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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철원군, 2026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응급환자 이송 중 처치비 지원으로 생명보호 강화

 

철원군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민과 철원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다른 종합병원 등으로 전원(轉院) 이송될 때 발생하는 이송처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경제적 사유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는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 비용이 모두 중요하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응급의료는 ‘속도’와 ‘접근성’이 생명을 좌우한다. 철원군의 지원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