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지역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충청남도 주최 ‘2025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두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보건소는 그동안 ▲정신질환자 재활사업 ▲생애주기별·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 ▲재난심리 지원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캠페인 등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정신건강 복지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연령과 특성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천안,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개인 맞춤형 상담과 회복 지원 프로그램, 유관기관 연계 등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기반이다. 천안시의 꾸준한 노력처럼, 마음 돌봄이 일상 속 복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불교계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새로운 역사 공간이 문을 열었다. 도는 4일, 장수군 번암면에 **‘독립운동가 백용성조사 기념관’**이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백용성조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법륜스님, 장수군수와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백용성조사(1864~1940)는 장수 출신의 대표적 불교계 독립운동가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해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다. 일제강점기에도 불교 중흥과 민족계몽운동을 이끌며, 신앙과 민족정신을 결합한 지도자이자 선각자로 평가받는다. 투옥과 탄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그의 의지는 한국 독립운동사에 깊이 새겨져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기념관은 백용성조사의 생애와 사상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예산은 국비 20억 원, 도비 5억 원, 군비 35억 원, 자부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기념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설전시관 ▲불교 대중화 및 근대 교육 활동 전시실 ▲체험
울산 중구보건소가 장애 학생들의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혜인학교 구강보건실’**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12월 3일 오후 7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혜인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구보건소 관계자 4명과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치과의사 4명 등 총 8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진행된 구강보건실 운영 실적을 공유하며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력 지원, 봉사체계 효율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보건소는 2009년부터 특수학교인 혜인학교 내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 아동들의 구강 관리와 치료를 지원해왔다. 특히 울산시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주 1회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구보건소는 지역 내 치과 의료기관 9곳과 협력해 혜인학교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209건, 예방 처치 268건(불소도포·치아 홈 메우기·치석 제거 포함), 충치 치료 209건
광양시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 장애인들의 화합을 위한 뜻깊은 체육 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광양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장애인 선수들의 참여와 교류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보치아, 슐런, 한궁, 양궁, 좌식배구, 론볼,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한 해 동안 광양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화 광양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광양시 선수단은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
진주시가 지역 장애인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 진주시, ‘2025 장애인구직박람회’ 성황리 개최진주시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열고,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시 주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구직자 중심의 일자리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 역대 최대 23개 기업 참여…공기업도 대거 참여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토안전관리원 등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23개 기업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인근 사천 지역 기업도 참여해 장애인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현장에서는 열띤 면접이 이어지며 박람회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 현장 채용 성과 ‘눈길’…즉시 채용 54명채용관에서는 김명진 씨를 포함한 54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즉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일부 기업은 향후 추가 면접을 통해 약 20명의 구직자를 추가 채용할 계획을
이범석 청주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직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4일 이 시장이 청원구 북이면 미호강 철새도래지와 인근 방역초소 2개소를 방문해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축산차량 소독,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 방역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AI가 확산 중인 만큼, 철새도래지와 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출입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청주시는 현재 미원면, 오송읍, 북이면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3곳을 24시간 운영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진입로 소독,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을 통해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12월 4일 기준, 전국 가금농장 7곳에서 고병원성 AI가
김해시서부보건소가 12월 3일과 4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유아돌봄시설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계절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호흡기 감염병의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교직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경상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안수라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집단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유아 감염병 관리 방법 ▲동절기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형 교육으로 ▲소독 방법 ▲구토물 및 오염물질 처리 요령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교직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성을 높였다. 김화미 김해시서부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호흡기와 수인성 감염병은 특정 계절에만 국한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해 지역 영유아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10월부터 ‘겨울철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4일에는 홍순광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양대동 일원을 찾아 방역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최근 충남 당진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남부에서 충남권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서산시는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ASF 확진 직후 관내 양돈농가 전수 예찰과 함께 48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역학 관련 농가 21호의 돼지를 대상으로 한 임상·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양돈농장과 도축장 진입로 등 주요 시설은 주 3회 이상 소독이 이뤄지고 있으며, 농가의 자체 방역 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850㎏, 생석회 45톤이 긴급 공급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도 한층 강화됐다. 전담 공무원이 상시 농가 예찰과 방역 수칙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정밀검사를 시행 중이다. 시는 또한 소독약품 815㎏, 생석회 43톤, 조류 퇴치기 등을 지원해 농가 자율방제에도
