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안방극장의 감성을 진하게 흔들었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2회는 사연과 음악,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패배를 설욕하려는 무무팀 주장 전현무의 각오와 함께 첫 대결의 막이 올랐다. 전현무는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에 깊이 공감했고, 이예지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애절하게 소화하며 짝사랑의 감정을 극대화했다. 이에 맞선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풀어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첫 승은 무무팀에게 돌아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새 코너 **‘아버지 발라드 대전’**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무무팀에서는 민수현이 아버지와 함께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해 담담하지만 진한 여운을 전했다. 무대 후 민수현의 아버지는 “딸과 함께 노래하는 순간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더했다. 차차팀에서는 임지성이 김동률의 ‘감사’를 통해 아버지에게 전하지
오는 15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아나운서 **김대호**가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싱글남들의 현실적인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연예계 대표 ‘혼사남’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해,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으로 꼽히는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직접 살펴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취미·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공존하는 30대 싱글남의 다양한 주거 형태가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찾은 매물은 2억 5천만 원대로 가능한 방 3개 전셋집. 화려한 인테리어 없이, 30대 남성의 일상이 그대로 드러난 이른바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등장하자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느낌”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편하다. 너무 현실적이라 내 집 같다”며 깊은 공감을 보인다. 집 안에는 분리수거 쓰레기 더미와 세탁기 위에 쌓인 빨랫감 등 생활의 흔적이 가득하다. 이를 본 안재현은 “이게 뭐야?”를 연발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지만, 김대호는 “다 이해된다”며 집주인의 입장을 대변하듯 설명에 나선다. 이를 지
안성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를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2026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도읍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으로 시작돼,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주요 현안 논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공도읍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공도읍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행정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공도읍의 이번 정책공감토크가 ‘참여형 시정’의 모범이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시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
동두천시 송내동이 13일 오전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상황 등이 거론됐다. 시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동두천 발전의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자리는 2026년을 여는 첫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대화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현장의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고향을 떠난 청년(출향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전입청년)을 채용하는 지역 기업에 채용 장려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기업의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 첫 도입전주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보험에 가입해 운영 중인 기업으로, 기존 인원 외에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고 매월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기업이다. 올해는 약 10명의 청년 채용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지원 대상 청년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전주시 전입자로, 참여기업에서 근무한 지 6개월 미만인 청년이 해당된다. 세부 요건은 다음과 같다. 과거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경험이 있는 출향청년으로, 최근 1년 이상 타 시·군·구에 거주한 경우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전입청년으로, 전주시 전입 의사가 있고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경우 또는 채용약정일 기준 1년 이내 전주시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도 지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3일 에어로케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선 입국객의 전주 방문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어로케이가 최근 △일본(도쿄·오사카) △중화권(타이베이·칭다오) △동남아(나트랑·다낭·클락) 등 다양한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에어로케이 기내지 및 좌석 광고를 활용한 전주 관광 홍보, ▲공동 온라인 마케팅 및 SNS 캠페인,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공동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전주시는 당장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전주 홍보를 시작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전주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한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대만·베트남 등의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전주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추진해 현지 홍보 콘텐츠 확산과 방문 유도 효과를 극대화한다. 앞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병오년(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복지인의 새해 첫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및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인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신년사와 덕담, 그리고 상호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 원주시 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지의 힘은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에서 나온다. 원주의 사회복지인들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관악구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진과 도약’을 주제로 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민과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행사는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개최됐으며,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구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 음악과 함께 열린 ‘희망의 무대’행사는 팝 재즈 그룹 ‘튠어라운드’의 공연과 클래식 앙상블 ‘히어로즈’의 무대로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와 함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구민 새해 소망 영상’**이 상영돼 현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후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구민과 새해 각오를 공유했다. ■ 2026년 구정 6대 추진 방향 제시박준희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올해 관악구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다음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맞춤형 복지 강화 – 구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복지 실현 AI 기반 스
