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보건소가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방재활교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강의와 실습을 진행,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꾸준한 재활 실천 의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한방재활교실’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다목적교육실에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뇌졸중의 정의와 후유증, 구축 발생 원인, 재활의 필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관절 가동범위 운동 및 수건을 활용한 재활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11월 4일 실시된 2차 교육에서는 소근육 및 말초관절 재활운동, 중둔근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질적인 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공중보건의사 안정훈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재활은 꾸준함이 핵심이며, 한방재활의학적 접근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재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한방재활을 통해 일상 기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
파주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총 3기 과정으로 구성돼, 기수별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회차 일정으로 파주보건소에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 운동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재활 운동 △원예 수업 △건강 교육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에도 중점을 두었다. 파주보건소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재활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그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가 신체 기능 개선 효과를 경험하고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의 의견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더욱 효과적이고 만족도 높은 장애인 건
인천광역시가 지역 내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1인가구의 급증세와 함께 주거·경제·건강 등 생활 안정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에 근거해 3년마다 실시되는 공식 조사로,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다. ■ 1인가구, 5년간 6.7% 증가…“혼자 사는 인천시민 꾸준히 늘어”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 1인가구는 최근 5년(2019~2024년) 동안 연평균 6.7% 증가하며 전국 평균(5.5%)을 상회했다.2024년 기준 **전체 일반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32.5%**로, 다른 광역시보다 다소 낮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급속한 사회 변화와 가치관 다변화로 1인가구의 생활양식이 보편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성별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 근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혼자가 된 이유는 관계 단절 50%…청년은 자발적, 중장년은 비자발적”1인가구가 된 주요 이유로는 ▲이혼·별거·사별 등 관계 단절 요인(50.1%), ▲일 또는 학업(35.6%), ▲개인적 자유·편의(9.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은 학업·직장 등 자발적 이유, 중장년층 이상은 관계
영월군보건소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만성질환의 건강밥상’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 실천과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양팀의 심은영 임상영양사가 진행하며, △혈당·혈압 조절을 위한 식단 구성 원칙 △나트륨·당류 섭취 조절 방법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구성법 △식품 영양표시 확인 요령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건강생활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엄해영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은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영월군의 이번 강좌가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동해시가 추진한 가족 참여형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구강건강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되는 혼합치열기 아동과 구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소년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 가정 내에서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운영됐다. 1회차에서는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 과학실험 ▲자일리톨 캔디 만들기 ▲치과의사 체험놀이 ▲치아건강꾸러미 대여 등 체험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회차에서는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구강관리용품 제공과 함께 가족 단위 사전예약제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관리 서비스가 제공됐다. 김혜정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가족의 구강건강을 점검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보건소가 갱년기증후군 한방관리교실을 운영해 참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공중보건한의사와 산부인과 간호부장 등 전문가의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구성으로,△갱년기 증상 완화 한방 강의 △갱년기 질환 및 대처방법 교육 △한방기공운동 △약선음식 만들기 △미술 심리치료 등 신체적·정신적 증상 완화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김해YWCA와 협력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참여자들은 “유익한 정보와 함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 김모(62) 씨는 “갱년기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한방진료실로 하면 된다. 갱년기는
횡성군보건소 위생관리팀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안흥찐빵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캠페인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안흥면 주천강로 1868)**에서 진행된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올바른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예방 리플릿 배부 및 먹거리 부스·푸드트럭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을 현장에 상시 배치해 축제기간 내내 위생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횡성군은 올해 들어 ▲어린이날 행사 ▲횡성평생학습축제 ▲호수길 축제 ▲썸머나잇페스타 ▲횡성한우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위생 관리에 힘써왔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다중이용 행사장에서의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과 관광객의
당진시보건소가 11월 6일 세한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음 건강 검진(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환청·음주 중독 체험) △마음 사진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생 시기는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마음 건강은 곧 사회의 미래 건강입니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청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마음 돌봄 환경이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청주시 보건소가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12월 17일까지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대상지는 △청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청소년활동시설 △의료기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등 법정 금연구역 전반이다. 또한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밀착형 공공장소도 단속 범위에 포함된다. 청주시 보건소는 충북도청, 충청북도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시내 전체 금연구역 3만4,914개소 중 약 10%에 해당하는 3,500여 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며, 금연구역 지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업소 또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청주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흡연자의 권리보다 앞서는 것은 타인의 건강권입니다. 금연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가 시민 모두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이 저소득층 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세~18세 유·청소년(출생일 기준 2008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중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또는 범죄피해 가정의 청소년이다. 또한 5세~69세 장애인(출생일 기준 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역시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또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공식 누리집에서, 오프라인으로는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체육진흥팀(고성체육관 내)**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일반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매월 10만 5천 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매월 11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체육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경
예천군보건소(소장 안남기)가 11월 6일 오후 5시, 보건소 1층 건강증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친절교육에서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과 응대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대처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직원들은 △친절한 인사와 경청의 태도 △배려와 공감의 마음가짐 △민원인과의 소통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 자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군민의 행복까지 함께 지키는 보건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의 첫걸음은 ‘친절’에서 시작됩니다. 예천군보건소의 이번 교육이 군민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오영준 선수가 한국 신기록 2개를 달성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오영준은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7초48, 접영 100m에서 1분37초06을 기록하며 각각 한국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자유형 200m에서도 3분09초8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다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호 선수는 배영 100m에서 1분00초99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재은 선수는 접영 100m에서 1분34초35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신기록과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다음 달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록을 넘어 한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가 **11월 6일 JW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복지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격려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공헌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고수용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포용력은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에서 비롯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사회, 그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입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광양시보건소가 전라남도와 함께 국민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와 ‘광양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제6조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대상지는 청사, 게임제공업소, 청소년시설, 도시공원, 일반(휴게)음식점 등 공중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 포함된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병행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단속 결과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최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시설 기준 위반 시에는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미순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흡연자 스스로 금연구역 내 흡연을 자제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금연 홍보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금연구역 단속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월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열린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지역 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추도 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조가 연주 및 제창 ▲진혼무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고대부터 자유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유를 얻지 못하면 평등 역시 이룰 수 없다”며, “선배 세대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자유는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며, 우리는 그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매년 위령제를 지내는 것은 1950년 9월 21일 희생당한 분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이 나라를 더욱 발전시켜 후세에 물려주기 위함”이라며, “호국영령의 넋이 하늘에서도 영원한 평안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6·25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용인·화성·수원 지역에서 끌려온 민간인 187명이 학살된 사건을 기리기 위해 198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