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53개소를 방문, 총 5,61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 위생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및 기침예절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뷰박스(View Box)’ 장비를 활용한 손씻기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손씻기 전후의 세균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손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올바른 6단계 손씻기를 실천하면 설사 질환은 약 30%, 감기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은 약 20% 예방할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화성시가 지역 내 치매 환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우체국과 손을 맞잡았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와 화성우체국은 11월 5일,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치매환자 안부지키미 등기우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배원이 등기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매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알리는 공공형 안부 확인 서비스다. 협약은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독거 및 위기가구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화성우체국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나 현재 별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치매환자 200명에게 등기우편으로 치매관리 서비스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 과정에서 집배원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펴 관련 정보를 센터에 공유하게 된다.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회신된 정보와 우체국의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영한 화성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아는 생활 밀착형 인력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겨울철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송탄보건소는 11월 5일, 관내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평택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동향 공유 ▲감염관리 기본원칙(감염 전파경로, 표준주의 이해와 적용, 가정방문 시 감염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감염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보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예방은 최고의 방역이다. 현
옥천군이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차량 구매비를 지원했다. 옥천군은 11월 6일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1억 5천만 원의 차량 구입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 및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옥천군에서는 ▲드림팩토리 ▲옥천군수어통역센터 ▲옥천시니어클럽 ▲부활원 등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약 3,900만 원의 차량 구입비를 지원받았다. 이는 도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된 사례로, 지난해 옥천군의 높은 모금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각 기관이 장애인·어르신·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동지원 및 현장 복지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기관들이 꼭 필요한 차량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
충북 증평 출신 유도 자매가 전국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자랑이 됐다. 증평군은 11월 6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은지(21)·서은주(19) 선수를 군수실로 초청,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영 군수) 소속인 두 선수는 지난 5일 부산에서 폐막한 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충북 대표팀의 위상을 높였다. 언니 서은지 선수는 –63kg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동생 서은주 선수는 –57kg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혼성카타 동메달을 차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끈기로 장애의 한계를 넘어선 노력형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언니 서은지 선수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도쿄 데플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국제무대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두 선수의 투지와 노력은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다가올 세계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증평군도
군산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1월 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4층)에서 LH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LH의 주거복지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H는 군산 드림스타트에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집수리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를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LH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동 가구의 실제 주거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LH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홍보자료를 전달하며, 향후 정기적인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LH와 함께 주거 취약가구 발굴과 지원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안정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LH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아동의 주거복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건강과 복지 지원을 위한 암 치료비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가보훈부는 11월 6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암 치료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권영혁 광복회 사무총장,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부와 대한암협회는 암 진단을 받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보훈병원을 통해 치료 중인 유가족을 모집하고, 대한암협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에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고(故) 양승만 선생(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후손 양옥모(84) 씨에게 첫 번째 치료비가 전달됐다. 중국에서 생활하다 2013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양옥모 씨는 “내 나라에 돌아와 많은 도움을 받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치료가 끝나면 다시 봉사활동으로恩을 갚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씨는 귀국 후에도 어르신과
법무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전국 농어가를 대상으로 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른 것에 대한 대응 조치다. 법무부는 8월부터 9월까지, 출입국·외국인관서와 지자체가 협력해 10개 시·군 165개 농어가, 441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면담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절근로자 주거시설의 적정성 ▲임금의 정상 지급 여부 ▲인권침해 및 근로조건 위반 여부 ▲지자체의 관리·감독 체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일부 농가에서는 부적합한 숙소 제공, 임금 체불 등 고용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례가 확인됐다. 법무부는 해당 고용주에게 즉시 시정 및 주의 조치를 내리고, 위반 행위가 반복될 경우 엄중한 법적 제재를 예고했다. 또한 계절근로 관리에 소홀한 일부 지자체에 대해서도 외국인등록증 보관, 임금 지급 확인 등 감독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강도 높은 개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재발 시에는 행정적 불이익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
