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지성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담아낸 2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던 적폐 판사가 10년 전 과거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을 통해 거대한 악을 응징하는 정의 회귀 드라마다. ■ 무너진 정의 앞에 선 지성…강렬한 비주얼의 2차 티저25일 공개된 포스터는 무너진 정의의 여신 조각상과 그 앞을 향해 강렬하게 걸어 나오는 지성(이한영 역)의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선글라스를 낀 채 무심하고 묵직한 걸음을 내딛는 지성의 실루엣은 ‘회귀한 판사’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며, 과거와 미래의 경계선을 넘어선 그의 두 번째 인생을 암시한다. 잔해가 휘몰아치는 혼돈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정의가 무너진 틈을 다시 가르고 나오는 이한영의 결의를 드러낸다. 여기에 “무너진 정의, 돌아온 판사”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가 맞닥뜨릴 격렬한 선택과 복수의 여정을 예고한다. ■ 지성의 10년 만의 MBC 복귀작…기대감
배우 김희선이 ‘K-맘포티’의 현실을 폭발적인 공감력으로 그려내며 또 한 번 연기 인생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5회에서 김희선(조나정 역)은 능청과 진심, 생활 연기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처세술의 달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김희선의 하드캐리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나정은 과수원 생방송 사고를 해결하며 서브 쇼호스트 투입 기회를 얻지만, 후배이자 멘토인 예나(고원희 분)가 형평성을 문제 삼으면서 무산된다. 정면 돌파가 어렵다고 판단한 나정은 오히려 관계 개선 전략을 택한다. 예나가 절친 일리(진서연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나정은 둘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예나의 과한 친밀감도 능청스러운 태도로 받아치며 상황을 부드럽게 조율한다. 이 과정에서 김희선의 현실적인 감정 연기는 ‘웃픔(웃기지만 슬픈)’의 공감을 극대화했다. 예나를 달가워하지 않는 일리, 눈치 없이 계속 선을 넘는 예나 사이에서 줄타기하듯 균형을 맞추
전북의 새로운 하이웨이가 열린다.총 연장 **55.1km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오는 11월 22일 오전 10시 정식 개통되며, 전북의 산업·관광·물류 지도가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 ■ 전북을 관통하는 55.1km, 새만금에서 전주까지 한 번에새만금나들목에서 출발해 김제시 진봉면, 전주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어지는 이번 고속도로는 왕복 4차로, 총사업비 2조 7,424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가사업이다. 주요 구간새만금나들목 → 김제분기점 → 김제휴게소 → 북김제나들목 → 서완주분기점 → 전주휴게소 → 남전주나들목 → 전주분기점 → 동완주분기점 총 길이: 55.1km 분기점: 4곳 나들목: 3곳 휴게소: 2곳 이 노선은 전북 서부권 새만금 지역과 내륙 산업 중심지인 전주·완주를 직접 연결해 전북의 교통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 주행시간 43분 단축, 사회적 편익 2,018억 원기존 76분이 걸리던 이동시간이 33분으로 43분 단축(57%↓), 주행거리 역시 62.8km에서 55.1km로 12%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연간 사회적 편익은 2,01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교통혼잡 해소와 물류 효율 향상은 물론, 교
한국 연기계의 거장 이순재가 11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임종을 맞았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장례는 한국연극인장(葬) 형식으로 치러진다. ■ 70년 연기 인생…‘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배우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했다.이후 연극·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70년 가까이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그는 1991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대발이 아버지’ 역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고,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에는 연극 **〈리어왕〉**에서 주연을 맡아 80대 후반의 나이에도 무대를 지키며 ‘진짜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연기 인생은 한마디로 **“무대가 곧 삶이었던 배우”**였다. ■ 정치와 교육에서도 빛난 다면적 행보연기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했다.이순재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에 나섰다.이후에는 대학에서 연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천안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2030 천안시 관광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의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용역 착수 이후 약 8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천안을 미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 추진 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지역 정체성이 담긴 관광 콘텐츠 개발 ▲미래 대비형 관광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8개 전략, 26개 세부 사업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경쟁력 제고와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구상이 제안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시 관련 부서장과 외부 관광 전문가 등이 참석해 관광 현황 분석, 전략목표, 추진체계, 사업 구성안을 함께 검토했다. 시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다음 달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검토한다. 