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까지로,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1기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개인 영양관리, 식습관 개선 교육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3개월간 보건소 운동지도사와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개인별 운동 처방과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감소 예방,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체지방·근육량 등) 측정, 영양 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건강 투자로,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운동을 생활화하고, 올바른 식습관까지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관리의 핵심은 꾸준한 습관이다. 완주군의 이번 운동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건강정책’으로 평가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