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 공모사업’**에서 6개소가 최종 선정되며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 조성’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강원 연안 생태 회복 ‘바다숲 조성사업’… 2년 연속 선정‘바다숲 조성사업’은 해조류 감소로 인한 바다 사막화(백화현상) 문제를 해결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국가 해양환경 재생 프로젝트다.주요 내용은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해저 폐기물 수거 ▲해양생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강원도는 올해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추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돼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전국 최다 선정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또 다른 핵심 사업인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해중 구조물 조성, 어미어 방류 등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강원도는 **전국 10개소 중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8일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로펌, 국내 방위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제 변화와 이에 따른 K-방산 기업의 대응 방향을 심층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는 ▲EU 방위체계 선택 시 고려 요인 ▲EU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 조달 규정 ▲사우디·UAE 중심 중동지역 Offset 제도와 현지화 전략 ▲글로벌 수출통제·경제제재 체계 ▲2025년 K-방산 활동 실적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논의됐다.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은 안보·산업·법제가 얽히며 방위산업 경쟁 질서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각국의 규제와 법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해야만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조화롭게 발전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통상법무 카라반’ 시리즈를 지속 운영,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글로벌 통상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월 27일 서울에서 헨나 비르쿠넨(Henna Virkkunen) 유럽연합(EU) 수석부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차·배터리·공급망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기술주권과 디지털 전환을 담당하는 EU 고위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한·EU 간 기술동맹 강화의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한 자리였다. ■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논의… 韓–EU 상호보완 구조 주목양측은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 강점과 EU의 차량용 반도체·첨단장비 기술력이 상호보완적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연계 및 기술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반도체 분야에서의 상호 보완형 산업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AI·미래차·배터리 분야 협력 폭 확대AI(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은 EU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Manufacturing-X’*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Manufacturing-X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산업데이
기획재정부는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오는 2025년 12월에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신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12월에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에 한해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환매 한도는 총 7,166억 원으로, 투자자는 원금과 매입 시점의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가산금리가 포함된 복리이자나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환매 신청 기간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며,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수된다. 신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해당 증권사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재정 여건에 따라 발행이 일시 중단되는 만큼 향후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환매 조건과 혜택 차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경남 밀양시가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연말 지출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연말 특별 대책의 일환이다. ■ 12월 한 달, 월 구매한도 120만 원까지 확대현재 밀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되고 있다.12월에는 한시적으로 월 구매 한도가 총 120만 원으로 상향된다.유형별 한도는 ▲카드형 80만 원 ▲종이형 20만 원 ▲모바일형 20만 원으로 구분된다. 특히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발행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매·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상품권 구매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카드형 상품권(밀양사랑카드) :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 가능 종이형 상품권 : 지역 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
영주시가 투자기업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보조금 심의 및 투자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업이 선택하는 투자 중심 도시 영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 및 활성화 방안 논의영주시는 11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MOU 체결기업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회의로 평가된다. ■ 민·관 전문가 12명 구성…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전문가 등 각계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투자유치 시책 및 기본계획
기장군이 현장 중심의 기업규제 혁신에 본격 나섰다. 군은 27일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규제 개선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 형식적 행정에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으로이번 회의는 단순한 행정 주도식 규제 완화에서 벗어나, 기업이 실제로 느끼는 어려움을 중심에 둔 현장 중심 규제혁신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기장군은 산업단지별 특성과 생산 구조를 고려해 정관·장안·명례산단 등 권역별로 순회 방문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정관읍 기업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 “기업이 겪는 불편을 직접 듣는다”… 산단 대표·군수 한자리이날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장안읍 소재 장안·반룡·기룡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산단 관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정 군수는 현장에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법령·제도 발굴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 분야 행정 지원 강화 ▲투자 기반시설 보완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청취했다. ■ 청년 정주여건·공공폐수처리장 등 현실적 개
