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밀양시 마이웨이 글램핑장에서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 그리고 양육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온수 물놀이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고, 인근 천문대 및 과학관 견학, 레일바이크 체험, 역사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협동심을 다졌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글램핑 체험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구는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7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주관한 ‘런치버킷챌린지(도시락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재단 임직원 10여 명은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 복지관에서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일상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땡큐 레터(Thank you Letter) 미니챌린지’**는 도시락을 받은 어르신이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전하면, 재단 직원이 이에 답장을 써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과 봉사자 간의 따뜻한 마음의 연결이 이뤄지며, 작은 손편지가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교감의 시간이 됐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1월 4일 ‘제11회 사랑 그리고 나눔 바자회 축제’**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꾸준히 이어
울산지역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공식 출범했다.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울산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출범이번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및 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울산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로운 출발, 함께 여는 복지의 문’을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식전공연과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비전선언 퍼포먼스와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 “흩어진 복지를 하나로”…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70㎡ 규모로, 상담실·행정실·교육실·자립훈련실 등을 갖추고 지역 장애인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통합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자립훈련 및 종사자 특화교육 ▲기관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사업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올해 5월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체계를 점검했으며, **‘원스톱(One-stop) 상담창구’**를 개설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흥시는 지난 10월 2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2025년도 건강도시 시흥,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너와 나, 함께 할 건강도시 시흥’**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건강한 도시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건강 증진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전국 각지에서 약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건강한 도시, 시흥의 모습’, ‘건강도시, 이렇게 만들어요’ 등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시흥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의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인근에서 함께 열린 시흥시 평생학습축제에도 참여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18점이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11월 21일 시흥시 누리집과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건강도시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오프라인 전시에 활용돼 시흥시의 건강정책 홍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건강도시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영감을 준다”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열렸다. 전문가와 관계기관, 도민 등 100여 명이 모여 공공·민간 협력 강화와 지원주택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정신질환자 주거지원체계 마련 위한 포럼 개최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주거지원체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신질환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지원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거지원·자립지원·통합돌봄…전문가 발표 이어져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당사자 주거지원사업 추진 현황 및 자립지원 방안’을 주제로, 실제 운영사례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규설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장은 ‘주거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전환시설의 발전방향’을 발표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지원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김유진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감독 정필교)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남자 테니스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7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대회는 지난 5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달성군청 선수단은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결승전에서 경기도 대표팀을 2:0으로 제압하며 단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1단식에 출전한 오상호 선수가 김의택(스포츠토토코리아) 선수를 상대로 6:3, 6:2 완승을 거두며 팀에 첫 승을 안겼고, 이어진 2단식에서는 한성봉 선수가 이지환(스포츠토토코리아) 선수를 7:5, 6:4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단체전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조수환 선수는 단식 3위,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7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전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끝없는 노력과 팀워크로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켜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달성군 대표팀으로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7년 연속’이라는 숫자 뒤에는 묵묵히 훈련을 이어온 땀과 열정이 있었다. 달성군청 휠체어테니스단은 진
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고등학교 선도부 학생 및 교직원, 보건소 건강증진팀 등 3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 음주폐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과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고등학교 선도부 학생들은 교직원들과 함께 ‘금주·금연 실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통영시 보건소는 청소년 음주 예방 가이드라인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가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또래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 스스로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음주 및 흡연 폐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청소년 음주는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음주문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28일(화), 곡성읍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삼강원’**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 관리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치아우식증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과 실습, 불소도포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강보건교육에서는 칫솔질의 필요성과 올바른 횟수·방법을 설명하며, 대형 구강모형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칫솔질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기주도적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도왔다. 교육 이후에는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가 진행됐다. 불소도포 후에는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칫솔·치약 세트를 제공했으며, 시설 종사자에게는 치간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 1회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옥과면 로뎀발달장애인센터에서도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옥과보건지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장애인은 신체적 제약으로 구
