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며, 지역 16개 동을 순회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동 신년 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구청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약 150여 명의 주민 대표가 참석한다. 행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진다. 이후 구정 주요 사업과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랑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의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의 현재와 중랑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실현하는 데 함께 참여해 더 나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의 진정성은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오후 6시 1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숨긴 채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콘셉트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설렘과 따뜻한 감정을 소환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다섯 명의 출연자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프로그램의 첫 관문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이다. 멤버들은 서로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며,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마주하게 된다. 개인전이 끝난 뒤에는 한층 스케일이 커진 **‘시크릿 마니또’**가 이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돼,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돌입한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 이벤트로 확장되는 과정은 웃음은 물론, 잔잔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경쟁보다 배려, 추리보다 진심에 초점을 맞춘 예능”이라며
오는 15일(목)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아나운서 **김대호**가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 취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로망이 공존하는 30대 싱글남의 주거 현실을 집중 조명한다. 연예계 대표 ‘혼사남’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는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직접 살펴본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재현이 모델 출신 예능인 **주우재**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며 톱모델 시절 안재현의 위상을 언급한다. 병약미라는 공통 키워드로 은근한 신경전이 이어지다, 급기야 깜짝 팔씨름 대결까지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웃음을 더한다. 본격적인 임장에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수원 옥탑방에 거주 중인 그는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며, 또래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를 신청했다고 밝힌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30대 시절
이번 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미스트롯3 TOP10 출신의 불사조 **윤서령**과 언니 윤서희의 무대가 공개되며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의 도전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서 인생 첫 트롯 오디션에 나선 언니의 무대를 숨죽여 지켜본다. 곡이 진행될수록 동생의 감정도 요동치고, 결국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동생 윤서령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그는 ‘미스트롯3’에서 여러 차례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파. 윤서령은 “준결승까지는 세 번 갔지만 결승 문턱은 넘지 못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은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고,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언니는 끝내 눈물을 쏟아낸다. 한편, 압도적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공중돌기와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이며
**미스트롯4**의 또 다른 재미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송가인**이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오는 1월 13일(화) 밤 10시, **TV CHOSUN**을 통해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압도적인 음색과 가창력은 물론, 평가 전까지 밝히지 못했던 마스터들과의 특별한 인연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날 무대에는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닮아 눈길을 끄는 **‘함경도 송가인’**이 등장한다.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스터석에서는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참가자는 송가인을 대표하는 곡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하며 구성진 꺾기로 현장을 압도하지만, 송가인은 끝까지 진중한 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본다. 무대가 끝난 뒤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냉철한 심사평을 전해 현장을 긴장감으로 몰아넣는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이라는 별명의 주인공은 누구이며, 송가인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윤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열고 팬들과 깊고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쌓았다. ‘빛나는 겨울’은 2015·2016·2019·2024년에 진행된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흐름을 잇는 브랜드형 소극장 콘서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 시즌이다. 총 12일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윤하의 탄탄한 라이브 파워와 팬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윤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전 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사운드를 완성했다. 관객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세심한 소통 역시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시작된 무대는 윤하의 시간 위를 걷는 명곡 퍼레이드로 이어졌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 ‘봄은 있었다’ 등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는 겨울밤의 공기를 부드럽게 감쌌고,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기다리다’는 또 다른 여운을 남겼다.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는 더욱 뜨거워졌다. ‘포인트 니모’, ‘Black hole’, ‘WINTER FL
2026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 미스터트롯3 TOP7이 의정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오후 1시와 6시, 경기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는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진행됐다. 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남승민·추혁진으로 구성된 TOP7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에너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프닝 VCR과 함께 등장한 일곱 멤버는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시작부터 쏟아진 함성은 공연장을 단숨에 열기로 가득 채웠다. 솔로 무대의 포문은 ‘진’ **김용빈**이 열었다. 나훈아의 ‘무심세월’로 깊은 울림을 전한 그는 “새해 첫 공연인 만큼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손빈아**는 ‘사랑병’,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무대를 달궜다. 또한 **춘길**의 ‘눈동자’, **최재명**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의 ‘명자’, **추혁진**의 ‘불꽃처럼’까지 이어지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무대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의정부 첫 공연인데 이렇게 열기가 뜨거울 줄 몰랐다”, “여러분
