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안우연은 극 중 1000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게임회사 대표 하용중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 이후 영혼을 잃어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파격적 서사로 화제를 모아온 임성한(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집필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린다. 안우연이 맡은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한 CEO다. 세련된 비주얼과 카리스마, 젠틀한 인성까지 겸비한 인물로 설정됐다. 공개된 스틸 속 그는 식사 자리에서 건배를 제안하며 여유를 드러내고, 홈트레이닝 도중에도 업무 전화를 받는 등 바쁜 일상을 소화한다.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쥔 인물이 어떤 운명적 사건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안우연은 8시간에 걸친 오디션 끝에 직접 캐스팅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면서도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캐릭터 준비 과정도 남달랐다. 중저음 보이스를 위해 트레이닝을 받았고, 젠틀한 CEO 이미지를 구축하기
SBS가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으로 유연석과 이솜을 확정했다. 작품은 202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와 승률 100% 엘리트 변호사가 손잡고 특별한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내는 기묘한 법정 어드벤처다. 이들이 상대하는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미스터리와 휴먼 드라마, 법정물이 결합된 신선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극 중 무당집 터에 사무실을 연 뒤 귀신을 보게 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겉보기엔 듬직하지만 실제로는 겁 많고 허술한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귀신 의뢰인의 특성이 몸에 스며드는 ‘빙의’ 현상을 겪으며 전혀 다른 성격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다. 남녀노소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통해 유연석 특유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솜은 대형 로펌 에이스 ‘한나현’으로 분한다. 승소를 인생의 기준으로 삼는 냉정한 인물로, 업계 최정상에 선 인재다. 하지만 자신에게 패소를 안긴 신이랑을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흔들린다. 처음에는 귀신을 본다는 그의 말을 믿지 않지만, 기묘한 사건을 함께 겪으며 점차 변화한다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연습 메시’로 불리던 유재석이 마침내 반전을 노린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 2049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24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밀어 달 스티커에 정확히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이다.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의자의 움직임이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한다. 라미란은 컬링을 연상케 하는 룰에 “영미!”를 외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의자에 출연진 모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땀을 닦으며 집중 모드에 돌입했다. 라미란이 바닥에 몸을 던지며 투혼을 발휘하는가 하면, 주종혁은 의자와 한 몸이 된 밀착 플레이로 반전을 노린다. 소소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틈새 올림픽’이 또 한 번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유재석의 변화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시를 기해 멕시코 할리스코주와 과나후아토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멕시코 당국이 마약 카르텔 수장을 사살한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는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치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여행경보 추가 조정 여부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해외여행은 설렘이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지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공지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MBC 웹예능 ‘시엄마들’ 4회가 24일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MBC 신규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엄마들’은 현실과 설정을 넘나드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고부 갈등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유쾌하게 비튼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테토녀’ 노사연과 MZ세대 대표 테토녀 권또또가 고부지간으로 호흡을 맞추며 결혼, 육아, 시댁 문제 등 일상 속 갈등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4회에는 ‘금호동 보안관’으로 불리는 크리에이터 해리포터(윤규상)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이번 방송에서 부부 사이 경제적 갈등을 중심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부부 사이 경제권 다툼’, ‘시부모가 집을 사줬는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면?’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현실적 화두가 던져진다. 가족 간 돈 문제라는 민감한 주제를 솔직하고도 직설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며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노사연이 해리포터를 알아보지 못한 채 “설민석 아니냐?”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갑작스러운 역사 강사 소환(?)에도 해리포터는 능청스러운 대응으로 티키타카 케미를 완성했다. 앞선 3회에
미스트롯4가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트롯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지난 2월 19일 방송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준결승에 오를 TOP10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시즌은 결승 진출 인원이 단 5명으로 압축되며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준결승부터는 생방송과 실시간 문자 투표가 병행돼 시청자 참여 비중이 크게 확대된다. 준결승 무대를 앞두고 참가자들은 저마다 이색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기호 0번 유미는 자신의 카페에서 5일간 커피와 음료를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기호 1번 이엘리야는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약속했다. 기호 2번 염유리는 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 후 시장 프리허그 이벤트를 공약으로 걸었다. 기호 4번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이소나는 ‘일일 소나 분식’ 오픈을 내걸며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이어 기호 6번 윤윤서는 부모님 가게에서 제주 갈치 선물을, 기호 7번 홍성윤은 대전 으능정이 거리 버스킹을 제시했다. 기호 8번 길려원은 팬들과 영상 통화 이벤트를, 기호 9번 김산하는 청주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사랑했던 사이였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현재를 통해 복잡한 감정의 결을 들여다본다. 프로그램은 달콤했던 연애와 갈등의 시간을 지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X의 모습을 담는다. 특히 전 배우자가 다른 이성을 만나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차마 묻지 못했던 감정의 정체를 짚어보는 구성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성장하고 달라진 X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과거와 결혼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감형 리얼리티를 강조했다. MC는 김구라와 장윤정이 맡았다. 재혼 8년 차인 김구라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고, 결혼 14년 차 장윤정은 깊어진 시선으로 이혼을 겪은 부부들의 감정에 공감할 예정이다. 패널로는 천록담과 정경미가 합류한다. 서로 다른 결혼 경험을 가진 이들의 솔직한 반응이 더해지며 다층적인 시각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혼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관계의 시작일 수 있다. ‘X의 사생활’이 자극적 관찰을 넘어, 관계를 돌아보는 성숙한 대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 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이어온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2024년 4천만 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증가 폭을 더욱 확대했다. 자연 속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2025년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국립공원은 북한산국립공원으로 753만 명이 방문했다.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와 둘레길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년 대비 54만 명이 증가했다.