진안군이 강력히 추진해온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가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군은 좌절 대신 **‘진안형 기본소득 모델’**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준비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 “비록 탈락했지만…중앙정부가 인정한 ‘준비된 진안’”전춘성 진안군수는 4일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소멸 위기 최전선에 선 진안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비록 최종 선정은 되지 못했지만, 이번 도전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6년부터 2년간 농어촌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진안군은 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전담 TF 구성,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사회단체 참여 등 행정력과 지역 역량을 총동원했다. 그 결과 1차 서류심사에서 전국 12개 군 중 하나로 선정되며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최종 선정에서는 7개 군만이 포함돼 진안군은 제외됐다. 전 군수는 “1차 심사 통과는 진안군의 정책 기획력과 추진 역량을 중앙정부가 인정한 결과”라며 “향후 사업이 확대될 경우 진안군은 ‘준비된 지역’으로 우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제는 진안형
보건복지부는 12월 4일 오후 2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어르신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지자체 관계자·기업·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공로를 기린다. ■ 노인 돌봄사업 종사자·자원봉사자 격려의 자리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복지부의 핵심 노인 돌봄사업에 참여해 온 지방자치단체, 수행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민간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다양한 노인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돌봄서비스 전국 확대…ICT 기반 안전망 강화2025년 기준으로 전국 3만9천 명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약 55만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26만 가구의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정에는 ICT 기기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자동 감지·신고 시스템으로 연결돼 어르신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 돌봄 체계다. ■ 민관 협력 ‘독거노
논산시가 추진해온 체계적인 비만 예방 관리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3일 열린 ‘2025년 영양의 날’ 대회에서 비만 예방 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시·군·구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논산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인 다양한 비만 예방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대상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체지방률 25% 이상 아동 중 41.7%가 체지방 감소와 생활습관 개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걸음 모아 건강 더하기’**에는 약 150개 동아리·700여 명이 참여해 체지방률 감소·근육량 증가 등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직장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기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계층도 지원한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남해군이 지역의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 가운데, 관계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은 ‘해피하우스’ 주거개선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교육지원청·초록우산어린이재단·남해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추진한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해피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피하우스’는 주거취약 아동 가정의 주거 구조 개선, 안전시설 보완, 생활 편의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에는 야외에 위치한 노후 화장실을 사용해야 했던 가정의 불편함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주택 노후화로 생활 불편이 지속되던 상황에서, 남해교육지원청이 가정 상황을 파악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이후 여러 기관·단체가 뜻을 모으며 총 8천만 원 규모의 보수 공사가 이뤄졌다. 남해군도 새로 정비된 공간에 필요한 침대·장롱 등 15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했고, 새마을지회는 300만 원 상당의 싱크대를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탰다. 입주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새마을지회 관계자 등 약 2
서울 구로구가 12월 1일부터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사챌린지9988’ 사업과 연계해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해 구민 스스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는 건강 목표를 수행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보건소 재검진 결과와 자동 연동돼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참여형 건강습관 형성‘대사챌린지9988’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앱을 통해 ‘대사챌린지 시작하기’ 메뉴에서 목표를 수행하고, 결과에 따라 점수를 적립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1년 내 구로구보건소에서 검진을 받고 ‘건강주의군’, ‘대사증후군’, ‘약물치료군’으로 판정받은 만 20세~69세 구민이다.검사 항목은 허리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등 5가지다. ■ 목표 달성하면 최대 2만5천 점 포인트 지급참여자는 앱을 통해 ▲30분 연속 걷기 ▲개인 맞춤 운동 ▲식단 등록 ▲건강 퀴즈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인상한다. 천안시는 3일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을 담은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이달 중순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이 지급됐지만,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 증가에 따라 지원금이 대폭 상향됐다. 개정 조례에 따라 앞으로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은 총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셋째아 이상 출생가정은 5년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모 중 한 명이 출생일 이전 6개월 이상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다. 인상된 축하금은 조례가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되며, 공포 이전 신청 건은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출산 초기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유태욱)**가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47주 차(11월 셋째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70.9명으로, 전주(66.3명) 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4.8명)**과 비교해 15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특히 울산 지역은 141.4명으로 전국 평균의 약 2배에 달해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초등학생(7~12세)**이 301.8명, **중·고등학생(13~18세)**이 297.1명, **유아(1~6세)**가 111.1명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감염률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령기 아동의 예방접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이 잦은 학교 연령대 어린이와 고위험군 어르신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남구 지역에서는 지정 의료기관 144곳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기관 정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