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통장연합회가 넷째 아이를 출산한 통장에게 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평구는 지난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출산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통장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며 큰 기쁨을 느끼고 있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도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넷째 아이 출산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소식”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는 기간제 근로자 채
옹진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종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줄여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두 차례로 나누어 분반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60명의 수행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 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노인학대 예방 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성상 돌봄 인력의 전문성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고성군 내 14개 읍·면 3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촌마을에서 피어난 온기, ‘행복 조끼 만들기’로 첫 시동 올해 대장정의 첫 시작은 3일 동해면 남촌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남촌마을 어르신들은 여가·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 조끼 만들기’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러운 손길로 직접 조끼를 만들며 성취감을 맛보았고, 완성된 조끼를 서로 입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소방서 합동,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총력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서비스도 병행됐다. 고성소방서와 협업하여 마을 내 노후 주택의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주민 맞춤형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남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 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실태와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시는 전체 인구 7만 5천여 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천여 명(약 33%)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2025년 기준 독거노인은 7,378명으로 노인 인구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공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병행해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등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공항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에게 보청기 구입 비용을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에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이다. 한쪽 귀 청력 손실이 40데시벨(dB) 이상 80데시벨 미만이고, 다른 귀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중증도 난청 진단자, 또는 경도 난청으로 진단받아 보청기 처방을 받은 주민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공항소음민원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여부, 난청 정도, 거주기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후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제주시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사업’ 등 다른 사업에서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청각장애인은 정부의 별도 복지 지원이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삼용 제주도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제주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꾸러미 방식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공급업체(온라인 쇼핑몰)는 3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 또는 산모는 3월 31일까지 제주간편e민원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주민등록등본, 출산·산모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생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희망지원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지원금’은 실직, 질병, 휴·폐업, 가정해체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공적 급여를 즉시 받기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제도의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보장 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경우 위기가구의 생활 공백을 메우는 ‘틈새 안전망’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109가구, 1,858명에게 총 13억 원의 희망지원금을 지원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올해부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도 완화했다. 시군 의견 수렴을 거쳐 금융재산 기준(4인 가구 기준)을 기존 1,609만 원 이하에서 1,849만 원 이하로 상향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함안군에 거주하는 A씨는 이혼 후 미성년 자녀 3명을 홀로 양육하게 되면서 생계가 막막한 상황에 놓였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경남도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이 1천 원의 부담으로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 대학 소재 시군, 대학이 식비를 분담해 운영한다. 1식 기준 학생 1천 원, 농림축산식품부 2천 원, 경남도 1천 원, 시군 1천 원을 지원하며, 식비가 5천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대학이 추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 문제를 완화하고, 경남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33만 4,560식으로, 지난해보다 7만 6,250식 늘어났다. 도내 참여대학도 확대됐다. 올해는 창원시 소재 △경남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진주시 소재 △경상국립대학교(가좌‧칠암‧통영캠퍼스) △진주보건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김해시 소재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밀양시 소재 △부산대학교(밀양캠퍼스), 양산시 소재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남해군 소재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거창군 소재 △국립창원대학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확대와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석)부회장과 이사 등 재적 인원 26명 중 17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보선 현황 및 임원 구성 현황 보고 ▲2026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 결과 및 결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가맹단체 육성은 물론,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단순히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사회를 만드는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익산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 사용 예방에 나선다. 익산시는 4월까지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총 2,488명을 대상으로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정신·자폐·지적장애가 있는 수급자 1,112명 △의료기관 장기입원자 677명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노인가구 699명이다. 이번 점검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가 실시한다. 급여관리자 지정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과 관계인 면담도 병행하며 부적정 사례가 발견되면 급여관리자 변경, 지도·교육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의사무능력자의 급여관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수급자가 급여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 등 적합한 사람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해 대신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수급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장치다. &n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가 함안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회장 이성형)에 차량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관계자와 함안군지체장애인 지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체장애인지회 신규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회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나희욱 회장은 “우리 이웃인 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형 지회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될 새 차량으로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결심을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시군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 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각 시군 지회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편의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해 주거 안정을 돕고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18세 이하(2007년 3월 3일 이후 출생) 자녀가 3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로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한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돌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도를 자세히 파악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1월 말 기준 노인 인구 62,891명의 약 15%에 해당하는 10,000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조사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통합돌봄 설문조사단’에 의뢰해 추진하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개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군산시와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오는 3월 13일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유의사항, 조사 방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응답자 권리 보호, 조사 윤리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 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