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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김해·합천·영동서 현장 민원 해결

'달리는 국민신문고' 읍·면 찾아 고충민원 해결부터 복지·채무 상담까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민원상담 서비스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 상담은 경상남도 김해시와 합천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읍·면 지역에서 열리며, 복지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민원 해결을 목표로 한다.

 

권익위는 ▲1월 27일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28일 합천군 삼가면사무소 ▲29일 영동군 황간면사무소에서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가 전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도다.

현장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도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 상담 등 복지·금융 분야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권익위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바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지속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 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충 해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행정’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단순한 청취를 넘어 실질적 해결로 이어지는 민원행정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