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 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 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주왕산국립공원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67만 명이 방문했다. 주왕산은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탐방객이 일시적으로 43%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신속한 복구와 탐방로 정비,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경주국립공원은 APEC 정상회의 개최 영향으로 9.0% 증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로 뇌가 손상된 여성을 둘러싼 메디컬 스릴러다.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류해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백서라는 극 중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를 연기한다. 모모는 신경외과 병원장이자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과 결혼을 앞둔 인물. 그러나 사고로 몸은 멀쩡하지만 뇌가 망가지는 비극을 맞는다. 사랑과 욕망, 금기를 넘나드는 서사의 중심에 선 캐릭터로, 감정선의 폭이 상당한 역할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백서라는 우아한 귀족 부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청초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선글라스와 크롭 티셔츠, 모자로 신분을 감춘 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상반된 이미지가 모모 캐릭터의 다층적인 면모를 암시한다. 백서라는 “연기 인생 첫 작품에서 주연을 맡게 돼 뜻깊다”며 “무게감이 큰 만큼 책임감도
TV CHOSUN 미스트롯4가 ‘올하트 스페셜’로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순간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트롯4’는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첫 마스터 오디션에서 88팀으로 출발한 ‘미스트롯4’는 현재 단 10명만이 살아남았다. 이들 중 5명만이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시즌은 준결승부터 대국민 문자투표가 반영되며 시청자 참여도가 한층 강화됐다. 최종 TOP5에 이름을 올릴 예비 트롯 여제가 누구일지 팬들의 응원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2월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에서 올하트를 받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선보인다. 마스터 오디션은 참가자들에게 가장 떨리는 첫 관문이자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다. 올하트를 받았다는 것은 노래 실력은 물론 무대를 장악하는 매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올하트 무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기쁨과 감동, 환희와 눈물까지 다시 한 번 전할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은 2월 24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디
SBS 틈만 나면,에서 배우 라미란이 솔직한 다이어트 근황을 털어놓는다. 24일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를 누비며 웃음과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미란은 앞서 1년간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며 자발적 요요를 고백했다. 유연석이 촬영을 앞두고 닭가슴살 식단을 유지 중이라고 밝히자, 라미란 역시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며 공감했다. 이어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고 선언하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파주 거주 10년 차인 라미란에게 이곳은 ‘맛집의 성지’. 그는 닭볶음탕, 간장게장, 해물칼국수 등 줄줄이 맛집 리스트를 읊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닭볶음탕 집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식사 장소를 섭외하는 추진력을 발휘했다. 밥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코스까지 안내하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지난 17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0%, 2049 시청률 2.2%(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25년 차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은혼 여행기가 공개된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떠난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유호정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말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그는 등장과 동시에 남편 이재룡과의 상극 케미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윤유선과는 32년 지기 절친으로, 서로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비하인드와 끈끈한 우정담까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심지어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두 사람의 만남을 견제(?)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입단속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파워 J’ 성향의 이성호가 직접 가이드를 자처하며 촘촘한 계획을 세웠지만, 첫 일정부터 길을 잃으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여행 전체가 걸린(?) 상황에서 추격전까지 벌어졌고, 환갑을 앞둔 이성호의 전력 질주에 스튜디오는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여행 도중 이
MBC 밥상의 발견 3부가 24일 밤 9시 시청자를 찾는다. 이번 방송은 ‘자연의 선물, 남김 없이 먹는 밥상’을 주제로 겨울 제철 해산물 방어를 활용한 ‘제로(0) 밥상’을 선보인다. 경상북도 포항을 배경으로 한 이번 여정에는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새로운 밥상 식구로 합류한다. 제주도 출신인 다영은 “집에서 전복을 밟고 다닐 정도였다”는 남다른 에피소드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준비한 ‘특급 선물’에 윤남노 셰프가 무아지경 먹방을 펼쳤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밥상 식구들은 팀을 나눠 방어 양식장과 과메기 덕장으로 향한다. 윤남노는 대방어를 잡기에 앞서 겨울 방어가 유독 맛있는 이유를 설명하며 전문 셰프다운 지식을 뽐낸다. 한편 파브리와 데이비드 리는 과메기 덕장에서 ‘일일 일꾼’으로 변신한다. 고된 작업 끝에 맛본 과메기에 파브리는 예상 밖 식재료를 더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고, 이를 맛본 데이비드 리는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셰프들은 자개장과 나전칠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남김 없이 다 먹는 밥상’ 만들기에 나선다. 12kg 대방어를 직접 해체하며 볼살, 정수리살, 위와 간 등 특수 부위까지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장근석과
MBC 구해줘! 홈즈가 세월의 흐름을 담은 ‘K-본가’ 임장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26일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과거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특별한 집 탐방에 나선다. 세 사람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가족 설정을 그대로 소환해 웃음을 예고한다.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본가까지,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보며 20년 동안 쌓아온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리얼 가족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첫 임장지는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 도심 속 한옥. 뜻밖의 입지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조와 정겨운 내부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집 안에 남아 있는 목욕탕과 빨래판 등 요즘 보기 힘든 공간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추억 토크가 이어졌다. 임장 도중 광에서는 서울 올림픽 모형 성화봉과 각종 생활용품이 발견됐다. 과거 어머니들의 절약 소비 습관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동민은 본가에서 살던 시절, 절약을 실천하던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2주간 ‘손절’했던 일화를 고백해 웃음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냈다. 자녀 셋을 키운 집주인은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며, 사용하는 방 한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삶의 벼랑 끝에 선 인물들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리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전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며 “힘겨운 삶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힌 이후 실제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9월 안양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에서는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작품 ‘시한부’를 집필한 안양예술고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관련 메시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공연 관련 세부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