원은 작은 예산으로 큰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의 시작이다. [비즈데일리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1월 13일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우울감, 무기력,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의욕이 떨어지거나 감정 기복이 심하고, 피로감과 우울함이 지속될 때 망설이지 말고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강원도 유일의 국립 정신의료기관인 국립춘천병원의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진행된다. 정신건강 전문요원 1명이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1:1 전문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조기 개입이 가능해지고, 지역 내 정신건강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며, “누구나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삶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을 오는 2월 13일까지 5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북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본격 진행된다. ■ 1,079명 지원…5대 1 경쟁률 속 215명 최종 선발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 전 12월 30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 공공기관 및 우수 중소기업에 배치돼 5주간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을 수행한다.참여 기관은 2025년 상반기 37개,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확대돼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실무 경험 기회가 한층 다양해졌다. ■ 단기부터 장기까지…청년 선택 넓히는 맞춤형 인턴제전북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단기 인턴십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기 인턴 프로그램을 신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시간대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야간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8시 30분) 운영되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회 상담은 약 30~60분간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맡아 ▲우울 ▲불안 ▲스트레스 ▲음주 문제 ▲정신증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선별검진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라며 “야간 상담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완주군보건소 2층(삼봉8로 1
정읍시보건소가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확진 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져 시민들의 검사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만 56세(1970년생) 시민 중 C형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항체 검사는 과거 C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1차 검사로, 양성 결과가 나오면 **HCV RNA(바이러스 확진 검사)**를 통해 실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읍시는 이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회 한정,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대상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제도상 제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시민을 위한 소급 신청 제도도 마련됐다. 2025년 검진 대상자였던 1969년생 중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시행했으나, 당시 병원급 제한으로 지원받지 못한 경우 2026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