경상남도가 자립과 희망의 여정을 함께하는 ‘자활가족’들과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는 11월 7일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열린 ‘제22회 경남 자활가족 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여러분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경남광역자활센터, 경남자활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자활참여자 및 종사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자활가족 한마당’은 2001년부터 매년 경남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표적인 자활 교류 행사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전통 있는 축제다. 행사는 ‘아라가야대군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경남 자활비전 선포 퍼포먼스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및 자활센터 종사자 1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협회장상을 받은 19명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경남 자활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도민 모두가 구김살 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가을 햇살 아래 따뜻한 미소가 넘치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울산 중구장애인복지시설연합은 11월 7일 경남 김해 일대에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연합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울산중구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해솔주간이용센터 등 3개 기관의 이용자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김해의 한 관광농원에서 감 수확 체험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고, 이어 꿀벌체험장에서 양봉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의 소중함과 협동의 즐거움을 배웠다. 이후 일행은 김해 낙동강레일파크로 이동해 레일바이크를 타며 탁 트인 강변 풍경과 가을 정취를 만끽,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민정 울산중구장애인복지시설연합 대표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 향기 가득한 들판, 바람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달린 따뜻한 축제가 청주에서 열렸다. **충북장애인주간이용시설 청주시지부(회장 김애자)**는 11월 7일 청원구 사천동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어울림 희망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6월 지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열린 운동회로,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 관계자, 청주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11개소의 이용인 및 종사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운동회는 풍물공연과 몸풀기 체조로 시작,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상자쌓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과 화합의 즐거움을 나눴다. 현장은 환한 웃음과 응원 소리로 가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뛰는 진정한 ‘어울림의 시간’이 펼쳐졌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사랑의 짜장차’ 후원으로 제공된 따뜻한 식사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서청주로타리클럽(회장 표석길)을 비롯한 6개 로타리클럽이 기탁한 600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울림 희망운동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서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자연 속 특별한 ‘쉼’을 선물받았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상복)**은 11월 6일 ‘2025 자원봉사자 연수’를 개최,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24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평소 봉사활동에 전념하느라 쉬지 못했던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와 서로 간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덕유산 곤돌라를 타고 해발 1,520m 설천봉 정상에 올라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단풍과 장엄한 산세를 감상했다. 향적봉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는 등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냈다. 오후에는 무주의 명소인 ‘머루와인동굴’을 방문, 와인 숙성 과정을 견학하고 와인 족욕 및 시음 체험을 하며 색다른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연수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늘 복지관과 이용인들을 위해 봉사만 하다가, 이렇게 우리를 위한 시간을 선물받으니 감동적이었다”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니 피로가 풀리고 새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복 서
장흥군보건소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보건소는 지난 5일 장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 작은학교와 함께하는 장흥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정신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울증 및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검사와 상담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진단 ▲정신건강 홍보물 배부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조언을 제공했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편,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교육, 조기 치료비 지원, 가족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정신건
예산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군은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11월 5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4회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자립과 인권 향상을 상징하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내포전통예술보존회 동이무용단의 무용 공연과 양기하 씨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생활자금 전달 ▲하나은행의 기탁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장은 따뜻한 박수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예산군수 표창에 조민행, 김형복, △국회의원 표창에 김용석, 최석주, 김경란, △군의장 표창에 이희순, 이귀자, △도협회장 표창에 임동견, 김영섭, △지회장 표창에 곽묘용 씨가 각각 선정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포용 사회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진주시가 장애아동의 사회 적응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한 특별한 하루를 마련했다. 시는 11월 7일 산청 ‘유아숲체험원’에서 ‘2025년 장애아동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 ‘마음을 잇는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아동들에게 자연 속 체험활동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아전문 및 통합어린이집 8곳의 장애아동 100명과 보육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속 생태체험, 협동놀이, 자연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장애아동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행사를 적극 지원해준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장애아동의 복지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사업 ▲장애영유아 장난감·특수교구 대여사업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장애아동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