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된다. 정부가 여권 발급 비용을 조정하는 것은 약 20년 만이다. 이번 인상은 2021년 도입된 차세대 전자여권의 제조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보다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전자여권이 도입되면서 제작 비용이 크게 늘었지만, 그동안 수수료는 동결돼 왔다. 정부는 2021년부터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전자여권을 전면 도입했다. 위·변조 방지 기술과 첨단 보안요소가 추가되면서 여권의 안전성은 높아졌지만, 제조 및 발급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도 함께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조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누적된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해 불가피하게 2천원 인상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외교부는 수수료 인상과 함께 여권 서비스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해 국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권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여권정보 증명서비스 등 디지털 기반 신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비용 인상을 넘어 여권 행정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년 만의 수수료 인상은 부담으로 느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배우 정이찬이 데뷔 후 첫 주연이자 타이틀롤 신주신 역을 맡았다. 천재 의사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첫 포스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사고로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파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장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류해 긴장감 넘치는 시너지를 예고한다. 정이찬이 연기하는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권위자로, 집안 배경과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수술대 앞에서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과, 의사 가운을 입은 채 심각한 표정으로 와인을 들이키는 장면이 담겼다. 누군가를 응시하는 눈빛에는 불안과 고뇌가 스며 있다. 금기를 넘는 수술과 얽힌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이찬은 첫 주연 소식에 대해 “감사하고 설렜다”며 “작품을
신개념 설정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지훈이 출격한다. 23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김지훈이 요가원 신입 수강생 콘셉트로 등장해 멤버들과 예측 불가 케미를 선보인다. 최근 녹화에서 김지훈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속 설정을 공개했다. 극 중 김혜수와 부부로 등장하지만, 조여정과 불륜 관계라는 설명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천하의 나쁜 놈”이라며 분노를 표했지만, 곧바로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김지훈은 망설임 없이 “둘 다 갖고 싶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김지훈은 자신을 ‘원조 탁라인’이라 소개하며 탁재훈과의 깊은 인연을 언급했다. 탁재훈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출연할 만큼 남다른 우애를 이어왔다고. 과거 컨츄리꼬꼬 무대까지 함께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김지훈은 “입만 열면 탁재훈 은퇴시킬 수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탁재훈 역시 “혼자만 죽지 않겠다”며 맞불을 놓으며 20년 지기의 살벌한(?) 폭로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김지훈은 ‘SM 1호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도 회상했다. 당시 소속 가수들의
국내 최초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를 표방한 전국1등이 더욱 달콤해진 두 번째 대결로 돌아온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딸기’를 주제로 진주·논산·홍성 세 지역이 자존심을 건 3파전에 돌입한다. 이번 ‘딸기 편’에서는 스튜디오에 화려한 딸기 디저트가 대거 등장한다. 딸기 케이크를 비롯해 ‘딸기 두쫀쿠’, 각종 음료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차려지며 품종별 색감과 식감, 당도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비교된다.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비주얼이 시청자의 식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대결의 막이 오르자 MC들의 평가도 엇갈렸다. 한쪽에서는 “전통 강자의 저력이 있다”고 분석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반전을 점쳤다. 김대호의 농담 섞인 견제에 박하선이 “무엄하다!”고 받아치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최종 선택의 순간만큼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하선은 ‘딸기 여왕’으로 변신해 딸기의 메카로 불리는 논산을 직접 찾았다. 현장에서 다양한 품종을 시식한 그는 “하나를 고르기 힘들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를 지켜본 문세윤은 “논산은 라인업이 탄탄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
의성군이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군은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방문 관광객의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개인관광 모두 지원이번 사업은 의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및 지역 식당 이용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당일 관광: 1인당 1만 원(축제 기간 1만5천 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5천 원(축제 기간 3만 원) 개인 관광객(1~14명) 역시 숙박 관광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2만5천 원(축제 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뿐 아니라 소규모 여행 수요까지 포괄하면서 관광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의성 국가지질공원 연계 ‘추가 인센티브’ 도입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책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로 지정된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이용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서울특별시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글로벌 MIC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서울시청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회의실에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인프라·경북 역사문화 자원 결합이번 협약은 서울의 국제적 MICE 인프라와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연계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경북과의 협약은 11번째 사례다. 