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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1394…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센터 운영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신고·대응 창구가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국민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신고대응센터(☎1394)**를 운영 중이다. 이 번호 하나로 보이스피싱 피해 상담부터 각종 제보, 관계기관 연계 조치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신고대응센터는 일상 속 금융사기를 예방한다는 의미를 담아 **‘13(일상)을 9(구)하는 4(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곁에서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이스피싱 피해 상담 ▲의심 전화번호·사이트 제보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연계 조치 등이다. 특히 피해 발생 직후 신고할 경우,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고 체계를 통해 금융사기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사기는 속도가 관건이다. 의심되는 순간, 1394로 전화하는 작은 행동이 더 큰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