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충남도 내 비만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지자체의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홍성군은 농어촌·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춰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한 홍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노력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인 대상 ‘슬림라인 행복한 나’ 프로그램, ▲노년층 근감소·비만 예방 프로그램 ‘우리도 할 수 있어요’, ▲어르신 영양·조리 교육 ‘건강밥상 요리교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홍성군체육회·돌봄교실·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군민 참여형 비만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홍성을
제천시 보건소가 올해 초부터 진행한 **‘치매고위험군 인지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에도 치매 예방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MCI) 진단을 받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 복약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소 자체 조사 결과, 참여자 만족도는 95%에 달했다.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에게 색칠 공부, 퍼즐, 탁상시계·냄비받침 만들기 등 인지 활동 교재와 수공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별 평가를 통해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지력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14명의 학생이 ‘치매 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두 차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 전문 자원봉사자로 양성됐다. 현장에서는 작업치료사가 직접 지도를 맡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로, 10~15%의 비율로 치매로 진행될 수
충북 음성군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일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음성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주~36주의 임산부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 ▲영아의 조부모 및 외조부모까지 포함된다. 임산부는 임신 때마다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가족 구성원은 1회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시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염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지만,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받으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신생아 감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가까이에서 아이를 돌보는 조부모까지 함께 접종할 경우, 가족 내 전파 고리 차단에
서울 동대문구가 저출산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다자녀 가정을 직접 찾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구는 16일 회기동 주민센터에서 **‘일곱째 아이 출생 축하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양영준·김운자 부부로, 지난 11월 12일 일곱째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구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이 보여주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준다”며,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으로만 남지 않도록 지역이 함께 돕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기동 희망복지위원회, 산정현교회 등이 뜻을 모아 출산 가정에 생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는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25년 11월 기준 구 내 출생아는 1,593명으로 집계됐다”며, “초저출산 시대에 한 가정의 출산이 지역 전체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출산·양육 지원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부모급여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광역도 단위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신속한 협업체계와 현장 중심 행정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짧은 준비기간과 현장 혼선에도 불구하고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등이 직접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민생행정’**을 적극 펼친 점이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충북도는 **1차 신청률 99.17%, 2차 신청률 97.92%**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조사(2025년 11월)에 따르면, 소비쿠폰 지급 이후 도내 신용카드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3.1% 증가, 소비자심리지수는 5개월 연속 기준치(100) 상회하는 등 실질적인 민생 회복 효과도 입증됐다. 또한 도내 11개 시·군 중 9개 지자체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총 13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옥천군과 음성군
서울시가 노숙인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 **‘희망의 인문학’**을 넘어, 실제 창업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동행스토어’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그 첫 결실로,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이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 “희망의 인문학에서 창업으로”…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 개점서울시는 16일,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情談)’**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정담’은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뜻으로, 참여자들이 삶의 재기를 위해 노력하며 진심을 담아 음식을 만든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음식점은 ‘희망의 인문학’을 수료한 5명의 참여자가 공동 운영하며, 실직·중독·이혼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인문학을 통해 다시 삶의 의지를 찾고 사회로 복귀하는 희망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정성으로 한 끼”…희망과 위로를 담은 메뉴‘정담’의 메뉴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뚝닥뚝닭(뚝배기닭볶음탕) : “힘내라!”는 의미의 보양식 토닥토닭(토마토 닭볶음요리) : “속상한 마음을 위로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메뉴
완주군이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경로당 100개소 개통식’을 개최, 어르신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복지 인프라 구축의 새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 읍·면 노인회 관계자, 스마트경로당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완주군은 경로당 내 온라인 화상회의 기반 서비스 모델을 제안해 A등급의 우수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완주군은 마을·아파트 경로당 100개소에 화상시스템을 설치하고, 콘텐츠 송출을 위한 스튜디오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가·복지·건강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11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노래교실, 체조, 치매예방 교육 등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부터는 실버체조·요가·웃음치료 등 맞춤형 정기 수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김천시 보건소가 12월 9일 경주 라한 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김천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여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건강 불균형 해소와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김천시는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감문면 건강마을은 주민 제안을 반영해 ‘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밥상일기(식사일지) 작성’ 등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라인댄스, 난타, 고고장구 등 다양한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발적 건강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결합해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등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평가받았다. 