특히 경북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양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MICE 단체 유치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설명회·글로벌 매체 광고 추진양 기관은 국내외 MICE 업계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열고, 글로벌 전문 매체에 공동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서울–경북 연계 방문 MICE 단체를 공동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MICE 산업의 균형 발전도 도모한다. ‘플러스 시티즈’ 브랜드로 글로벌 홍보서울컨벤션뷰로가 운영하는 공동마케팅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또 한 번의 변곡점을 예고했다. 21일 방송되는 10회를 앞두고 김혜윤, 로몬, 홍수현의 삼자대면 현장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김혜윤)와 강시열(로몬)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달콤한 순간도 잠시, 경기 직전 현우석(장동주)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강시열과 뒤바뀐 운명 속에서 성공을 거머쥔 현우석에게 뜻밖의 위기가 닥친 것. 자신 대신 죽음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휩싸인 강시열, 그리고 운명을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마주한 은호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은호, 강시열, 홍연수(홍수현)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홍연수는 운명이 바뀌기 전 강시열과 함께했던 유능한 에이전트이자, 은호에게는 첫 아르바이트 시절 시련을 안긴 인물. 세 사람의 인연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강시열은 반가움과 애틋함이 담긴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은호는 질투 어린 표정으로 대비를 이룬다. 미묘한 감정선이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10회에서는 은호가 파군(주진모)과 다시 한 번 팽팽한 대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따뜻한 로맨스 메이커로 나선다. 3월 첫 방송되는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연애 도전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고혜린 PD의 신작으로, 기획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14년째 부부로 함께하고 있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몽글상담소’의 소장으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 청춘들(이하 몽글씨)의 연애 상담가로 나서 소개팅 스타일링부터 데이트 코스 설계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실제 연애와 결혼을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의 노하우가 아낌없이 공개된다. 이효리는 특유의 당당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첫 만남부터 분위기를 이끈다. 몽글씨들의 긴장을 단숨에 풀어내는가 하면, 솔직한 화법으로 속마음을 끌어내며 자연스러운 ‘연애 토크’를 완성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이효리와 청춘들의 티키타카는 한층 더 살아날 전망이다. 이상순은 차분하고 세심한 공감 능력으로 몽글씨들의 고민을 경청한다. 밤잠을 설칠 만큼 설레는 청춘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현실적인 데이트 팁을 전수한다. 이효리를 사로
SBS 예능 틈만 나면,이 또 한 번 화제의 조합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출격해 파주 일대에 웃음과 도파민을 전파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 2049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올림픽 중계를 제외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2049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이날 등장과 동시에 분위기를 뒤흔든 건 주종혁이었다. 유재석은 그를 보자마자 “양세찬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로 불리는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고 솔직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라미란과의 뜻밖의 친분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예능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로, 주종혁이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고 말하자 라미란은 “열흘 동거한 사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MC들을 진땀 나게 했다. 라미란은 파주 거주 10년 차 ‘찐 주민’ 면모도 드러냈다. “상암 스튜디오와 가까워서 좋다”고
22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해 발행된 ‘왕코 코인’을 둘러싼 대규모 추격전이 펼쳐진다. 축하로 시작된 파티는 뜻밖의 사건으로 순식간에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로 바뀐다. 최근 녹화는 ‘위대한 지츠비’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지석진의 환갑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왕코 코인’이 공개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금고째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파티의 상징과도 같던 코인이 흔적 없이 사라지자 멤버들은 곧바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축하 무드는 사라지고, 날 선 추리전과 심리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단서를 찾기 위해 멤버들은 인근 공원으로 이동했다.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확보하기 위해 배신과 연합이 교차하는 치열한 암투가 이어졌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단서 찾기 미션으로만 알았던 상황에서 누군가의 이름표가 뜯겨 탈락자가 발생한 것. 게임의 판도는 급변했고, 내부 소행인지 정체 모를 제3자의 개입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레이스는 미궁에 빠졌다. 이번 특집의 주인공이었던 지석진은 왕코 코인을 모두 잃으며 순식간에 ‘위태한 지츠비’로 전락했다.