1905년 인천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로 이주한 1,033명의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청이 현지 한인사회를 직접 찾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재외동포청 변철환 차장은 11월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멕시코시티와 한인 이민의 첫 발자취가 남아 있는 메리다시를 방문해 현지 동포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남미 지역 재외동포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변 차장은 3일 멕시코시티 한인회관과 한글학교를 방문해 재멕시코한인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동포사회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그는 “멕시코 한인사회는 120년 전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뿌리를 내린 곳”이라며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현지 사회에 더욱 단단히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 정상구 재멕시코한인회장, 이종훈 민주평통 회장, 한글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와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재외동포청의 정책 강화를 환영했다. 이어 4일부터 5일까지 변 차장은 멕시코 남동부의 대표 도시이자, 한인 독립운동 후원 거점으로도 알려진 메리다시를 방문했다. 그는 대한인국민회 지부, 숭무학교, 유
보건복지부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시작했다. 복지부는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고립은둔청년 인식 확산 캠페인 *‘뜻밖의 외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제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결을 목표로 마련됐다.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노출되는 문을 클릭하면 ‘외출’을 상징하는 **픽업 쿠폰(5천 원)**이 제공되며, 고립은둔청년 관련 정보와 복지부의 지원정책이 함께 안내된다. 또한 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보건복지부 고립은둔청년지원사업 온라인 신청창구(청년ON)**로 바로 이동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미래센터 등 전담 조직과의 연결이 가능해 실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복지부는 고립은둔청년이 사회와의 단절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외출이 필요한 청년의 사연을 응모하면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11월에도 같은 주제로 고립은둔청년 지원 캠페인을
화순군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민 참여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만족도와 개선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실 있는 정신건강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화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센터는 제출된 의견 중 사업 목적 부합성, 지속 가능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우수 의견 40건을 선정,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군민이 직접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인식 개선에 참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센터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회복 지원, 자살 예방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진군이 올해 초부터 추진한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구강질환이 잦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지난 2월부터 관내 10개 협약 치과의원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무료 스케일링을 진행했으며, 총 500명의 어르신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400명에서 100명이 늘어난 수치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케일링 비용 부담 없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었던 어르신들은 “치과 방문이 부담스러웠는데 무료 지원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사업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향후에도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울진군이 전국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울진군에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나성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진군의 다양한 농산물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도시 소비자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평해읍 황유성 회원이 재배한 ‘울진 표고버섯’이 특작류 부문 농산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울진군의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인정받은 결과로, 울진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홍보 부스에서는 표고버섯을 비롯해 사과, 햅쌀, 보리쌀, 고구마 등 울진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전시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생산자들이 직접 참여해 재배 과정과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달서구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영팀이 출전한 전 종목에서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대구시 대표로 참가했다. 팀은 ▲개인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 ▲평영 100m ▲자유형 200m ▲혼성계영 400m 등 6개 종목에 출전했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강정은 선수였다. 그는 ▲개인혼영 200m ▲배영 100m ▲접영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강주은 선수는 ▲배영 100m와 ▲평영 100m에서 은메달을,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자매 선수인 강정은·강주은은 혼성계영 400m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해 대구시 대표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큰 힘을 보탰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 대회에서도 출전 종목마다 메달을 놓치지 않는 탄탄한 실력으로 **‘전국 최고의 장애인 수영팀’**으로 평가받
부안군보건소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부안군 금연 관련 조례에 따라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공중이용시설과 조례 지정 금연구역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금연문화 확산과 흡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총 3개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게임제공업소 ▲음식점 ▲청사 ▲실내·외 체육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2,800여 개소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공원 ▲수소충전소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 개소를 포함한 약 3,300여 개소에 달한다. 특히 민원이 잦은 금연구역과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 교통 관련 시설 등을 중점 점검 지역으로 선정했다. 점검 내용은 ▲금연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등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경고 및 시정조치, 재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부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구역 관리를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