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2월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완주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전국 및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활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지역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은 곧 사회참여 확대의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자립과 존중의 첫걸음이다. 완주군의 포용적 체육정책이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