천안시는 이번 관광종합계획이 천안 관광정책의 핵심 기반이자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적 투자 방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임현욱 감독이 연출 비하인드와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의 고민을 직접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6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었다”…대본 첫인상부터 남달랐던 임현욱 감독‘너를 닮은 사람’, ‘킹더랜드’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받아온 임현욱 감독은 ‘경도를 기다리며’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의 순간을 떠올렸다. “읽는 동안 입은 웃고 있었지만 눈은 울고 있었다. 유쾌함·설렘·여운 깊은 슬픔까지 동시에 사로잡는 흔치 않은 로맨스였다.” 그는 “이 감정은 반드시 영상으로 구현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하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20년의 시간, 하나의 감정선으로 꿰기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출 인생이 쌓아온 감정선을 다시 꺼내는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가장 큰 고민은 **‘캐릭터 간 감정 흐름을 어떻게 화면에 담아낼 것인가’**였다.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인연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속 실제 함께한 시간은 1년이 채 되지 않지만, 그 시간이 인생을 흔들 만큼
가수 장민호가 ‘호시절’ 세계관을 전국으로 확장하며 또 한 번의 대형 투어를 시작한다. 오는 12월 27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열리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2025-26 장민호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가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간다. 이번 투어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새 앨범 **‘Analog Vol.1’**의 신곡과 함께,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히트곡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장민호는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녹여낸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투어 부제 ‘9.11Mhz’에는 **“팬들에게 보내는 신호, 그리고 서로 감정을 맞춰가는 주파수”**라는 의미가 담겼다. 이에 따라 공연 전체를 하나의 라디오 방송처럼 구성해, 관객이 마치 DJ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장민호는 “〈호시절 : 9.11Mhz〉는 팬들과 주파수를 맞추는 여행”이라며 “인천에서 시작되는 이 신호가 전국으로 퍼져 각 도시에서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서울로 이어지며, 장민호의 음악적 서사와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본격적인 로맨스 2막을 예고하며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9회 공개를 앞둔 24일, 한강대학교 청춘들이 총출동한 완전체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 한강대학교 캠퍼스에 모인 ‘융테콘’ 청춘들…설렘 폭발 단체 포스터 공개이번에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강민학(김요한), 주연산(황보름별)을 비롯해 ‘융합피지컬테크놀로지글로벌콘텐츠개발(융테콘)’ 학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햇살 아래 싱그러운 미소를 띤 청춘들의 모습이 ‘사랑은 개인전! 혁명은 단체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우러지며, 앞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로맨스의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 서로의 마음에 스며드는 강민학·주연산…본격 로맨스 돌입지난 5~8회에서는 강민학과 주연산의 관계가 눈에 띄게 진전되며 설렘을 자극했다.지니(방민아)와의 관계를 알게 된 후 묘한 변화가 찾아온 주연산, 그리고 그런 주연산에게 차츰 미소를 보여주는 강민학.조심스럽게 서로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강하게 붙잡고 있다. 제작진은 9회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두 사람의 본격적인 감정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와 임지연이 ‘비밀 친구’로 이어가는 관계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7회 방송을 앞둔 24일, **임현준(이정재)**과 **위정신(임지연)**의 설렘 가득한 전화 통화 장면과 함께, 고소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위정신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 드디어 통화 성공…설렘에 물든 ‘비밀 친구’지난 방송에서 중고 거래 앱을 통해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꼬인 현실 속 서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어느새 깊은 위로의 관계로 발전했다.비밀스러운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드디어 전화 연결에 성공해 설렘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어 보인다.특히 임현준의 ‘멜로장인’다운 부드러운 목소리가 익명의 상대인 위정신에게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 위정신이 과연 목소리만으로 그의 정체를 눈치챌지 관심이 쏠린다. ■ 특종의 후폭풍…고소 위기에 윤정호 자택으로 향한 위정신이날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단독 보도의 여파로 고소 위기에 몰린 위정신의 긴박한 행보가 담겼다.제보자 권세나의 폭로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윤화영의 차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낙수가 마침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변화의 첫걸음을 떼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10회는 김낙수의 감정적 붕괴와 회복의 서사가 펼쳐지며 시청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수도권 6%, 전국 5.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공황장애 진단…“정신 차려, 김낙수”대리운전 중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된 김낙수. 최근 그의 기이한 행동을 지켜보며 불안해하던 아내 박하진은 정신과 진료를 권했지만, 김낙수는 주변 시선과 편견 때문에 완강히 거부했다.그러나 상가 사기, 가족·직장 내 스트레스, 억대 빚까지 한꺼번에 몰아친 고민들은 결국 그를 무너뜨렸다. 아내의 절규 끝에 정신과 문을 연 그는, 자신과 같은 분양사기 피해자이자 정신과 의사 나대룡에게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는다. 