김제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정보화 추진 등 81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22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김제시는 가구 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 포함) 재산(토지·주택·자동차 등)이 4억 원 미만 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근로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안전망이자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이 시민들의 경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를 통해 피자·햄버거 주문 시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소비자는 중복 할인 혜택을, 가맹점주는 낮은 수수료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 서울시–프랜차이즈–신한은행, 3자 상생 협력서울시는 11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그리고 피자·햄버거 분야 11개 대표 프랜차이즈 본사와 함께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피자·햄버거 업종으로 확대된 것이다.참여 브랜드는 ▲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 등 국내 대표 11개 브랜드다. ■ 소비자에겐 ‘3중 할인’, 점주에겐 ‘저수수료’ 혜택‘서울배달+ 가격제’는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을 공동 분담해 소비자는 ▲서울배달+ 전용 상품권 선할인 ▲‘땡겨요’ 할인쿠폰 ▲프랜차이즈 자체 프로모션 할인 등 3중 할
울산시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제9회 울산시–ETRI 테크데이’**를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진행 중인 **2차 공동협력사업(2020~2025)**의 마지막 해를 맞아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ETRI 동남권연구본부 설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7년 협력의 결실… 제조산업 AI 전환 성과 공유울산시와 ETRI는 지난 2017년부터 자동차·조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전환을 목표로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왔다.특히 2차 협력사업 기간(2020~2025) 동안에는 ▲제조데이터 보호·거래 기반 기술, ▲AI 체계(프레임워크) 기반 제조 지능화 기술, ▲현장 실증 자율제조 기술개발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테크데이는 이러한 협력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2026년부터 추진될 동남권연구본부 본사업의 연구방향과 기업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된다. ■ 울산, ‘AI 제조혁신 수도’ 도약 선언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강성원 ETRI 부원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현대
울산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첫 복합문화 편의시설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11월 28일 오후 3시, 울주군 온산읍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울산 지역 산업단지 내 근로자를 위한 첫 문화·편의 복합시설로, 온산읍 화학3길 38에 부지 9,707㎡, 연면적 1,27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휴게실, 세미나실, 문화교실, 운동시설 등 다양한 여가·편의 공간이 갖춰져 있어 근로자들이 퇴근 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된 것으로, 국비 26억 원을 포함한 총 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3년 12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을 마쳤으며, 인테리어 및 집기 구입을 거쳐 이번에 최종 개관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이 산단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산업 현장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두
강릉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규제혁신,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을 통해 지역 성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지방분권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전면 시행 이후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제도 개선을 통한 행정 혁신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 ① 고향사랑기부제 3년 차, 누적 모금 15억 원 돌파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누적 모금액 15억 원(2025년 11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실적으로, 연말 집중 기부 흐름을 고려할 때 연내 20억 원 돌파가 유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인구감소와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시민과 출향인, 응원 기부자들이 강릉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강릉시는 모금액을 활용해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지원, 경로당 입식가구 교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지역특산 답례품 판매 매출도 4억 원을 넘어섰다.이 같은 성과로 강릉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4년 장려상(특
강릉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기업 성장 지원,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 산업입지 확충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투자 환경 개선과 전략산업 R&D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 ① 기업 스케일업 위한 투자 환경 조성강릉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1,500억 원 규모)’에 3년간 50억 원을 출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강릉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전기업 정착 지원금, 투자촉진보조금 확대, 기업 상담형 MOU 체결, 산업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중이다.이러한 노력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② 천연물 산업 육성 위한 혁신 R&D 기반 구축강릉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2027~2030년 조성)’,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노쇠맞춤형 건강개선 천연물 기술개발사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28일 오후 1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5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상장 지원 행사로, 지역 혁신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 ■ 부산 최초 IPO 지원 행사… 수도권 중심 상장 생태계에 도전그간 기업공개(IPO) 생태계는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부산 지역 기업들은 상장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다.이에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IPO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혁신기업들이 코스닥 시장 등 자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 상담과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인사이트 데이’에서는 예비상장기업·유망기업·지역투자자·증권사·회계법인 등 자본시장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장 전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다. ■ 삼성증권·KB증권 등 주요 증권사·회계법인 참여이번 행사에는 코스닥 상장 및 IPO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내 주요 증권사와 회계법인이 대거 참여한다.▲삼성증권 ▲KB증권 ▲NH투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킹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기업 사이버 보안 유관기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시는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역 10개 기관 참여… 민·관 합동 사이버 대응 본격화이번 협의체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경찰청 ▲부산전파관리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 10개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인 ㈜파나시아, 해양드론기술㈜, ㈜리얼시큐 등도 회의에 함께하며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최근 중소기업 대상 해킹 시도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지역경제 안정성을 위협하는 심각한 리스크로 인식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 부산, 해킹 피해 88%가 중소기업… 신고 건수 3년 새 2배 급증부산시는 중소기업의 보안 취약성이 지역경제의 ‘약한 고리’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부산 지역 해킹 피해 기업의 88%가 중소기업이며, 신고 건수도 2022년 45건에서 2025년 83건으로 급증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