배우 김형묵과 소이현이 사랑과 야망 사이를 오가는 ‘비밀 부부’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욕망과 계산으로 뭉친 김형묵, 소이현 부부의 미묘한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비밀 부부’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표정과 긴장감 넘치는 기류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김형묵은 대중적이고 세련된 한의원 브랜드 구축에 집착하는 양지바른 한의원의 한의사 양동익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가진 자들의 세계’에 입성한 양동익의 두 번째 아내 차세리 역으로 분해, 남편의 야망을 뒷받침하는 내조의 여왕이자 전략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알 듯 말 듯한 미소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라이벌 공씨 집안과의 신경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부부이자 동업자 같은 관계를 이어가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비밀이 드러난 순간, 관계의 방향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최수영과 김재영은 다시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공개를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 달라진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줬다. 도라익을 믿는 팬들의 진심을 보여준 맹세나, 그리고 노래로 다시 세나의 마음을 어루만진 도라익의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신뢰가 쌓일수록 숨겨진 ‘거짓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결국 맹세나의 팬심이 들통나며 두 사람 사이에는 균열이 생겼고, 도라익의 실망 어린 시선은 이들의 관계에 닥친 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호인 없이 법원을 나서는 도라익과, 그의 팔을 붙잡으며 애타는 눈빛을 보내는 맹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차갑게 고개를 돌린 도라익, 그를 붙잡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표정은 ‘비밀’이 남긴 상처를 고스란히 전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멀찍이서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복잡한 눈빛이 포착된다. 이어 두 사람의 추억이 남아 있는 피아노 숲에서
박서준과 원지안이 끝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았다. 숱한 엇갈림 끝에 다시 손을 잡은 두 사람의 선택은 뭉클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과 전국 모두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마무리를 완성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종회에서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로부터 전해 들은 단서를 바탕으로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집요하게 추적했다. 동료들과 함께 모은 증거는 기사로 세상에 공개됐고, 강민우는 결국 구속되며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역시 막을 내렸다. 이로써 서지우와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회사를 지켜낼 수 있었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이경도와 서지우의 마음은 쉽게 닿지 않았다. 서로를 여전히 사랑했지만, 세상의 시선과 현실의 벽은 두 사람을 다시 멀어지게 했다. 결국 이경도는 모든 감정을 뒤로한 채 해외로 긴 휴가를 떠났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자리를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북극 마라톤에 도전하며 마침내 북극 땅을 밟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북극 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엑스포 현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북극 마라톤을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공교롭게도 생일을 맞은 그는 강남, 권화운 등 동생들의 깜짝 축하를 받으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선물로 받은 생일 티셔츠를 입고 현지에서 몸풀기 러닝에 나선 기안84는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지 러닝 크루를 만나러 가는 길, 생일 문구가 적힌 티셔츠가 시선을 끌자 그는 “제가 주인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러닝 크루들과 함께한 러닝에서는 코펜하겐의 풍경을 만끽했고, 빗속을 달리며 “다 젖어버리니까 세상과 하나가 된다”는 독특한 소감을 전했다. 러닝이 끝난 뒤 현지 크루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그는 “앞으로 이런 축하를 또 받을 수 있을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엑스포에 참석한 기안84는 분위기부터 이전에 경험했던 마라톤과는 전혀 다르다며 긴
배우 강형석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끝내 정의를 선택하는 변호사 황준우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11회와 최종회에서 황준우(강형석 분)는 생계에 대한 불안과 변호사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치열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자신이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황준우는 강다윗(정경호 분)의 진실한 증언에 흔들리는 팀원들을 향해 “우리가 강다윗 변호인이야?”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냉정한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 사건의 진실을 좇으려는 동료들과 달리, 그는 “우리가 맡은 건 조작재판을 밝히는 일”이라며 날 선 대립을 이어갔다. 강형석은 절제된 표정과 날카로운 발성으로 극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후 배용훈 대표(고한민 분)의 압박 속에서도 황준우는 겉으로는 순응하는 듯 보였지만, 전화가 끊긴 뒤 드러난 고뇌 어린 표정은 그의 복잡한 내면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강형석은 배신과 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결국 황준우의 선택은 정의였다. 그는 결정적 순간에 의미 없는 정보만을 전달하며 팀을 지켜냈고, 강다윗의 무죄 입증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일
겨울철 건강과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흥군**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앞세운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의 겨울을 대표하는 별미는 단연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매생이 칼국수다. 제철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이 음식들은 한겨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핵심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 깊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청정한 해역과 오랜 생산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된 품질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인상적이며, 굴 본연의 감칠맛을 그대로 살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되지만,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꼭 맛봐야 할 대표 겨울 별미로 꼽힌다. 현장을 찾지 못하더라도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가 인기다. 부드러운 매생이와
의정부시가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새해 덕담 행사를 개최하며 새 출발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역 협력 단체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9일 의정부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열린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 시정협력 파트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착석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덕담을 나누며 상호 격려와 교류의 시간을 갖는 등 ‘참여형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5개 동(洞)이 하나 되어 외친 ‘릴레이 새해 구호 퍼포먼스’**였다. 의정부1동부터 고산동까지 각 동 대표와 주민들이 차례로 외친 구호는 지역의 개성과 희망을 담아 2026년 의정부의 도약과 단합을 다짐하는 함성으로 이어졌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의 발전은 시민
서울 성동구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열정과 도약의 해’라는 상징 아래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8일 열린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도전과 전진의 정신’**을 테마로, 성동구가 새해 맞이 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현장은 붉은 말을 모티브로 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에 앞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방문한 구민들에게 직접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구립소년소녀합창단·여성합창단·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가 걸어온 변화와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정 구청장은 “성동은 낡은 도심의 이미지를 벗고 서울의 중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 모든 변화는 구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준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행복의 확산’**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