김낙수에게는 인생의 방향을 다시 조정해야 할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 숨겨왔던 상처의 근원…형과의 관계하지만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상가 매입 사실과 아들 김수겸의 빚 문제까지 들통 나 아내에게 실망을 안긴 뒤, 김낙수는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올해 KBS 예능계를 빛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KBS 연예대상’**이 막강한 3MC 라인업과 함께 연말 방송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오는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 이찬원, 2년 연속 메인 MC…‘KBS의 아들’다운 활약 예고전천후 예능 대세 이찬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연예대상 MC를 맡는다.그는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뽈룬티어’ 등 다수의 KBS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KBS 연예대상 최연소 남자 단독 대상을 수상하며 KBS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시상식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민정, 데뷔 27년 만의 첫 연말 시상식 MC배우 이민정은 올해 KBS2 단독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메인 호스트로 활약하며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이번 연예대상은 그녀의 첫 지상파 연말 시상식 MC 도전이다. 이찬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 두 사람의 첫 공동 MC 케미
KBS 2TV ‘1박 2일 시즌4’가 ‘괴도 배고팡’의 정체를 둘러싼 추리전으로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남 고흥 여행 편에서는 멤버들의 저녁 밥상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 시청률 6.9%·최고 9.5%…‘갯벌 임파서블’에 시선 집중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6.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괴도 배고팡’ 검거 직전 미션인 ‘갯벌 임파서블’ 장면은 최고 **9.5%**까지 치솟았다. 제작진은 방송 초반 “여섯 멤버 중 ‘괴도 배고팡’이 있다”며 밥상을 훔친 범인이 멤버 중 한 명임을 알렸고,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했다. ■ 미션 연속 실패…의심은 김종민·유선호→딘딘·문세윤→이준으로첫 번째 단체 게임 ‘북치기 박치기 배치기’는 박자·지령을 동시에 맞춰야 하는 난이도 높은 미션이었다. 반복된 실수로 인해 세 번의 기회를 모두 날리자 김종민과 유선호가 첫 의심 선상에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 시도에서 딘딘이 동작을 틀리고, 지나치게 잘해 오히려 ‘수상한’ 문세윤까지 의심을 받으며 용의자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두 번째 미션 ‘릴레이 유자 먹
서울 용산구가 지난 21일 한강로동에서 열린 ‘한강로동 한마음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어린이 마술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영유아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식전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했다. 이어 한강로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공식 개회식에서는 축사와 개회선언, 축하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화분 꾸미기, 매듭 키링 제작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또 용산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금연지원센터 등 기관이 참여한 참여마당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간식부스와 응급부스도 운영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잡았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끌며 축제 분위기에 따뜻함을 더했
오산시와 군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 만남 프로젝트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군포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어졌으며, 11쌍이 커플 성사돼 **매칭률 61%**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SOLO만’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 2차 행사에서는 9쌍, 그리고 마지막 3차 행사에서 11쌍이 매칭돼 1년간 총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다.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을 표현했으며,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의견도 92%에 달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단독으로 운영하던 ‘SOLO만 오산’을 올해 군포시와 연계해 경기도 최초의 지자체 협업형 청년 만남 모델로 발전시켰다. 올해 행사에는 총 104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
봉화군 석포면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청정 계곡과 자연휴양림, 생태 트레킹 코스, 지역 맛집 등 사계절 매력이 가득한 장소들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단풍이 절정인 가을철에 석포면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들을 통해 진정한 자연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방문을 당부했다. ■ 1. 단풍 비친 계곡의 매력,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은 가을이면 노란 단풍이 계곡 물 위에 비쳐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매년 500명 이상이 찾는 인기 피서지로, 주차장과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 ■ 2. 폐교의 변신, 봉화열목어마을 숙박 체험장석포초 대현분교가 리모델링을 통해 숙박·연수시설로 재탄생했다.11개 객실과 세미나실, 탁구장, 바비큐장, 야외 캠핑장까지 갖춰 다양한 방식의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제74호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한 백천계곡이 있어, 10월 말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