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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제니·덱스·추성훈 뭉쳤다…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설렘과 따뜻한 감정을 소환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다섯 명의 출연자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프로그램의 첫 관문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이다. 멤버들은 서로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며,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마주하게 된다.

 

개인전이 끝난 뒤에는 한층 스케일이 커진 **‘시크릿 마니또’**가 이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돼,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돌입한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 이벤트로 확장되는 과정은 웃음은 물론, 잔잔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쟁보다 배려, 추리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춘 예능”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웃고 따뜻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극적인 설정 대신 ‘몰래 베푸는 선의’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신선하다.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노리는 ‘마니또 클럽’이 주말 저녁 예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