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성)은 12일, 연말을 맞아 ‘2025 사랑과 감사의 날’ 송년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27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올 한 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후원자·자원봉사자·이용자·장애인 행정도우미·직원 등 20여 명에게 표창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충북도의원과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활동지원사의 라인댄스 공연, 진천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공연, 복지관 직원들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재성 관장은 “지난 1년간 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연평리 ‘남양주왕숙안전보건센터’에서 1차 개관식을 열고, LH·대한산업보건협회·남양주한양병원과 함께 건설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과 건설현장의 산업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 안전보건센터 구축 사례로, 현장 내 응급의료와 건강관리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상욱 LH 사장직무대행,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장, 장진혁 남양주한양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업무협약 체결 △응급처치 모의훈련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재난·안전 협력체계 및 행정 지원, LH는 센터 운영 전반 및 응급의료 핫라인 관리, 남양주한양병원은 응급처치·질환 치료, 대한산업보건협회는 건강검진 및 산업보건서비스 제공을 각각 맡는다. 또한 △현장 건강검진 시행 및 관리체계 구축 △응급의료 대응 및 이송체계(핫라인) 운영 △검진 유소견자 사후관리 △산업질환 예방 교육·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체계가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배)은 지난 12일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5 문화예술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복지관과 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후원자·공무원·복지관 이용 장애인 등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복지관 고운맘실천자원봉사단과 지역가수, 시민이 함께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복지관은 행사에 앞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자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예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노력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승배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공연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표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시는 12월 12일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 일회성 기부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으로이번 협약은 지난 추석 명절,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위문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당시의 일회성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유정 기후환경국장과 이철민 진해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 직원 71명 참여…100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기후환경국은 협약과 함께 복지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이 물품은 기후환경국 소속 71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BNK경남은행도 연말맞이 후원을 더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 장애인 맞춤형 환경교육 등 협력사업 추진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지원 확대, ▲정기 교류 및 후원활동,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 ▲장애인 맞춤형 환경보전 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북도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충북도는 1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치료 포기 없는 충북”…의료비 부담 완화 나서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신용불량, 연체 등으로 인해 의료비후불제 이용이 불가능했던 도민에게 의료비 대출 이자 전액을 지원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여왔지만, 신용 문제로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많아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충북도-서민금융진흥원 ‘투트랙 운영’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이자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자금 심사·대출 집행·이자 정산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 연체채권 보유자 ▲신용정보 불량자 ▲체납정보 보유자 등 신용 문제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한 도민이다. 이들은 의료비 용도로 **서
울산 남구는 12일 남구청 제1별관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하고,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계획과 2026년도 급식 단가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급식 지원대상, 지원방법, 지원기간 등을 심의한 결과,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대상자를 1,567명으로 확정했다. 급식 지원은 아동이 원하는 방식에 따라 일반음식점 아동급식카드 이용 또는 단체급식소(지역아동센터) 이용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아동급식카드는 BC카드사와의 연계를 통해 남구 내 4,115개 가맹점(편의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점·커피전문점 등은 사용처에서 제외된다. 또한, 남구는 물가 상승과 결식아동 급식 여건을 반영해 2026년 급식 단가를 기존보다 500원 인상한 1식 10,000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아동의 식사 품질 향상을 위한 현실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마을돌봄시설과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을 면밀히 발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
장성군은 11일 사회복지법인 송광재단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근로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장성읍 영천리 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 부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건립을 착수했으며, 연면적 499㎡(약 150평) 규모로 직업재활실과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춘 시설이 이달 중 완공될 예정이다. 장성군은 공모 절차를 통해 송광재단을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 이날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설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위탁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이며, 시설에서는 물티슈 생산·판매를 중심으로 한 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유향자 송광재단 대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직업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건립과 운영이 본격화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 시설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고흥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암면 여호리에 ‘여호보건진료소’를 신설하고, 12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건시설의 개소를 축하했다. ‘여호보건진료소’는 점암면 여호해안길 40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3억 6,7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대기실 등 기초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주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보건진료소 신설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점암면 인근 2개 마을 500여 명의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진료소 개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형평성 실현,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호보건진료소 개소는 단순한 보건 인프라 확충을 넘어, 주민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건강복지 실현을
광양시보건소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로 기온 급강하와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운 환경에 갑작스럽게 또는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저체온증·동상·동창·침수병·침족병 등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려움, 저린 통증, 감각 이상, 몸 떨림,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노인, 소아, 심뇌혈관·호흡기질환자, 노숙인, 저온 환경 노동자 등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양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생활 속 실천수칙을 제시했다. ▲외출 전 체감온도 등 기상정보 확인 ▲한파 시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내복 착용과 겹쳐 입기로 체온 유지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로 노출 부위 보호 ▲젖은 옷은 즉시 갈아입고 손·발을 건조하게 유지 ▲무리한 운동 자제 및 실내 가벼운 스트레칭 병행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습도(40~60%) 유지 등이 포함된다. 보건소는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해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예방수칙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안내
광양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슬로건으로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1일 LF스퀘어와 중마동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에이즈 예방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 전광판, 시 누리집,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실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시민 건강 의식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고 면역력이 약화되는 질환으로,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다. 하지만 식사나 악수,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 후에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의심 시 조기검사 세 가지 실천이 중요하다.특히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
거제시보건소가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 관리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2040세대 참여 확대를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네트워크 고도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민 건강 인식 개선과 질병 예방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거제시보건소는 도내 건강증진사업 추진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생활습관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거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 제공과 지역 맞춤형 질병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강은 지역의 경쟁력이다. 거제시보건소의 꾸준한 예방 중심 정책은 ‘질병 치료에서 건강관리로’의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 보건소 강당에서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회원들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정신건강 인식 확산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식전 행사에서는 재능기부자의 기타 연주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어 ‘영상으로 보는 우리 한 해’가 상영되어 회원들의 성장과 도전의 순간을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우수회원 시상이 진행됐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소감문 발표와 합창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진심 어린 이야기와 노래는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천재경 밀양시 보건소장은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모습이 참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의 건강을 지켜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과제다. 밀양시의 이번 송년회는 ‘함께 웃고 함께 회복하는 마음 돌봄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12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노인돌봄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돌봄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성과보고에서는 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가 발표됐으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우수 생활지원사 7명에게 우수종사자 표창이 수여되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노인돌봄의 최전선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주시는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적 관계 유지 등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 돌봄 사업이다. 괴산군노인맞춤돌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편의실천대회 및 여성장애인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 활성화와 사회 인식 개선, 여성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의시설지원센터 사업 홍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여성장애인 자립역량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공유하며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현갑삼 청송군지회장은 “장애를 이유로 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삶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편의시설 설치와 장애인 접근성 향상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애인 복지는 시설이 아니라 인식에서 완성된다. 청송
고흥군은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성과와 내년도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복지·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7명이 참석,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고흥군은 올해 138가구 21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신체·정서·학습 발달을 위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군은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우수사례와 고난도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변화를 공유했다. 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과 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고흥군은 내년에도 40여 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안정을 지원하는 **‘온(溫)가족 정(情)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