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전면 무상보육 실현’**에 나선다.시는 2026년부터 3~5세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과 0~2세 급·간식비 인상, 외국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 등 보육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부산형 무상보육’ 완성 단계로 평가된다. ■ 2026년부터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부산시는 이날 오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보육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시책사업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3~5세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해(2024년) 7월: 특별활동비(월 8만 원)·현장학습비(월 1만 7천 원) 지원 시작 올해(2025년): 5세 부모부담행사비(월 1만 원) 추가 지원 내년(2026년): 3~4세 부모부담행사비 확대 및 특성화비용(월 3만 원) 신규 지원 특히 ‘특성화비용’은 교재
정부가 내년 3월 본격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시범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도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광역시는 2023년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화 한 통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광주시청, 5개 자치구 및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주시의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구체적 사례가 공유됐으며,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전담 인력 확충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지역별 돌봄 수요 맞춤형 서비스 설계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대표 과일인 ‘경북 사과’의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홍보행사를 연다.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꼭지 달린 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꼭지 달린 경북 사과, 꼭지 그대로! 신선함 그대로!’**를 주제로 열린다.생산자는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사과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사과 주산지 14개 시·군 협의회가 공동 주최, 대경사과원예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다. ■ 개막식에 1,000여 명 참석…“경북 사과산업 대전환” 강조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출향 인사, 사과 농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함께 ‘경북 사과산업 대전환 및 꼭지 달린 사과 홍보영상’ 상영, ‘경북 사과 홍보행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북 사과 명품관과 각 시군 홍보부스를 둘러보
대전 동구가 경력단절로 인해 재취업을 준비 중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동구는 주민소통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열고,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과 함께 일자리 정책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30~50대 여성 구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직무 중심의 재교육 프로그램 확대 ▲재취업 준비 기간 중 경제적 부담 완화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형 일자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시간제·탄력근무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한 참석자는 “아이를 돌보면서도 일할 수 있는 시간제나 공공형 일자리가 늘어나길 바란다”며 “현실적으로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여성들이 가정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경북 영주시가 ‘영주 샤인머스캣’의 대만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며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일, 영주시 순흥면 회헌로의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에서는 대만 수출 기념 선적식이 진행됐다. 이날 출하된 샤인머스캣은 총 5.4톤으로, 영주산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한 차례의 거래가 아닌, 영주 포도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관계자들은 이번 물량 외에도 시장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추가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신생 법인으로,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52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10월 말 기준 이미 62톤을 수출하며 전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연말까지는 약 120톤 규모의 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2026년도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돼 향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배석준 대표는 “이번 대만 수출은 영주 샤인머스캣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만을 넘어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전남 구례군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11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관계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와 법 시행 대비를 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오수미 부군수, 읍·면 담당 공무원,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관계자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이진선 통합돌봄정책팀장이 맡아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체계 △기관 간 협력 방안 △돌봄 대상자 연계 및 서비스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사례와 노하우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오수미 부군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지금, 통합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필수 과제”라며, “실무자 한 분 한 분이 구례형 돌봄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자 간담회·협의체 회의·현장
천안시는 10일, 7남매를 양육하며 출산·양육 친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김소정 씨가 ‘2025년 다자녀 모범가정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 중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가정을 매년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5가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소정 씨는 지난 2월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구교육·부모교육·다자녀 양육문화 확산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 또한 다둥이 엄마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출산과 양육의 긍정적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김소정 씨는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다자녀 모범가정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다자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산후 건강관리비 지원,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산모·신생아
