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런닝맨’ 지예은 과감한 베팅에 양세찬 견제 “초짜에게 질 수 없다”

지예은, 베테랑 타짜들 긴장시킨 초강수 '노 룩 베팅'! '타짜계 괴물 신예' 탄생?!

 

‘런닝맨’ 멤버들이 타짜 세계에 빠져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진행되며 멤버들의 눈치 싸움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게임의 핵심 재화인 ‘캐러멜’을 얻기 위해 다양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특히 점심 메뉴를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으로 고를지조차 전략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며, 단순한 식사 선택까지도 치열한 심리전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캐러멜 빚이 쌓인 하하는 계속되는 불운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고, 레이스 분위기는 한층 더 긴장감 넘치게 흘러갔다.

 

레이스에서는 협회장 자리를 둘러싼 권력 경쟁도 이어졌다.

 

지석진은 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하게 베팅했지만 예상과 달리 상황이 꼬이며 결국 권력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맡게 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레이스의 핵심 승부인 ‘눈치 카드 게임’이 시작됐다.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추가된 ‘조커 카드’가 변수로 등장하며 승부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단 한 번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1점 차 접전이 펼쳐졌고, 멤버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신입 멤버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의 심리전이었다.

 

지예은이 과감한 베팅으로 승부수를 던지자 양세찬은 “초짜에게 질 수는 없다”며 견제에 나섰다. 이에 지예은 역시 “재밌네”라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과연 ‘깡깡 카드 대전’에서 초심자의 행운이 지예은에게 따를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베테랑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왕중왕전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단 한 번의 선택이 승패를 결정짓는 ‘타짜 : 2026 꾼들의 귀환’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런닝맨’은 단순한 게임 예능을 넘어 멤버들의 심리전과 예측 불가한 상황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강점이다. 이번 타짜 레이스 역시 작은 선택 하나가 큰 결과를 만드는 긴장감 속에서 또 하나의 레전드 장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