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가 2026년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연간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족구회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을 시작으로 친선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현장에서는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회원 간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역시 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 시장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한다”며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다.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꾸준한 활동이 광주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