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5℃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대구 15.5℃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7.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7.2℃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17.2℃
  • 흐림보은 15.5℃
  • 흐림금산 17.2℃
  • 맑음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12.7℃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X의 사생활’ 박재현 등장…이혼 진실 공방 본격화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 3월 24일(화) 밤 10시 방송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갈등과 진실을 공개한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등장했던 박재현이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주의 시점에서 풀어낸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출산으로 이어진 결혼 초기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담기며 당시의 애틋한 감정이 전해진다. 한혜주는 박재현을 ‘버팀목’으로 저장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과거의 신뢰를 떠올린다.

 

하지만 이후 갈등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급변한다. 한혜주는 육아 과정에서 겪은 건강 문제와 그에 대한 박재현의 반응이 상처로 남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자녀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의 가족 갈등과 ‘아침밥’ 문제 등 구체적인 사건들을 언급하며 이혼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눈물을 보이면서도 즉각 해명에 나서며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다. 특히 “이혼을 원했던 것은 아니었다”는 발언으로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한다.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이 충돌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진짜 이혼 사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해당 내용은 24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혼의 이유는 하나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서로 다른 기억 속 진실이 어디에서 교차하는지가 이번 방송의 핵심 포인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