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이 157조 원을 돌파하고, 수출액은 14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콘텐츠산업 특수분류에 따라 11개 분야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콘텐츠산업조사(2024년 기준)’ 분석에 따른 것이다. 매출 157조 4,021억 원…전년 대비 2.1% 성장2024년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은 157조 4,021억 원으로, 전년(154조 1,785억 원) 대비 2.1% 증가했다. 대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케이(K)-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 매출 규모를 보면 방송 및 영상산업 24조 9,943억 원(15.9%), 지식정보산업 24조 6,991억 원(15.7%), 출판산업 24조 2,238억 원(15.4%), 게임산업 23조 8,515억 원(15.2%) 등이 산업 성장을 견인했다. 수출 140억 달러 돌파…무역흑자 131억 달러수출 부문에서는 더욱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2024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140억 7,543만 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9억 1,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핵심 항목 중 하나로, 택지비·각종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매년 3월 1일과 9월 15일, 6개월마다 정기 고시된다. 이번 고시에서는 최근 공사비 변동 요인이 반영됐다.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직전 고시(2025년 9월 15일) ㎡당 217만4천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인상됐다. 이는 자재비·노무비 등 건설 원가 상승분을 반영한 결과다. 개정된 기본형건축비는 2026년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다만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 외에도 택지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정기 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주택 품질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의 핵심 변수다. 소폭 인상이지만 신규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은
금융위원회는 26일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 및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운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석했다. 새출발기금은 2022년 10월 출범 이후 부실(우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해 재기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정책이다. 누적 신청 27.7조원…제도개선 이후 급증2025년 말 기준 누적 신청 금액은 27.7조원(17.5만 명), 약정 금액은 9.8조원(11.4만 명)에 달한다. 특히 정부 출범 이후 제2차 추경 7천억 원 반영과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시행하면서 신청과 약정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제도 개선 이후 월평균 약정 채무액은 5,072억 원으로, 종전 대비 1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업권 참여 확대…지원 사각지대 해소그동안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던 대부업권도 새출발기금에 합류한다. 우수 대부업체 4곳이 2026년 1월 협약기관으로 가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해당 대부업체 보유 채무도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돼 지원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조기상환 최대 10% 추가감면금융위는 장기 상환 과정에서 중도 포기를 줄이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다. 부실차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및 상환지원에 나선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총 융자 규모는 1,000억 원이며,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 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차보전 예산은 복권기금 14억 원을 포함해 총 120억 원이다. 친환경에너지 자금 신설…1.5% 고정금리 적용올해 가장 큰 변화는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이 새로 마련된 점이다. 히트펌프, 태양광 등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는 관광사업체에는 1.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융자 한도는 개인 8억 원, 법인 17억 원이다. 이는 시설·경영안정자금 변동금리(2026년 1분기 기준 2.21%)보다 0.7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전세버스 노후차량 교체 한도도 상향된다. 내연기관 차량은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전기·수소버스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된다. 농어촌민박 경영안정자금 한도 역시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상환유예·기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선박 산업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지역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과 목포 남항 중심의 클러스터 구축 전략이 제시됐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조선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목포시와 참여 기관·기업은 ▲친환경선박 및 기자재 R&D ▲성능시험·평가·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기업 유치 및 취·창업 지원 ▲국책과제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 남항은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된 친환경선박 연구지원 인프라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향후 첨단 안전기술과 AI·자율운항 선박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해 미래 조선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은 “조선산업이 대전환의 기회를 맞았다”며 “목포 남항을 중심
김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출 보증을 맡고, 김제시가 3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김제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기반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 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대출 기간 5년 중 3년간 연 3%(도 1%, 시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430개 업체에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851개 업체에 이차보전을 실시했다. 상반기 물량이 5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수요를 보였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등급 1~7등급 소상공인이다. 보증 상담은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보증드림’ 앱 또는 전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서천군이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서천부군수, 윤지혁 ㈜오피렉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2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윤지혁 대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항국가산업단지의 바이오·의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 준공 예정인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분양을 목표로 기업 유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임대부지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지에서 맨체스터 혁신 생태계 현황을 청취한 뒤, 원탁회의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이 밀접하게 연결된 맨체스터 모델을 참고해,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바이오 생산·연구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구축해 왔으며, AI·디지털 헬스·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산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글로벌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관문 도시”라며 “맨체스터의 연구 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이 결합한다면 한·영 첨단산업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바이오·AI 분야에서 도시 간 전략적 연대는 선택이 아닌 필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방사선 연구·의학·산업이 융복합된 첨단 집적지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와 연계한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시작으로 2014년 착공, 2015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부지 조성, 2016년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축공사 완료, 2019년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준공을 거쳤다. 