국가보훈부가 8일부터 13일까지 14개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와 유가족 80명을 초청, ‘2025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초청은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참전용사들의 조국인 미국, 영국, 벨기에, 콜롬비아, 튀르키예 등 14개국이 참여한다. ■ 전 세계 14개국 80명, 6일간의 ‘추모와 감사 여정’이번 재방한에는 참전용사 13명과 유가족 41명, 전사 및 실종 장병의 유족 26명이 함께한다.6·25전쟁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다시 한국 땅을 밟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 전장의 기억을 간직한 참전용사들이번 방문단 중 최고령은 100세의 루이스 A. 가르시아 벨란디아 콜롬비아 참전용사다.그는 1952년 **‘불모고지(Old Baldy) 전투’**에서 대한민국 국군·미군과 함께 싸워 600여 명의 적군을 제압했지만, 동료 220여 명을 잃는 아픔도 겪었다. 또한 빌럼 프레데릭 판 스트라렌 네덜란드 참전용사는 전쟁 이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재방문한다.그는 황해도 인근 해역에서 지원사격 임무를 수행하며 “당시 피난민과 부상병을 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대구 달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구시 및 대구·경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건강행복도시 달서’ 실현에 앞장선 결과다. 달서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4개 대학 5개 학과 대학생 100여 명과 지역 청년 20여 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가 참여해, 트로트 개사곡 건강교육·단어 빙고·스트레스 완화 공 던지기 등 창의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SNS 홍보를 통해 젊은 세대의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한 결과, 서포터즈 교육을 받은 주민 257명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40.9%→68.9%, 심근경색 인지율은 36.3%→63.2%**로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달서구는 생활 속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밀착형 홍보 전략도 추진했다. 조기증상 홍보카드를 목욕장(6개소)·약국(21개소)·의료기관(55개소) 등에 비치하고, 방수형 안내 파우치, 아파트 방송, 의료
고흥군이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과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위해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 지원 사업’ 대상을 둘째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셋째아 이상 출생 가정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4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부터 소급 적용되며 지원 폭이 크게 넓어졌다.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 지원 사업’은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전라남도 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용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변경에 따라 2024년과 2025년에 출생한 둘째아는 선불카드 형태로 20만 원, 셋째아 이상은 현금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2026년 이후 출생아부터는 ‘바우처 형태’로 통합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선불카드 지급 대상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하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바우처의 경우 발급 연도의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은 다둥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전주시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2차 추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정책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전세이자 최대 연 150만 원 지원전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납부한 전세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최대 연 150만 원(최대 연 3%)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 지원 대상 및 조건지원 대상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신혼부부다. 혼인신고 7년 이내(2018년 1월 1일 이후) 부부 모두 무주택자 신청일 기준 전주시 동일 주소지 거주 2025년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및 임대차계약(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 또한 실제 거주 여부도 확인되며, 허위 서류 제출 시 지원이 취소될 수 있다. ■ 신청 방법 및 우선순위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11월 17일~1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농민수당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도는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 약 5만 2,000명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192억 원)보다 35% 늘어난 규모다. ‘농민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제도로, 제주도는 2022년부터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40만 원을 일괄 지원해 왔다. 하지만 최근 농자재비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원금 인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2026년부터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한다. 1인 경영체는 기존 40만 원 → 50만 원(25% 인상) 2인 이상 공동경영체는 40만 원 → 45만 원(12.5% 인상) 지급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진행되며, 매년 상반기 지급 일정도 유지된다. 이번 농민수당 확대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청년농·후계농의 영농 의욕 고취,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여수시가 장애인과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장애인 및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복지지원 프로그램으로,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구의 만 5세부터 18세 이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동일하게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장애 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유·청소년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기존 이용자도 2026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새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장애인은 11만 원, 유·청소년은 10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스포츠
인천시 남동구가 가족의 웃음과 화합이 넘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남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드림가족 스포츠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남동구 드림스타트 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판 뒤집기, 파도타기, 무지개폭탄 등 다양한 체육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과 협동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TV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는 ‘가족의 소통 시간’**을 만들었다. 한 참가자는 “주말에 아이들과 이렇게 신나게 뛰어논 게 오랜만”이라며 “다른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니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가정 내 긍정적 관계 형성과 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가정의 행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가족지원 프로
인천 중구의 대표 복지 축제인 **‘제17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최상희)**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관 간 협력 강화, 구민 대상 복지정책 홍보를 통해 지역 복지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인천 중구’ 이름으로 여는 마지막 복지박람회올해 행사는 오는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중구’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박람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행사장에는 31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가족, 안전·정신건강, 자활, 생활체육 등 9개 분야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원스톱 복지 체험의 장’**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 복지의 발자취 되짚은 ‘역사 전시관’박람회 현장에는 **‘중구 사회복지박람회 역사 전시관’**이 별도로 조성돼 1회부터 16회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중구 복지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