서울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며, 지역 16개 동을 순회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동 신년 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약 150여 명의 주민 대표가 참석한다. 행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진다. 이후 구정 주요 사업과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랑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의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의 현재와 중랑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실현하는 데 함께 참여해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의 진정성은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설렘과 따뜻한 감정을 소환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다섯 명의 출연자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프로그램의 첫 관문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이다. 멤버들은 서로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며,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마주하게 된다. 개인전이 끝난 뒤에는 한층 스케일이 커진 **‘시크릿 마니또’**가 이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돼,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돌입한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 이벤트로 확장되는 과정은 웃음은 물론, 잔잔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쟁보다 배려, 추리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춘 예능”이라며
오는 15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아나운서 **김대호**가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 취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로망이 공존하는 30대 싱글남의 주거 현실을 집중 조명한다. 연예계 대표 ‘혼사남’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는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본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재현이 모델 출신 예능인 **주우재**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며 톱모델 시절 안재현의 위상을 언급한다. 병약미라는 공통 키워드로 은근한 신경전이 이어지다, 급기야 깜짝 팔씨름 대결까지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웃음을 더한다. 본격적인 임장에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수원 옥탑방에 거주 중인 그는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며, 또래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를 신청했다고 밝힌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30대 시절
이번 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미스트롯3 TOP10 출신의 불사조 **윤서령**과 언니 윤서희의 무대가 공개되며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의 도전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서 인생 첫 트롯 오디션에 나선 언니의 무대를 숨죽여 지켜본다. 곡이 진행될수록 동생의 감정도 요동치고, 결국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동생 윤서령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그는 ‘미스트롯3’에서 여러 차례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파. 윤서령은 “준결승까지는 세 번 갔지만 결승 문턱은 넘지 못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은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고,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언니는 끝내 눈물을 쏟아낸다. 한편, 압도적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공중돌기와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이며
**미스트롯4**의 또 다른 재미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송가인**이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오는 1월 13일(화) 밤 10시, **TV CHOSUN**을 통해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압도적인 음색과 가창력은 물론, 평가 전까지 밝히지 못했던 마스터들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날 무대에는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닮아 눈길을 끄는 **‘함경도 송가인’**이 등장한다.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스터석에서는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참가자는 송가인을 대표하는 곡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하며 구성진 꺾기로 현장을 압도하지만, 송가인은 끝까지 진중한 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본다. 무대가 끝난 뒤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냉철한 심사평을 전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이라는 별명의 주인공은 누구이며, 송가인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윤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열고 팬들과 깊고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쌓았다. ‘빛나는 겨울’은 2015·2016·2019·2024년에 진행된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흐름을 잇는 브랜드형 소극장 콘서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총 12일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윤하의 탄탄한 라이브 파워와 팬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윤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전 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를 완성했다. 관객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세심한 소통 역시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시작된 무대는 윤하의 시간 위를 걷는 명곡 퍼레이드로 이어졌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 ‘봄은 있었다’ 등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는 겨울밤의 공기를 부드럽게 감쌌고,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기다리다’는 또 다른 여운을 남겼다.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는 더욱 뜨거워졌다. ‘포인트 니모’, ‘Black hole’, ‘WINTER FL
2026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 미스터트롯3 TOP7이 의정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오후 1시와 6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진행됐다. 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남승민·추혁진으로 구성된 TOP7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프닝 VCR과 함께 등장한 일곱 멤버는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쏟아진 함성은 공연장을 단숨에 열기로 가득 채웠다. 솔로 무대의 포문은 ‘진’ **김용빈**이 열었다.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깊은 울림을 전한 그는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손빈아**는 ‘사랑병’,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무대를 달궜다. 또한 **춘길**의 ‘눈동자’, **최재명**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의 ‘명자’, **추혁진**의 ‘불꽃처럼’까지 이어지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무대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의정부 첫 공연인데 이렇게 열기가 뜨거울 줄 몰랐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