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게임을 이어가야 하는 그의 고군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고수가 부산을 찾는다. ‘원조 조각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비주얼은 물론, 숨겨둔 반전 매력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고수는 ‘일일 기사’를 자처하며 식객을 위한 특급 의전을 선보인다. 부산 맛집을 사전에 꼼꼼히 탐색한 것은 물론, 직접 운전대를 잡고 능숙한 드라이빙 실력을 뽐냈다. 이름처럼 ‘운전 고수(高手)’다운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고수가 등장한 부산 도심은 순식간에 팬미팅장을 방불케 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왕자님’ 아닌 세 번째 난쟁이…웃픈 무명시절완성형 비주얼로 승승장구했을 것 같은 그에게도 간절했던 무명 시절이 있었다. 고수는 “배우를 꿈꾸며 무작정 상경해 직접 프로필을 돌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어렵게 얻은 첫 무대는 연극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모두가 ‘왕자님’ 역할을 기대했지만, 그가 맡은 배역은 뜻밖에도 ‘세 번째 난쟁이’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당시 왕자 역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박해일이었다는 점. 반전 스토리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 ‘고수
2주간 이어진 한일 트롯 대격돌이 마침내 승부를 가렸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한일 데스매치’에서는 마지막 3라운드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 결과는 11대 8. 팀 코리아가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값진 역전승을 완성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승부 이상의 감동을 남긴 무대였다. 첫 대결의 주인공은 김용빈과 일본 32년 차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였다. 결과는 99대 97. 단 2점 차 박빙 승부였다. 김용빈은 팀 재팬이 먼저 잡은 흐름을 끊어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 승리로 팀 코리아는 균형을 맞추며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100점 사나이’ 손빈아와 춘길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선곡, 폭발적인 고음과 시원한 성량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팀 재팬 팀장 타카하시 요코가 “역시 트롯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고 감탄했을 정도다. 결과는 100점 만점. 특히 춘길은 지난 한일전 패배를 설욕하며 의미를 더했다. 그러나 2라운드 유닛 대결에서 흐름이 흔들렸다. 걸그룹 sis가 추혁진·배아현·오유진 유닛을 2점 차로 제압했고, ‘미스터트롯 재팬’ TOP5 마사토·우시지마 류타 조가 추가 승점
서귀포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기간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9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4만 3,048명)보다 34.5% 증가한 수치로, 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상절리대·천지연폭포·용머리해안 ‘인기’관광지별 방문객은 ▲주상절리대 1만7,164명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11명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 1,765명이 찾으며 가족 단위 명절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었다.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용머리해안 156% 급증…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용머리해안은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진 맑은 날씨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 증가한 1만11명이 방문했다. 또한 주상절리대는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찾아 전년(2,217명) 대비 약 두 배 가까운 증가율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가 전체 방문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귤곰e’ 포토존…체류형 관광 효과연휴 기간 천지연폭포에 새롭게 조성된 전통 한복 차림의 곰돌이 인형 ‘귤곰e’ 포토존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의왕시가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들과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자긍심 제고를 목표로 한 신년 음악회다. 이날 무대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이며,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하세훈이 협연자로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으로 막을 열고, 레하르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 ‘그라나다’,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등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연주해 웅장하고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하며, 마지막 무대는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로 희망찬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오전동 99-1)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오전동
제주가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Lonely Planet**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주도(Jeju-Do, South Korea)**가 푸켓(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캐나다), 멕시코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2026년 세계 25대 여행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매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도시·섬·국가 단위의 주목할 여행지를 발표하는 글로벌 여행 전문 매체다. 선정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 예약 상품과 연계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병행해 실질적인 관광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론리 플래닛은 자체 제작한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장엄한 일출, 한라산의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 등이 담겼다. 여기에 해녀의 물질 장면과 해물국수, 전복죽 등 제주만의 향토 음식도 함께 소개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적 매력을 강조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 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