손중일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꾸준한 실천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산청군이 16일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2025년 지리산 산청곶감 초매식’을 개최하며 올해산 산청곶감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곶감 생산 농가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참여해, 올해 첫 출하된 고품질 산청곶감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출하된 산청곶감은 전국 대형마트, 농협, 산지 직송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산청곶감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적인 건조기법으로 만들어져,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청곶감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8회 수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9회 수상, ▲대표과일 10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통해 공식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지역 농민들의 정성과 청정한 자연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이라며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전국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명품 곶감을 선보이겠다”고
서울 용산구보건소가 ‘2025년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5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구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용산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예방을 위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당당한 당뇨교실 ▲찾아가는 건강교실 ▲만성질환자 등록관리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 운동 등이 있다. 특히 ‘당당한 당뇨교실’은 혈당측정기 사용법부터 식습관, 운동 실습까지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 만족도 4.9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관리 역량과 건강 실천 의지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23개 기관에서 총 1,708명이 참여해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어르신 중심에서 근로자·청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병행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성과도 거뒀다. 용산구는 이 밖에도 순천향대학교병원 및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참여 의원들과 협의체를 구성,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환자 맞춤형 관리 지원을 강화했다. 더불어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000만 원까지 전월세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의 입주대상자 6,000호를 모집한다. ■ 총 6,000호 모집…신혼부부·세대통합 특별공급 포함서울시는 16일, 올해 말까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6,000호의 입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물량은 ▲일반공급 5,3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150호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신혼부부 물량은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해 올해 총 700호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층, 1~2인 가구 등 다양한 시민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보증금 최대 6,000만 원 무이자 지원‘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시민이 직접 원하는 민간주택(보증금 4억9,000만 원 이하)을 구해 계약하면,서울시가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을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보증금이 1억5,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금의 50%(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 폭이 확대된다.이는 전세대출이 어려운 서민층에게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포시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 ‘김포금쌀’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시장에 첫 수출길을 열었다.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은 2025년산 김포금쌀(참드림) 47톤을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유럽 및 카자흐스탄으로 수출하기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포금쌀은 지난 2015년 농협 쌀 수출공동브랜드인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는 미국 시장에 진출, 올해 초에는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한 협의까지 진행하며 꾸준히 해외 판로를 넓혀왔다. 이번 수출은 김포금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 12월 15일 신김포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열린 **‘김포금쌀 수출 선적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인수 시의회의장, 시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김포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올해 김포금쌀이 전국 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김포금쌀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호
부산 동구가 ‘2025년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5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동구보건소는 특정 시설이나 세대에 한정되지 않고 교육기관, 보육시설, 경로당,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행복동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아토피전문케어센터’(동구 안창로 90)**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체험형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동구 보건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아토피·천식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주민 가까이에서 세대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지역 보건정책의 핵심은 ‘생활 속 실천’이다. 동구의 사례는 행정이 현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때 주민 건강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감류 신품종 ‘미래향’이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앞두고 현장 검증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재배 안정성과 상품성을 종합 점검하며 유통 확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12월 16일 서귀포 지역 재배 농가에서 ‘미래향’ 현장 평가회를 열고, 재배 농업인과 유통업계 관계자, 감귤 전문가들과 함께 품질과 시장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출하를 앞둔 ‘미래향’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실제 재배 과정에서의 경험 공유 ▲맛과 식감 등 기존 만감류와의 차별성 ▲최근 소비자 구매 경향 ▲출하 시기와 시장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향’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가 2022년 개발한 국산 품종으로, 짙은 오렌지빛 껍질과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평균 당도는 12브릭스, 산 함량은 **1.1%**로 달콤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배 측면에서도 장점이 뚜렷하다. 나무에 가시가 없어 작업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이 높고, 수확량은 기존 인기 품종인 ‘황금향’보다 15~20%가량 많다. 이러한 특성
양주시 보건소가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양주시 보건소는 지난 12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시민 참여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성과도 함께 주목받았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은현초등학교 보건교사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학생 대상 보건교육 실천과 건강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예방관리사업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해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기반 강화, 취약계층 건강 지원 등 다양한 실적을 공유하며 사업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만성질환 관리의 핵심은 치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