이후 2023년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2024년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주요 정책과 연계해 기반을 다져왔다.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이 구축되거나 조성 중이다.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이어지면서 연구·치료·산업 생산이 한 공간에서 연계되는 융복합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준공을 통해 부산 산업 전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적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공장 안정화 후 2·3공장 확대…표준 모델 구축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식물공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1공장 설립과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며,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통해 연중 생산 체계를 갖춘다.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는 동일하게 적용해 생산은 분산하되,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형 모델을 지향한다. 운영은 재단, 전략은 엑셀러레이터…투자와 경영 분리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운영과 투자 구조의 분리다. 식물공장 운영은 재단이 직접 맡는다. 재단은 병의원과 복지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관리와 인프라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반면 사업 전략 설계와 확장 로드맵 수립은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담당한다. 컨소시엄 참여자들은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투자자로
부산광역시는 26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김경덕 행정부시장과 안띠 니에멜라 공관차석, 오세정 주부산 핀란드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대사가 드론쇼 코리아 2026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찾으면서 이뤄졌다. 에코델타시티–칼라사타마…스마트시티 협력 기대김경덕 부시장은 핀란드가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부산 역시 디지털 혁신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서구 에코델타시티가 대한민국 최초 국가시범 스마트도시로 조성 중임을 설명하며, 헬싱키의 칼라사타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유사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예르비아호 대사는 부산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육성 전략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지속가능성과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부산–헬싱키 직항·북극항로 협력 모색양측은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과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와 국제 정세로 지연된 직항 개설에 아쉬움을 표하며, 직항이
부산광역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열고, 참가 성과 공유와 후속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결과를 점검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팀 부산 2기’ 역대 최대 규모…계약 추진 2,867만 달러올해 통합부산관은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했다.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성과도 눈에 띈다.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성사 예상 금액을 합산한 계약 추진 실적은 약 2,867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혁신상 13개 수상…AI·디지털 헬스 등 기술력 입증이번 CES 2026에서는 최고혁신상 2개사를 포함해 총 13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운영하는 ‘2026년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창업아카데미는 2019년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개소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초기 창업 단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기업가 정신 함양 ▲사업계획서 작성법 ▲초기 스타트업 세무·회계·마케팅 등 창업 초기에 필수적인 주제를 다룬다. 온라인 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교육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법률·특허·세무 전문가 매칭 멘토링 ▲IR 데모데이 참여 ▲창업 네트워킹 행사 참여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업 창업두드림 특별보증 교육 이수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25명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와 공동 운영된다. 창업의 성패는 초기 준비에 달려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이 지역 창업가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디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일본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 한·일 제약바이오 글로벌 R&D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제3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한·일 바이오 2.0 밋업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 기조에 맞춰 바이오 분야 협력을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 연계 등 실질적 성과 창출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 MOU 체결식에는 아스텔라스, 마루호, 오노제약 등 일본 주요 제약사가 참여해 한국 바이오 중소·벤처기업과의 글로벌 공동 R&D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일본 제약사 3곳은 신약 개발 관련 구체적 기술 수요를 제시하고, 중기부는 이를 토대로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정부, 제약사, 벤처캐피털(VC), 바이오벤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경과와 후속 지원 방안, 아시아 바이오 생태계 연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일 협력이 아시아 전체 바이오 생태계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오후에 진행된 한·일 바이오 2.0 밋업 행사에서는 일본 제약사와 VC의 리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서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찾아가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및 수출규제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열린 행정, 라이브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10개 정부·공공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이 활용 가능한 금융·마케팅·해외 진출 지원 정책이 안내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디지털보안 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2026년 8월 시행 예정인 EU 환경규제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과 CE RED, CRA 등 유럽연합 규제, 미국 사이버보안 규제의 최신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이날 설명회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